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
(Proclaim LIBERTY throughout all the land unto all the inhabitants thereof)
그리 큰 역활이 없어 보였던 깨진 종을 이렇게까지 기념하나?
깨진 당시에 수선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하다시피 한 것 같은데.....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픽스를 안 한 것도 아니고
그저 기술적으로 깨진 것을 땜빵도 안하다, 어찌 어찌 하다 큰 기념물이 된 것?
깨진 종 보려고 길 나래비가....
기본 한 시간은 기다려야...
그러나, 긴 줄을 비극적으로 새치기해서 3분만에 입장...
2016년 10월에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3:55 스피커스 코너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3:11:49 대화의 광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