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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어느 의사의 양심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1-03 (토) 19:26
조회 :
567
누군가 젊은 시절 능통한 정형외과의로 활동하다
60의 나이에 집도를 내려 놓고 야인이 되었다.
딴 친구들에게 험이 될까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의 후배들은 아직도 70이 다되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
그는 외과의 60이면 수술의 예민이 둔해진다고
환자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언젠가 말해줬다.
수술 의사는 60 아래 사람을 택하는게 좋다.
컨설팅 이차 의견은 나이 많은 경험자가 좋다.
dkpark
2015-01-03 (토) 23:40
옳은 말임. 손 근육에 경련이 오면 안 된다.
체력단련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뛴다.
뚱뚱해서 다이엇을 보강하려는 자깅이 아님
댓글주소
옳은 말임. 손 근육에 경련이 오면 안 된다.<div>체력단련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뛴다.</div><div>뚱뚱해서 다이엇을 보강하려는 자깅이 아님</div>
써니
2015-01-04 (일) 02:57
오클랜드에서 커다란 치과 병원 오너를 처남으로 둔 경우.
덴티스트이지만 오너경영자로 일을 하다 보니
실경험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 굳이 바쁜 시간을 내 주며
몸소 치과치료를 해 주겠다는데 거절하면 실례라.
다른 의사보다 기능부족(?)으로 아프게 치료해 주는 것 같은데
그래도 참으며 고맙다하며, 그나마
무료니 많이 위안.
그래서 그 앞에서는 어지간하면 이아프단 얘기는 금물.
댓글주소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font face="바탕" size="3">오클랜드에서 커다란 치과 병원 오너를 처남으로 둔 경우.</font><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덴티스트이지만 오너경영자로 일을 하다 보니</font></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실경험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 굳이 바쁜 시간을 내 주며</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몸소 치과치료를 해 주겠다는데 거절하면 실례라.</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다른 의사보다 기능부족(?)으로 아프게 치료해 주는 것 같은데</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그래도 참으며 고맙다하며, 그나마</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 무료니 많이 위안.</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그래서 그 앞에서는 어지간하면 이아프단 얘기는 금물.</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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