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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8-01-23 (화) 14:08 조회 : 1179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긴장된 근육과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우나는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든지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든지 사우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무성하다. 사우나는 적절히 잘 이용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피로도 풀 수 있다. 사우나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우나,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 
사우나의 뜨거운 증기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한방에서는 사우나를 통해 일부러 땀이 나게 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이 탁하고 기름기가 많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타박상이나 염좌로 몸 속에 혈이 뭉쳤을 때도 땀을 내어 치료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관절이나 디스크에 이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우나를 하면 몸에 열이 나면서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해지게 되는데, 관절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과한 힘을 주게 돼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우나에서 소금은 곱게 갈린 것으로 
사우나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사우나를 할 때 소금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의 살균, 소독 작용과 더불어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가 가라앉고,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돼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그러나 아주 곱게 갈린 소금을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소금 마사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반드시 보습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면 소금 마사지는 금물이다. 

찬 물수건으로 피부 보호해야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빼앗고 주름을 만든다. 사우나를 할 때,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수시로 차가운 물로 세수해서 열감을 내리고,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을 한다. 사우나를 마친 후 휴게실에서 보습팩을 해주면 늘어진 모공도 수축시키고 수분 공급에도 좋다. 감자, 오이, 꿀 등의 미용팩은 달아오른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진정시켜준다. 

사우나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열에 의해 피부가 달아오른 상태이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피부 손상을 줄인다. 알칼리성 비누나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물만 적시거나 적은 양의 중성 비누로 살살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것이 좋다. 

사우나 전후에는 물 한컵씩 마시자 
사우나를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탈수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사우나 이용 전후에 물 한 컵씩 마시자. 사우나 중에도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한편, 오랫동안 고온에서 땀을 빼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최대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 몸이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중단해야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3/2011101301714.html?Dep0=twitter


써니 2018-01-23 (화) 14:12

“사우나 좋아하다가 피부 노화 부른다”

겨울철이면 찜질방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따뜻한 곳에서 몸도 녹일 수 있고 땀을 쭉 빼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찜질방을 찾아 피로를 풀 수는 있을지 몰라도 피부를 생각한다면 찜질방은 그리 권할만한 휴식 장소가 아니다.

찜질방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고 경우에 따라 피부보호막이 손상되기도 하며 여드름피부, 아토피 피부의 경우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샤워를 마친 뒤 거울을 보면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진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찜질을 통해 모공이 열리고 피부 속 묵은 각질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도하게 각질층을 제거할 경우 상피세포까지 떨어져나가고 피부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피부가 뜨거운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다 보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너무 잦은 찜질은 피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 있거나 평소 아토피를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유의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아토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를 ‘열’로 보고 ‘열(熱)’을 다스리도록 하고 있는데 찜질방의 열기가 질환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피지 분비가 평소보다 늘어나고 과도하게 분비된 땀이 피지와 결합하면서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

아토피 환자의 경우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동시설인 만큼 세균 오염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민감한 아토피 환자의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찜질방을 이용할 경우에는 피부를 위해 몇가지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우선 찜질은 되도록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하고 세안 시 무리하게 피부를 문지르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세안을 하거나 감자팩, 오이팩 등을 이용해 피부 열감을 내리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찜질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 피부 건조를 예방해 준다.

한 번 노화가 시작된 피부는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무엇보다 평소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알코올을 멀리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등의 습관만으로도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젊은이들까지 찜질방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를 생각한다면 그 횟수를 줄이고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메디컬 한의 기사제휴지 e-헬스통신

김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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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8-01-23 (화) 14:19
○ 주 2, 3회, 1회에 15분

목욕할 때 인체의 혈관들은 확장된다. 

덕분에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한다. 심장에서 혈액을 뿜어내는 데 써야 하는 에너지의 용량이 줄어든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압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심장이 느끼는 부담도 적다. 이 때문에 목욕은 심부전증 치료의 한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겨울철 목욕은 여름과 달리 횟수와 시간을 줄여야 한다. 

횟수는 주 2, 3회로 한정하고 목욕 시간도 1회에 15분 정도로 길지 않게 하는 게 좋다. 

피로를 푼다는 이유로 매일 뜨거운 온탕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즐기는 중년 남성들이 적지 않지만 이런 방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건조한 겨울에 피부보호막을 손상시켜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목욕을 원한다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게 중요하다. 뜨거운 온탕에 들어 있다가 급히 찬물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확장되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혈압이 상승해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심근경색증과 뇌출혈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목욕에도 피해야 할 타이밍이 있다. 술을 마신 뒤에 목욕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맥박 수가 증가한다. 

자율신경에 장애가 생겨 체온조절 능력도 떨어진다. 이런 몸 상태로 목욕을 하면 혈압이 급격하게 오른다. 

심장과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심장마비나 뇌중풍(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손에 비누 묻혀 가볍게 닦아내라

때를 타월로 밀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느낌일 뿐이다. 타월로 미는 행위는 피부에 좋지 않다. 

때는 피부의 맨 바깥에 밀려나온, 죽어 있는 각질을 가리킨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는 각질은 죽은 세포이긴 하지만 피부 보호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각질층에는 기름샘에서 나오는 유분과 땀, 먼지가 함께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적당히 있어야 피부가 건강하다. 때를 심하게 밀면 죽은 각질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표피의 다른 층까지 벗겨진다. 

기름기도 없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해진다. 때를 밀기보다는 손이나 부드러운 수건에 저자극성 비누를 묻혀 가볍게 문지르면서 닦아내는 정도가 좋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땀이 많이 차는 부위를 주로 씻어낸다. 팔다리의 바깥쪽은 건성습진이 잘 나타날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럽지 않다면 비누칠을 생략해도 좋다.

겨울 추위를 피하고 피로를 풀려고 높은 온도로 달궈진 맥반석 찜질방이나 황토찜질방을 이용한 뒤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많다. 

이때 고온에 얼굴이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살아 있는 세포는 45도 이상의 온도에서 직접적인 손상을 받게 된다.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열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도움말=이주흥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장양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30113/52274512/1#csidxba6507000921cfab605390663984e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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