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부족 현상은 한 사람당 물소비량이 하루 50리터(14갤런)이하 사용하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
아프리카 대다수 나라가 하루 15리터, 중국이 86리터, 미국이 575리터라고 유엔이 통계잡았다.
그런데 미국에서 하루 15리터(4갤런) 보다 물값을 덜 내는 사람은 그 아프리카 사람처럼 목욕을 않한다는 뜻.
그 아무 때나 물을 즐겨 목욕하는 축복받은 인생은 소수에 불과.
2. 아이구 성공이란게 그 뭔지, 황홀감에 목마른 사람
그 콩나물대가리 모르는, 아무고 간에 음악에 귀가 어두운 분에게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준 휘트니 휴스턴, 또 이 사람처럼 잘 생긴 엘비스 프레슬리는 욕탕에서 싸늘하게 죽어 널브러졌던 까닭은
언제나 그 샤워물차럼 청중의 솨아솨~ 아우성 환호성과 박수갈채 다음에 찾아오는 고독과 허전함이 우울증으로 뭉뚱그려져 휴스턴은 코케인을 흡입하다, 프레슬리는 열 댓가지 약물을 복용하다 죽어간 것 같다.
이 중 엘비스 프레슬리의 마지막 7개월분 처방받은 약은 1만명 분.
이 걸 보면 엘비스 담당의사는 자성해야 함. 환자가 죽거나 말거나 건(件)수 올려 어떻게든지 돈을 긁어 모아 출세하려고 호시탐탐 필사적인 사람이 아닌가?
3. 이 걸 보면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유명인사 중에 우울증약을 복용하는 이들이 콧구멍으로 물이 들어가 질식사, 익사되지 않게 하기 위해, 보초를 세우거나, 팔목에 심박동 알람장치를 해주거나 묵욕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고의적으로 소방서나 메네져가 단수(斷水)시켜주면 좋기도 할 것 같다.
하기사 속담에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는다"는 말이 있으니 더 할 말 없다만ㅋㅋ
이 걸 보면 재색겸비 미인박명.
이런 미인에게는 온갖 유혹이 파리떼 처럼 몰려들 것이니 자기 분수를 지키려해도 바람 잘날 없이 흔들어 대니 그 위화감 미혹에 않 떨어질 잔나비ㆍ매미가 있겠는가!
Whitney Elizabeth Houston was an American recording artist, actress, producer, and model. In 2009, the Guinness World Records cited her as the most awarded female act of all time. Wikipedia
Elvis Aaron Presley was an American singer and actor. A cultural icon, he is commonly known by the single name Elvis. One of the most popular musicians of the 20th century, he is often referred to as the "King of Rock and Roll" or simply "the King".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