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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패 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6-27 (화) 08:08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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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이 현장에서 자신을 '어이'    (나이가 70도 넘은 틀딱 미친 노무 새끼...)

 "그냥 형님 후배들 인사하면 등도 두드려주시고 인사좀 받아주십사 한다"

"안 받으면 어쩔건데?"   (하~ 뭐 이런 새끼가 있나?)


 '그럼 맞절이라도 해주랴' 

'앞으로 맞절하자'    (비꼬냐?)

홍 씨는 "왜 인사를 그따위로 받느냐"

홍상기씨 (깡패, 양아치새끼) 는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 "내가 누군 줄 알고, XXX야"

 "'인사를 똑바로 안받아? 이걸 패 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 


 먼저 욕하길래 나도 거기에 대고 쌍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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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7-06-27 (화) 08:25

이 바닥이 원래 그렇지.....


홍상기가 잘못했다.

말만 앞세우지 말고

진짜로 조용히.... 찍소리도 못낼 정도로

패 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야지.

입만 앞세워서야............

사내 자식이...

거기다가 짜기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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