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이 현장에서 자신을 '어이' (나이가 70도 넘은 틀딱 미친 노무 새끼...)
"그냥 형님 후배들 인사하면 등도 두드려주시고 인사좀 받아주십사 한다"
"안 받으면 어쩔건데?" (하~ 뭐 이런 새끼가 있나?)
'그럼 맞절이라도 해주랴'
'앞으로 맞절하자' (비꼬냐?)
홍 씨는 "왜 인사를 그따위로 받느냐"
홍상기씨 (깡패, 양아치새끼) 는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 "내가 누군 줄 알고, XXX야"
"'인사를 똑바로 안받아? 이걸 패 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
먼저 욕하길래 나도 거기에 대고 쌍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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