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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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열린 마당>을 소통마당으로 바꿨으면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1-03 (토) 01:13 조회 : 638
소통마당;
MTA Forum(Mutual Trust and Affection Forum)

Life has a value only when it has something valuable as its object.
The history of the world is none other than the progress of the consciousness of free-dom.
The ties between manager and our writers have always stood upon Mutual Trust and A-ffection.

그 이유는 '新 <열린 마당>'에 글을 올리려고 '新'을 누르면 copy 지시가 나오기에 이 걸 캔설하면 오리무중이되고 역시 한국일보의 모방성이 비추이기에 독자적으로 소통마당을 개발하는데 뜻이 있음.

그리하면 욕설, 비방, 삭제 등에 대한 내용, 해명이 함유될 수 있기에 기고가에게 한 발짝 더 어필할 수 있겠네요.
새누리당에서도 '소통을 위해' 정무장관직 신설을 건의했다지요 ㅋ

한국일보 '열린마당'에는 어느 누가 글을 올려도 본론을 떠난 혈기많은 댓글이 올라와 그 분위기를 모방할 본보기가 절대로 아니다라는 느낌. 
마치 징을 치며 왁자지껄하게 고지를 점령하려는 분위기.

추이;독점방지
<dkp 열린마당>을 오른 쪽 맨 아래로, '광고마당' 또는 '광고ㆍ홍보마당' 또는 '홍보마당'을 신설하여 동창회 모임, 판매광고..등이 들어올 수 있게.................
<dkp 열린마당> 자리로 조판하시면 좋을 성싶은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감사합니다. dkp올림



 

bubza 2015-01-03 (토) 01:20
신년 새해들 잘 보내셨읍니까?

열린마당이란게 사실 한국일보에만 있는게 아니다.

많은 곳에서 쓰고 있다.

이곳의 백세의 열린 마당이다.

그 어느곳 보다 잘 운용하면 되는 것이다.

자고로 굳굳한 것이 전통이 되는 것이다.

뭘 졸속히 만들면 뭐하나.

윗것이 제대로 해야지 

똥박고 벙어리 된 박은애 꼴을 안되야 한다.

소통이란 작은 뜻 보단 열린이 크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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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3 (토) 01:46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 사람을 만나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 한국일보 OPEN FORUM 실상이 열린마당이 아니라 터 놓고 말싸움하는 이미지.
무조껀 다퉈요. 
관리자에 의해 그 Alex Choi가 AC로 아이디 바뀔 정도.ㅊㅊ

이름이 중요하다고도 안 하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예전에 물 맛 좋은 '도천'이란 우물이 있섰다는데 그 의미가 '도둑놈의 샘'이라기에 그 물을 어느 사상가가 안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굳이 남의 이름을 모방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더더구나 열린마당이란 이름이 여럿 있다면 인터넷에서 헛갈리지 않겠습니까?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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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3 (토) 02:08
그 열린마당은 메리고라운드 스테잌 하우스가 아니더라고.
욕설로 맞받아 치지 않으면 아예 튕겨져 나동그라지는 바지저고리 메리고라운드 ㅋㅋ
어제 들려 보니 관리자 포함하여 밀쳐지지 않는 사람이 없서보이더군. ㅊㅊ
사실 나도 그 관리자가 정말 맘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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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5-01-03 (토) 14:23
열린 마당이란 이미 보통명사화 했다.

여긴 분명 백세의 열린마당이다.

소통마당;
MTA Forum(Mutual Trust and Affection Forum)

소통이란  multilateral understanding이다.

쉽게 귀먹은 박근애 귓구멍 뚫어주는 것이다.

백세열린마당엔 귓구멍 뚫릴 위인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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