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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2편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1-07 (수) 07:13 조회 : 654

1편에서 지면관계로 한 例話만 들고 끝냈었다.  몇가지 경우를 더 보충하면서 어떻게 사람의 潛在意識 혹은 無意識이 우리들의 삶을 좌우하는가를 말씀들이겠다.

내가 이미 여러번에 걸쳐서 Deepak Chopra, MD의 책들을 인용했었다. 오늘 소개하려는 얘기는 25여년 전쯤에 오랬동안 Best Seller 였던 "Quantum Healing" 이란 책에 써있는 일화들이다.

저자를 다시 소개해 드리면, 젊었을때 인도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로써의 직업을 계승하고자 인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와서 New England Memorial Hospital (NEMH)에서 Endochrinology (내분비학 또는 홀몬의학)의 정규과정을 끝내고 의사업을 개업했었다. 그의 아버지는 영국왕실의 상임의사였고, 그의 외할아버지는 힌두교에 입적한 분으로 어린 Deepak에게 일찌기 靈的인 문제에 눈을 뜨게 한사람이었다.

참고:Chopra (/ˈdpɑːk ˈprə/; born October 22, 1947)obtained a medical degree in India before emigrating in 1970 to the United States, where he specialized in endocrinology and became Chief of Staff at the New England Memorial Hospital (NEMH). In the 1980s he began practicing transcendental meditation (TM) and in 1985 resigned his position at NEMH to establish the Maharishi Ayurveda Health Center. Chopra left the TM movement in 1994 and founded the Chopra Center for Wellbeing.  He gained a following after his interview on the The Oprah Winfrey Show regarding his books in the 1990s. -위키페디아에서 인용했음-

이 분이 開業을 하고 보니 수많은 환자가 정신적 혼란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나쁜 홀몬의 분비를 초래하고 이로써 여러가지 病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관찰하게 되었다.  정신적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더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정신분석학과 종교철학적 관점에서 施術하면서 그 경험을 책으로 내기 시작했었다

지금은 이런 종류의 책을 작으만치 20 여권을 市販하고 있는 중에서 "Ageless Body, Timeless Mind"라는 책과 "How to Know God", "Unconditional Life" 그리고 "The Spontaneous Fulfillment " 등 몇개가 더 내 수중에 있다.

"Quantum Healing" 에 이런 이야기가 쓰여있다.

미국의 어느 소방소에 근무하던 중년의 남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그 사람이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심장마비의 증세를 호소하였다.  의사들이 급하게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단을 내렸다.  그는 별수없이 집으로 되돌아가야 했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얼마 않되어 또 다시 응급실로 실려 왔다.  의사들도 이번에는 긴장하여 또다시 여러가지 최신기계를 동원하여 사진도 찍고, MRI라는 자장으로 심장을 들여다 봤으나 조금도 異狀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를 퇴원시켰다.  얼마 후에 그가 또 실려왔다.  그곳의 의사들로서는 더 이상 어떻게할 수없어서 Dr. Chopra에게 이 사람을 보내서정신적인 진찰을 의뢰해 버렸다.  Chopra가 이런 病歷의 챠트를 훌터보고 자기 나름의 진단을 했으나, 무슨 이상한 증조를 찾을 수가 없었다.  미안하다는 말로써 그를 돌려보내야 했다.

그런지 얼마 않돼 응급실에서 Dr. Chopra를 다시 급히 불러내서 달려가보니, 자기가 진단했던 그 젊은 소방소원이 심장마비로 마지막 숨을 거두고 있었다.  어떻게 손을 써볼까 하고 그에게 닥아 갔더니, 이 사람이 숨이 넘어가던 중에 Dr. Chopra를 어떻게 알아보고는 손짓하며 자기의 귀에다 "내가 정말 심장병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 주시겠지!..." 라는 말을 남기고 마침내 숨을 거두었단다.

또 한경우는, 어떤 여자가 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껴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의사가 보니 그 여자는 황달의 증세를 보이면서 얼굴이 완전히 노란색을 띄우고 있었다.  그 여자가 의사에게 담석(gallstone)이 있어서 그런 아품이 오는 것같다고 말했다.  의사들도 그럴듯하다는 생각으로 담석을 제거하려고 복부를 열고보니, 담석은 커녕 암이 간에 까지 퍼져서 더 이상 손을 댈수 없는 지경이었다.  할 수없이 복부를 다시 덮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딸이 "얼마 살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자기 엄마에게 암이 퍼졌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단다.  의사들이 그 부탁대로 암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담석을 말끔히 제거했으니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런 일이 있은후 8 개월이 지나서 그 환자가 수술경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Dr.Chopra가 그녀의 복부를 사진으로 찍고 자세히 살펴봐도, 암이란 것을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단다. 1년 후에 그 녀가 Dr. Chopra에게 말하기를,  "내가 당신에게 비밀을 얘기해야 하겠다.  그때 실은 암이 아닐까 걱정했었으나 당신네들이 담석이라며 그 것들을 제거해서 내가 안심했었다."

소방소원은 심장의 질환을 혼자 확신하다가 (이상이 없는 진단을 믿지 않다가) 죽었고, 간암을 앓던 여자는 담석을 제거했다는 의사의 거짓말을 믿고서 살아났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있고, 불치로 보였던 암에서 완치될 수가 있다는 일화들이다.  이 처럼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믿는 가에 따라 우리들의 生과  死가 좌우된다.

기독교 新約聖書 중에 '히브리書가 있다.  11장에 유명한 믿음에 관한 글이 쓰여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This is what the ancients were commended for)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대단히 강조 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성경의 舊-新약을 통털어 많은 곳에서 이런 진리를 말하고 있다.  舊約에서 한가지만 더 인용해 보자.

출애급기에서 모세가 에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요셉의 후손들을 이끌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의 불기둥으로 시나이 반도의 사막으로 이들 무리를 이끌기를 40 여년 만에 드디어 요단강 가에 까지 도착하였다.  그 중에 처음 따라 나섰던 제1세대가 에집트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면서 금송아지의 우상이나 노예들이 아끼던 세상의 것들에 혹하다가 다 사막에서 죽었다.

그 제2세대가 이제 막 '팔레스타인'의 약속된 땅을 건너다 보면서 진군할 것인가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모세가 12명의 용감한 젊은이를 골라서 이 외국인의 땅을 염탐시켰다.  얼마후에 그들이 젓과 꿀이 흐르는 그 곳 '가나안 땅'의 정세를 모세에게 보고 하였다.  10 명이 입을 모아서 말하기를  "그곳의 사람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기세가 당당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오."

이 말은 듣던 '갈렙'과  '여호수와'가 반대하며 말하기를 "저들을 우리가 쳐서 능히 이길 수가 있읍니다"고 말했다 한다.  모세가 이 두 사람의 정보를 옳게 여기고 '여리고'성을 오직 여호와를 외치는 함성과 번 성곽을 돌던 끝에 기습작전으로 이 성을 빼았았다는 얘기가 있다.

10 명은 자신의 눈을 믿지 않았고, 단지 두 사람만 확신을 가져서 결국 소기의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다."   이래도 無意識의 세계를 우습게 볼 것인가?  자신의 潛在된 意識의 現住所가 어딘가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종교와 철학의 세계를 기웃거리게 된다. -제3편에 계속함

禪涅槃



dkpark 2015-01-07 (수) 09:18
선열반 글이 양(陽)이라면 음(陰)을 달면 음양이 맞아떨어지는 토론인데 화내는 품성이라 댓글 달 수 없고 
내가 글을 양(陽)의 글을 올리면 선열반은 음(陰)의 글이 아니고 비아냥, 인신공격하기에 읽어보기 싫어서다.
이러하니 어떻게 사람이 붙어있을 수 있겠소. 그 어느 누가 여포방맹이로 매맞을 일 있겠나 ㅊㅊ
그 전에 본 글 같소, 증보판입니까? 
기다리게, 그러면 독자가 오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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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07 (수) 10:37

잘 읽었습니다.
3편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1편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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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11:15
제1편과 제2편을 나란히 올렸다가 필자인 내게 아무 통고없이 '여성 훠럼'에서
'스피커 뭔가'로 옮겼기로 이러다간 '뭣주고 빰맞겠다' 싶어서 부랴 부랴 삭제했었오. 

지금 "잘 읽었다는 글(제2편)까지 삭제하려니, 이유없이 삭제를 허락하지 않습디다. 전에는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삭제를 못한다 했는데, 댓글이 안달린 제2편을 못하게 하니... 중구난방으로 이랬다 저랬다, 엿장사 맘대로 하는 데서 내 어찌 글 쓰는 사람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며, 하물며  빈정대는 분이 판을 치니 더 이상 이 곳을 찾을 이유가 없어졌오. 

이거 어디 사람 글 올릴 데가 아니구먼요. 내가 10여년을 이 짓해왔는데 이런 야바위판은 처음입네다.  글 올리는 자유와 또한 삭제하는 권리를  보장한다면 남어지를 더 올릴 의향이 있읍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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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07 (수) 11:24

본 글에 댓글이 달리면
본 글의 삭제나 변경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글의 댓글이 본인 자신의 댓글이어도 삭제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은 이미 프로그래밍이 되어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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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11:30
거기엔 누구의 댓글도 전혀 없었오.  
연속해서 삭제하면 않됩니까?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헐 말이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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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3:28
종교광장 `11번 『실로암에서 눈을 씻고 세상 빛을 보다』에 두 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이 것도 지우시렵니까?

『우리를 지배하는 무의식』1편이 지워졌고,... 누가요? 
『내 이름은 지보내, 나이는 50』 1편이 지워졌고.... 누가요?
『내 이름은 지보내. 나이는 50』1, 2 편이 '스피커스 코너'로 온 것은 여성카페를 처음으로 설치한 취향에 안맍는다는 신고가 들어간 까닭일 것이고,
『내 이름은 지보내. 나이는 50』댓글 들은 제 2편을 마저 지우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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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3:39
선열반이 자기 글에 댓글이 없다 말하지만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도 꼼꼼히 단 댓글들을 무시하고 털어버리고 새로, 새로 올리기에 아예 댓글을 달지 않아왔다. 그래서 이 그의 종교광장에 2개의 댓글을 달았서도 언제 털어버릴지 모른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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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3:53
선열반 글은 소통하는 열린마당, 대화의 광장에 실릴 성격이 아닌 것이 분명함.
자신은 남의 글을 빈정거리면서 다른 이의 댓글을 원치 않는 성격.
또 댓글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기억함.


내 글은 교과서이다.
짐은 국가다.- L'etat c'est moi ("I am the state"). 설마 이 정도는 아니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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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4:25
<종교광장>에 '실로암에서 눈을 씻고 세상을 보다'란 글을 올려 놓고 맨 끝줄에 
그 대표적인 인물이 여기 100se.net에서 맹활량을 하시는 분.. DKPark선생이 아닐까 하는데 내가 잘못 본 겁니까?.........

나보다 낫으면 얼마나 낫을까! 이러한 행투이니 내가 댓글을 안 달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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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07 (수) 15:03

야담과 실화:

소방소원 케이스는 그렇 수도 있을 것 같은 실화의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간암엄마의 케이스는 의학적, 과학적으로 그렇게 되기 힘든 야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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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15:05
이 양반이 本性을 들어내는군.  
내가 댓글을 달아달라 한적 없고
달지 말라 한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옛날 얘기 하면서 
내 글은 '대화의 광장'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네. 
DKPark 선생이 위협을 받는다는 겁니까?

DKP 만의 글이 정말 이곳에 적합하다면
혼자서 많이 올려보시구랴
지난 몇일에 도대체 무슨 글을 썼으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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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5:37
1. 자신이 올린 실로암 글 꽁무니를 읽어보라고. 실로암 예화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댓글 안 달게 생겼서?ㅊ
2. 그리고 댓글 싫다고 말을 했으면 기억을 해야 할 게 아니가? 아무리 건망증이 심하더라도 말이야? 

사람이 그렇다 치고, 잘 모르지만
3. 기적은 신의 호의를 가진 뜻밖의 일로서 통계처리에 먼 편차. 그러므로 의학의 바깥 동내인 줄로 알고 있음.- ....역시 Santayyana; Introduction to The Ethics of Spinoza(1910)
....또 몽테뉴 에세이(3권 9장 Vanity)에 '나는 이 세상에서 괴물이나 기적이라고는 내 몸 밖에는 몰라'라고.
....그러므로 선열반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그 것을 탐구하고 있는 겁니다. 참 대단한 이론이지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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