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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12-21 (목) 01:55 조회 : 933

칫솔질과 혀닦기, 치실 사용만 잘해도 치아 수명을 몇 배로 늘릴 수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졌다면 치간칫솔을 사용한다.잇몸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1올바른 이닦기 & 구강관리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칫솔질과 구강관리만 잘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케일링을 자주하지 않고 자신이 봐도치석이 많을 때는 한 번의 스케일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이 잘못된 칫솔질을 하고 있다. 잘못된 칫솔질은 잇몸병의 주요인이므로 제대로 된 이닦는 법을 통해 깨끗한 구강관리에 힘써보자. 잇몸병예방의 첫걸음이다.

일반 칫솔 사용법

① 치아 바깥쪽 표면의 경우 칫솔을 잇몸선 방향으로 45。비스듬하게 놓는다. 
② 칫솔을 앞뒤로 짧고 부드럽게 움직여서 치아와 잇몸을 닦는다.
③ 동일한 동작을 반복해 치아의 씹는 표면과 안쪽 표면을 닦는다. 
④ 잇몸선을 따라 뒤쪽 어금니까지 칫솔질한다. 
⑤ 마지막으로 혀를 칫솔로 닦아준다.

효과적인 치실 사용법

①50cm 정도의치실을양손중지에감고엄지와검지로3~4cm 되게 팽팽하게 잡는다. 
②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 움직이며 부드럽게 넣은 후 치아면을 쓸면서 잇몸쪽에서 씹는 면쪽으로 훑어 내 플라그를 제거한다. 
③윗니는 양손의 엄지를, 아랫니는 검지를 이용하며, 전후방향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플라크 제거하는 치간 칫솔 사용법

① 치아와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 크기에 알맞은 치간 솔을 구입한다. 
② 치간 솔은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은 후 솔의 긴 방향대로 왕복 운동해 플라그를 제거한다. 
③ 잘 들어가지 않는 부위는 억지로 넣지 말고 치실을 이용한다.

청결하게 혀 닦는 방법

①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민다. 
②될 수 있는 한 혀뿌리쪽 3분의1 부분에 칫솔 뒷부분에 부착된 혀세정기를 살짝 올려 놓는다. 
③짧고 가볍게 3~5회 혀 앞쪽으로 쓸어 내린다. 
④반사적으로 구역질이 난다면 1~2초 동안 호흡을 멈추고 닦는다.

#2 똑똑한 잇몸약 복용

발갛게 부운 볼에 턱까지 감싸쥔 모델이 잇몸약을 먹고 금세 좋아진다는 TV 광고를 볼 수 있다. 광고대로라면 잇몸약만 먹으면 금방 단단한 음식을‘아삭’하고 베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잇몸약으로 잇몸병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을까?

잇몸약은 일시적으로 염증을 줄이거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복용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잇몸약만으로 잇몸병이 완치되기는 어렵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근본 원인인 치석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 치과병원 박영국 교수는“잇몸약만 먹다가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잇몸병을 더욱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잇몸병의 주요 원인은 세균막인‘치태(플라그)’다. 관리를 소홀히 해 오랫동안 치태가 쌓이면 단단하게 굳어 세균 덩어리인‘치석’이 되는데, 이 세균들이 독소를 내뿜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때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초기 증상, 즉‘치은염’이 나타난다. 치은염에서 염증이 더 진행되면 잇몸뼈(치조골)가 녹아 내리면서 치아가 흔들리다가 결국 빠진다. 잇몸 질환은 치과용 기구나 수술 등 물리적인 치료로 풍치의 원인인 염증과 치석을 완벽히 제거해야 완치된다. 만약 화학적으로 플라그와 치석을 녹여 주는 약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시판중인 잇몸약은 대부분 치태나 치석을 없애지 못한다.

잇몸약은 하루 3~6알씩, 총 3~4개월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잇몸약 100알의 시중 가격은 2만5000원 정도로 3~4개월 정도 복용하려면 적어도 400알이 필요하니 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근본적인 치료 효과가 미미하고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 재발 우려가 높은 잇몸약보다는 초기 치은염 치료로 치석을 제거해 주는 스케일링이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 스케일링 가격은 평균 5만~8만원 선이다. 박영국 교수는“광고만 믿고 잇몸약 복용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통증이 심한 경우 치과 치료와 병행하는 보조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잇몸병의 주요 원인은 플라그와 치석이므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스케일링이다. 스케일링으로 치아 표면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면 잇몸병뿐 아니라 충치도 예방 가능하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양치를 잘 하지 않는 사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담배를 피우는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치석이 잘 끼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한다. 스케일링을 받으면 미용적으로 좋다. 담배나 커피 등으로 누렇게 된 치아의 표면을 하얗게 해 주는 미백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스케일링 받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가 깎여 나가는 듯한 느낌 때문이다. 그러나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플라그와 치석을 진동으로 제거하는 것일 뿐, 치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 후 이가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이가 있는데, 치석이 떨어져 나가면서 뿌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이런 증상은 점차 사라진다. 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진다.

스케일링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는‘치근면활택술’이다. 치아 뿌리에 치석과 치근이 물러져 파괴된 것을 없애고 세균을 죽이는 치료다. 치아와 잇몸사이를 메우는 효과가 있어 잇몸질환을 예방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2/2010012201233.html?Dep0=twitter


써니 2017-12-21 (목) 01:56

잇몸치료

나도 치주염?! 치주염 자가 진단 테스트 

 

1.칫솔질할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2.치실질 할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3.이를 닦아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

4.이를 닦아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5.조금만 피곤해도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난다.

6.음식물을 씹을 때 잇몸이 힘을 받지 못해 씹는 것이 불편하다.

7.치아가 힘을 받지 못하고 많이 흔들린다.

 

1번에서 7번까지의 단계는 치주염의 발전 단계입니다. 이중에 해당되시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빠른시일내에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진 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잇몸질환은 감염등의 원인이 되는 급성 치주염과 관리와 습관등에 의해 발생되는 만성치주염으로 증상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급성치주염

 

급성 치주염의 원인

 

1.몸의 피로및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2.비타민 C의 부족(괴혈병)
3.치태 치석등에 의한 감염
4.사랑니에 의한 급성치주염 
5.호르몬에 의한 급성치주염(임신성 치주염, 사춘기성 치주염 등) 

 

대부분 급성인 경우는 격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바로 내원하셔서 간단한 잇몸치료와 구강관리방법을 지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태와 치석

 

치석은 음식물 잔사가 굳고 굳고 그위에 굳어서 딱딱한 돌처럼 굳었다 해서 치석(石) 이라고 부릅니다.

스케일링 하러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스케일링하면 잇몸 내려 앉는다던데?""스케일링 하면 잇몸 다 파인다며?" "스케일링이 외려 안좋다며"라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스켈링 후 잇몸이 내려 앉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스케일링 때문이 아니라 이미 치석으로 인해 잇몸과 조직이 소실되신거랍니다.

 

치석은 혐기성 세균으로 잇몸의 조직을 침식시키는 세균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잇몸 조직(잇몸과 치조골)은 다른 조직과 달리 한번 손상을 재생되기가 어려운 조직입니다.

 

만성 치주염

 

만성 치주염의 원인 

 

1.급성 치주염의 방치

2.부적절한 구강관리

3.전신질환 (당뇨)

4.신체노화의 증상

 

만성 치주염의 증상

 

1.잇몸을 건드리기만 해도 피가남

2.몸이 피로하면 쉽게 붓고 피가남

3.저작시 치아가 힘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게 됨

4.치아가 흔들리고 심한 경우 발치해야 되는 경우가 생김

 

만성 치주염의 경우 대부분 치석을 제때 제거해 주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계속발생된 치석으로 인해 잇몸과 치조골이 침식되어 녹아 내렸기 때문에 치아를 받쳐 주지 못해 치아가 흔들리게 되는 구조로 변화하는 것이지요.이런 경우라면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치과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와 구강관리지도 및 정기검진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질환 예방 방법

 

1.가장 중요한 것은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 입니다.
식사후 칫솔질 해주시기! 그리고 6개월마다 치과 내원하셔서 정기적으로 꼼꼼 체크하시기!! 
그리고 정기적인 체크후 스케일링 해주시는것도 잊지 마세요~


2.비타민 C가 들어 있는 과일, 음식등을 꾸준히 섭취해 주세요.
비타민 C는 체내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몸의 지혈과도 관계가 깊은 비타민 입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해서 발생되는 괴혈병의 여러증상 중 잇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잇몸건강을 위해 적당한 비타민 섭취 잊지 마세요!

 

3.흡연은 삼가해 주세요.

흡연은 만성질환의 원인입니다. 흡연을 하는 것은 잇몸에 직접적인 열반응을 주게 되어 잇몸을 상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흡연으로 인해 흡입하게 되는 각종물질등은 전신뿐만 아니라 잇몸의 조직에도 큰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4.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잇몸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맵거나 많은 첨가물등이 첨가된 음식들은 연조직인 잇몸에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5.이쑤시개 사용은 자제해 주시고 치아와 잇몸상태에 알맞은 구강 용품을 사용해 주십시오.

이쑤시개 등을 잘못 사용할 경우 잇몸의 연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 치과에 내원하셔서 개개인에 맞는 구강관리지도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6.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십시오.

잇몸은 전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호르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에 따라 잇몸이 붓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구강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잇몸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건강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7.잇몸치료제를 먹으면 좋은가요?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도 더러운 그릇에 먹으면 못먹는것과 마찬가지로 잇몸치료제가  원인치료제는 아니랍니다.반드시 치과의사의 진단과 잇몸치료가 선행되고 칫솔질과 스케일링등이 선행된 뒤 치과의사의 지도에 따라 함께복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당 뉴욕치과 튼튼 잇몸 케어

잇몸치료 1단계. 치석을 제거하라!

잇몸병의 첫번째 주원인은 바로바로 치석!
스켈링을 왜해야돼? 스켈링 하고나면 치아에 구멍이 뻥 뚫리는거 아니야? 생각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치석은 음식물 잔사와 끈적끈적한 침의 호르몬성분이 엉겨붙어 있는 엄청난 세균 덩어리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스켈링은 바로 이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를 말는데요. 치아와 치아사이에 엉겨붙어있던 치석이 제거되고 나면 치석이 뒤덮고 있던 부분이 어색하게 느껴지면서 치아가 떨어져 나간듯한 느낌이 나시는 거랍니다.


뿐만 아니라 치아가 뻥 하고 뚫린 느낌이 나시는건 이 치석이 예쁘게 차올라 있었던 잇몸을 상하게 만들고 퇴축시켰기 때문이지요.

치석은 잇몸뿐만 아니라 잇몸뼈까지도 녹이는 아주아주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임플란트 때문에 잇몸뼈의 중요성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이녀석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잇몸뼈를 녹이므로 치아가 흔들흔들 거리게 만드는 주 원인이라는 거죠!

 

잇몸치료 2단계. 더 깊은 치석을 제거하라!!


스켈링을 하고 나면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게 됩니다. 아니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구요?!
잇몸병이 심해졌다면, 눈에 보이는 치석뿐만 아니라 잇몸아랫쪽으로도 치석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

치과의사의 진단에 따라 필요시,잇몸안쪽같이 접근이 용이하도록 특수제작된 기구를 이용하여 잇몸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치석과 잇몸염증을 긁어내는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잇몸치료 3단계. 정기적인 관리로 잇몸건강을 지켜준다!!

잇몸치료 받고 돌아서면 모두 끝?!아니랍니다~!

잇몸건강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치료입니다. 

분당 뉴욕치과는 건강하고 튼튼한 잇몸유지를 위해 각 개인에 따른 구강보건 교육 지도와, 환자의 잇몸상태에 따라 3개월에서~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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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미니 뇌졸중' 직후 아스피린, 재발 차단 효과 써니 05-21 1452
144  '증상 없는 심장마비' 남성에게 흔하지만 여성들이 더 많이 사망 써니 05-17 1924
143  ‘건강 지표’ 장내 미생물 늘리려면… 커피·와인 마셔라 써니 04-30 1987
142  100세까지 '팔팔'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1 써니 04-29 1751
141  건강한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10大 질환' 써니 04-19 1656
140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써니 04-04 1410
139  쾌변과 쾌식 써니 04-03 1487
138  “술 한잔도 안돼요” 암 예방수칙 바뀐다 써니 03-21 1359
137  뇌졸중이란 어떤 질병인가? 써니 03-21 1834
136  [건강 100세 시대] 은퇴 후 들쭉날쭉 기상시각, 수면장애 부른다 써니 03-21 1488
135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써니 03-18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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