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잇몸치료(풍치)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4-15 (토) 03:24 조회 : 2050

잇몸병은 치과 질환에서 가장 치명적인 병으로써, 현재 만족스러운 치료법이 없으며 성인이 치아를 잃게 되는 주요 원인입니다. 전신 건강 측면에서도 잇몸질환이 있으면 만성염증이 신체내에 존재하기때문에, 백혈구 등이 증가되고 증가된 백혈구는 혈관을 약하게 하여 혈전을 만들고 혈액을 끈끈해지게 합니다. 풍치 잇몸의 느슨해진 모세혈관을 통해 세균이 혈관에 흘러가 혈관을 망가뜨리고, 이렇게 망가진 혈관을 보수하느라 더욱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거나 합니다. 그리하여 잇몸병 환자는 협심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과 뇌경색으로 중풍 등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잇몸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잇몸병이 악화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상호작용으로 잇몸병이 기존의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또한, 임산부들에게 있는 잇몸병은 조산의 위험을 높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자나 치과의사가 어느 치과 질환보다 잇몸병을 가장 심혈을 기울여 예방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치주질환은 오랫동안 증상이 없이 만성으로 진행됩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붓거나, 치아가 움직이는 자각 증세가 있어 치과에 방문하면, 이미 때가 늦어 보기에는 멀쩡한 치아를 빼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잇몸질환은 특정치아보다 잇몸 전반에 진행되기때문에, 많은 치아를 한꺼번에 빼기도 하니 환자에게는 매우 충격적이기도합니다.

잇몸질환이란, 잇몸이나 치아 뿌리(치주인대, 백악질), 잇몸뼈(치조골)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치아 자체의 질환이아니라 치아주위조직의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충치와 마찬가지로 당분이 함유된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생기는 당분막에 세균이 침착되어 세균막(플라그, Plaque, 치태)이 치아나 치아뿌리에 형성됩니다. 이 세균덩어리, 세균막의 세균과 세균의 독소가 잇몸에 침투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이 염증반응으로 인해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자신의 잇몸뼈(치조골)가 녹게  되는것입니다. 잇몸질환 의 정도는  당뇨나 흡연, 유전적인 요인 등의 전신적인 요인과 플라그와 치석등의 국소적인요인에 의해 좌우 됩니다. 그러므로 잇몸질한을 예방하려면 당조절이나 금연 등의 전신적인 요인을 향상시키고,  플라그와 치석 등 국소적인 요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칫솔질로 바로 제거되지 못한 플라그가 오래방치되면, 석회화되어 치석(Tartar,Calculus)이 되고, 치석의 표면은 플라그가 더 강력하게 부착되어 만성적인 염증과 치조골 파괴를 일으킵니다.

 

잇몸 질환 예방 

 현재 과학수준으로는 확실하고 만족스럽게 상실된 뼈를 재생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잇몸질환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예방 방법은 세균막의 즉각적인 제거 (칫솔질, 치실, 치간칫솔, 구강 청정액사용 등)와 치석의 제거(스켈링,클리닝)입니다.

풍치는 성인이 치아를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잇솔질만 잘하고 스켈링만 정기적으로 하면 평생 치과에 큰 신세 질 일이 거의 없고 임플란트나 틀니 등을 하느라 고생하고 경제적 부담이 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

-

잇몸질환의 치료

잇몸질환의 치료 목표는 잇몸뼈를 더이상 내려가지 않도록하는데 있으므로, 치료원리는 잇몸뼈를 내려가게하는 주요 국소적 원인(플라그와치석)을 완전히 없애고, 다시는 이것들이 부착되지 않도록, 칫솔질을 잘 할 수 있는 잇몸형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혹자는 잇몸약을 먹어도 치료 될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잇몸약은 한국에서만 광고되어 팔리는 일종의 소염 진통제일 뿐 근본적인 치료제라 할 수 없습니다. 피부에 돌이 박혀있는데 소염진통제 먹어 잠시 진통을 못느낀다고 병이 치료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돌만 빼주면 약 없이도 피부가 스스로 낫는 이치와 같습니다. 잇몸에 돌(치석)이 끼어 있는데, 이를 제거하지 않고 어떤 약이나 레이저 치료 등으로는 잇몸 염증이 나을 수없고, 치석만 제거하면 시간이 가면 인체 스스로 낫게 됩니다. 잇몸치료의 일반적 순서는다음과 같습니다.

1.스켈링과 치근면 활택술 – 스켈링은 모든 잇몸치료의 첫 단계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잇몸병의 원인인 치아와 치근표면의 치근막(plague,치태)와 치석을 제거하고, 그후에 잘 부칙되지 않도록 그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치료입니다. 통증의 여부에 따라 마취를 하기도 합니다.

2.재검사 – 스켈링과 치근면 활택술이 끝난 뒤, 6-8주 뒤에 다시 구강검사를 하여 칫솔질 상태와 스켈링 결과를 평가 잇몸수술이 필요한지, 스켈링을 다시 해야 할 지, 칫솔질 교육을 강화할지, 치료목표를 달성하였으니정기관리만 필요한지 등을  정합니다.

3.잇몸수술 -  치은 소파술이나 치주판막 수술이 있는데 잇몸에서 깊숙히 치석이 존재하여 스켈링으로 제거하지 못한 치태(plague)와 치석 및 염증조직을, 마취 하에 수술적으로 제거하든지 잇몸을 열어 직접 눈과 현미경으로 확인면서 모두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필요한 경우 스스로 구강 위생 관리가 쉽도록 치조골과 잇몸 형태를 개선시켜 주기도 하고, 잇몸 뼈가 파괴된 양상에 따라 뼈 이식을 하거나 잇몸 조직이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치조골 재생 수술(Regeneration)을 하기도 합니다. 치조골 재생술 이외의 통상적인 수술의 목표는, 잇몸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현재의 잇몸뼈 높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재검사시 일반적으로 잇몸에서 탐침을 넣어 그 깊이(치주낭, pocket)가 4-5mm(서울대와 UBC치대 치주과 기준)가 넘으면, 잇몸을 열지 않고는 뿌리에 붙은 치석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우므로 대부분 잇몸수술을 하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때 잇몸을 제껴 치석 제거를 완전히 하고, 칫솔질이 잘될 수있게 잇몸형태를 개선시키는데, 많은 경우는 잇몸뼈에 묻혀있지 않은 치아뿌리에 칫솔모가 접근할 수 있게 잇몸을 잘라내줍니다.(치주낭축소수술. Pocket Reduction surgery) 그리하여 치주낭이 2-3mm 이내가 되어야, 보통의 칫솔질로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어 잇몸뼈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잇몸건강을 유지 할 수있습니다.

 치주낭이 깊어지는 치주병

치주낭축소수술

수술후 줄어든 치주낭 깊이

4.정기적인 구강검사와 스켈링 – 일반인이 아무리 잘 닦아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므로, 정기적으로 스켈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와 함께 스켈링을 받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구강건강 상 유리하니, 보험이라 생각하시고 정기적인 스켈링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잇몸질환의 자가진단 –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다면 잇몸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입냄새가 심하게 난다.
  • 잇몸이 붓거나 붉게 변한다.
  •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잇몸 주위에 둔한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
  •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
  • 잇몸이 들뜬 느낌이 든다.
  •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잘 낀다.
  • 잇몸이 아래로 내려가고 충치가 없는데도 찬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리다.
  • 이가 흔들리고 딱딱한 것을 씹기가 힘들다.
  • 잇몸이 근질거린다.

 스켈링에 관한 오해

스켈링은 치과치료 중 가장 인간에게 이로우며, 아무리 자주 해도 치아에 해로움이 없는 진료형태입니다. 간 혹 스켈링 후 치아가 시려지고 치아사이에 없던 구멍이 생겼다며, 치아를 갈아내서 생긴 증상이라고 호소하는 분이 있습니다. 보통 초음파로 하는 스켈링은, 아무리 자주 세게 해도 건전한 치아를 갈아낼 수는 없습니다. 스켈링으로 치석이 붙어 있는 공간과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사이 공간이 크게 만들어질 수있고, 갑옷같이 덮여있던 치석이 없어지니 치근이 찬물에 일시적으로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구멍은 원래  건강한 잇몸이 있었어야 하는 곳이며, 없어진 건강한 잇몸은 다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석이 다시 붙고 잇몸이 다시 부으면 그 공간이 치석과 부은 잇몸으로 없어지는데, 그러면 잇몸 밑의 잇몸뼈는 더욱 내려가게 되므로 그 후에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공간은 더 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할 때 스켈링을 하면 스켈링 후 그러한 공간들이 생기지 않으며, 잇몸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스켈링 후 생긴 공간은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적극적으로 닦아 내서 그공간을 유지해야  더 이상의 잇몸병이 진행되지 않고 공간이 더욱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켈링 후 예민해진 치아는 그래도 계속하여 열심히 닦아야 그 시린감이 빨리 사라지게 됩니다. 시리다고 이를 닦지 않으면, 세균침착과 산의 형성으로 더욱 시리게 됩니다.

심미치주수술(잇몸성형술)

잇몸라인 성형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미소는 입술과 잇몸라인, 치아의 적절한 조화로 만들어집니다. 외모가 아무리 준수해도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어 웃을 때 잇몸이 너무 많이 드러나 보이면, 사람의 인상이 어설프고 답답해 보입니다. 이 때 잇몸을 날씬하게 하거나 치아가 많이 보이도록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잇몸라인을 날렵한 반달모양으로 바꾸어 주면 훨씬 시원하게 보입니다. 또한 교정치료나 보철치료와 병행하여 시행할 경우, 보다 완벽한 잇몸라인을 만들어 주어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시원한 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잇몸라인 성형전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어 답답한 인상을 줍니다.


잇몸라인 성형후
반달 모양의 날렵한 잇몸 라인으로 시원한 치아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잇몸미백(표백)술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이유로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면 잇몸이 검게 보이는데, 이 경우 약품이나 레이져를 이용하여 치료하면 선분홍색의 건강한 잇몸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를 치은박피술 또는 맬라닌 색소 제거술이라고도 합니다. 잇몸 미백은 마취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후 회복 속도가 빠릅니다.

웃을 때에 검은 잇몸이 보인다면, 깨끗한 인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잇몸에 색소가 침착된 경우 치아가 하얗게 될 수록 잇몸의 침착된 색소가 두드러져 보이게 되므로, 이런 경우 다른 심미시술을 받기 이 전에 잇몸 색소 제거를 먼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 이식술

치근피개술: 잇몸 퇴축으로 노출된 치근을 잇몸으로 다시 덮기 위해 잇몸과 점막 조직을 상하좌우로 이동시키거나 입천장으로부터 잇몸 결체 조직을 떼어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술식입니다.

유리치은이식술: 잇몸에서 염증의 확산을 막아주는 부착치은이 얇은 경우에는 유리치은을  이식하여 부착치은을 증강 하면  잇몸질환의 급격한 확산을 막을 수있습니다.

치근피개술 전과 후

유리치은 이식술 전과 후


   

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  영양제 써니 12-31 57
233  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 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써니 07-23 1681
232  수영 시작 써니 03-25 1486
231  肝 지키는 음주 수칙 5가지 써니 03-12 1459
230  치매가 두려우면 평소 해야 할 일 5 써니 03-10 1433
229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 써니 01-04 1493
228  식단 구성... ing 써니 12-16 828
227  "오렌지 주스 매일 마시면 치매 위험성 절반 줄어" 美연구팀 써니 12-15 872
226  근육량 줄면 비만 온다…가장 좋은 운동은? 써니 07-24 946
225  도쿄건강장수연구소의 12가지 수칙 써니 07-21 1159
224  오메가-3 지방산, 인슐린 저항성 낮추고 염증 개선 써니 07-11 948
223  기억력 점점 떨어진다면 '지방' 먹어야 합니다 써니 07-10 851
222  칼로리 Vs. 체중 +8 써니 06-04 1373
221  癌 발생 위험 40% 낮추는 생활수칙 10가지 써니 05-27 786
220  안면홍조의 원인 및 예방법 써니 04-23 792
219  간에 쌓인 독소를배출시켜라! 써니 04-23 792
218  오래 앉아 있는 남성, 배뇨 불편 겪을 위험 높아 써니 04-20 796
217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습관들 -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써니 03-23 835
216  “운동보다도 훨씬 효과 커”…‘小食’이 뇌와 장수에 미치는 영향 써니 03-22 845
215  [Why] 하루 만보… 2시간 걸어봤자 운동 효과는 제로 써니 02-24 926
214  Rosacea +1 써니 01-30 1083
213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써니 01-30 843
212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2 써니 01-23 1159
211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뇌졸중', 한파에 더욱 위험하다 써니 01-22 768
210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낯빛…'이렇게'하면 환해질 수 있다 써니 01-22 932
209  치과 가기 싫다고 치주 질환 방치하다 '발기부전' 위험 커진다 써니 01-22 815
208  소금 많이 먹으면 ‘치매’ 온다 써니 01-18 822
207  잇몸 마사지하듯 닦고, 하루 2번 치간칫솔 사용해야 써니 01-11 920
206  치매 의심해야 할 대표 증상 5가지 써니 12-29 849
205  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1 써니 12-21 912
204  약 먹지 않고 고혈압 낮추는 방법 10 써니 12-13 924
203  떨어지는 기억력 잡는 착한 지방 '오메가3' 써니 11-21 928
202  변비약 없이 장(腸)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써니 11-21 961
201  귓불에 대각선 주름 있다면…치매 위험 2배 높아 +1 써니 11-13 1376
200  치매 위험 3가지 신호와 탈출 방법 써니 11-03 927
199  저용량 아스피린 장기복용, 소화기관 암 위험 24~47%↓ 써니 11-03 940
198  변덕스러운 가을 피부를 위한 첫 단계 '각질 관리' 써니 10-14 973
197  샤워하면서 세수하면 안되는 이유 써니 10-07 1635
196  장수의 비결 써니 09-25 989
195  2주 만에 허리 둘레 20cm 줄일 수 있다는 화제의 운동 써니 09-15 1028
194  "매일 운동해도, 12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 컬럼비아 의대 써니 09-12 1206
193  술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3 써니 09-08 1403
192  WHO 발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써니 09-04 925
191  혈관 기름때 닦는 HDL 콜레스테롤… 어떤 음식에 많나? 써니 08-28 966
190  가위눌림 예방하는 데 도움되는 자세 써니 08-12 992
189  미니 뇌졸중,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구체적 증상은? 써니 08-08 933
188  나이 들수록 근육 줄며 '근감소증' 생겨… 예방법 무엇? +3 써니 07-31 1015
187  히노하라 박사의 10가지 건강 비결 써니 07-25 863
186  치매 없애는 음식, 땅콩·달걀 그리고 '이것' 써니 07-25 939
185  술을 마시면 정말 코가 빨개지는가? 써니 07-07 1791
184  뇌졸중, 여름 환자 최다… 꼭 필요한 예방 습관 4가지 써니 07-07 1024
183  녹내장 이란 ? +2 써니 07-03 1072
182  마리화나(대마초)와 녹내장 써니 07-03 1320
181  의사협회가 발표한 건강수칙 10계명 써니 07-01 1088
180  “얕잡아봐선 안 되는 변비… 체중 감소, 복통 동반되면 얼른 병원 가세요… 써니 06-23 975
179  녹내장, 조기 발견·치료하면 실명 피할 수 있다 써니 06-21 1227
178  알아야 막을 수 있다. 녹내장! 써니 06-21 1101
177  "칫솔질 횟수 적을수록 癌 발생률 높다" 써니 06-21 942
176  “이가 안좋은데, 나중에 이를 다 빼고 틀니를 하면 어떤가요?” 써니 06-18 929
175  “이가 많이 시려서 불편해요!” 써니 06-18 972
174  노인 낙상 예방 위한 '하체 운동법' 4가지 +1 써니 06-17 1133
173  치아 건강 위협하는 ‘나쁜 습관’ 3가지 써니 05-26 1010
172  이에 금 가면 치아 '시큰시큰'… 언제 병원가야 하나? 써니 05-16 1106
171  이 시리고 고기 씹기 힘든 노인… 해결책은? 써니 05-08 1052
170  “하루 만보 이제 옛말” 써니 04-21 990
169  잇몸치료(풍치) 써니 04-15 2051
168  근육량 60세에 30%, 80세에 50% 줄어… 예방법은? 써니 02-13 1199
167  1~2분안에 잠드는 호흡법 써니 02-10 1181
166  치실 사용법, 잘못 알고 있진 않나요? 제대로 된 치실 사용법 써니 12-22 1265
165  이유 없이 불안·걱정… 성격 탓 아니라 정신질환 써니 12-06 1358
164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다를까? 써니 12-06 1047
163  편집증: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가 +1 써니 12-02 1962
162  파킨슨병 +1 써니 10-19 1351
161  치매 써니 10-19 1269
160  피곤할 때 생기는 입안 염증, 2주 이상 되면 '이 병' 의심 +1 써니 10-19 1515
159  알츠하이머병 +1 써니 10-17 1257
158  장수하는 약, 드시겠습니까? 써니 09-30 1147
157  ③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365
156  ②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172
155  ①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176
154  운동 따라 하세요. 써니 08-12 1321
153  123세 할머니가 남긴 장수 비결 써니 08-02 1627
152  여행 시 배낭 무게는 '체중 10% 이하'로 조절해야 써니 08-01 1308
151  유럽보다 미국 갈 때 시차적응이 힘들었던 이유… +1 써니 07-27 1415
150  "수면무호흡증, 심장병·뇌졸중 원인… 꼭 치료해야" +1 써니 07-13 1274
149  얼음물 족욕 30초의 위력 +1 써니 07-08 1575
148  Very hot drinks 'probably' cause cancer-- UN body 써니 06-19 1276
147  노인 변비 완화 마사지 써니 06-19 2204
146  그동안 몰랐던 아스피린의 유용한 사용법 네 가지 써니 06-15 1378
145  '미니 뇌졸중' 직후 아스피린, 재발 차단 효과 써니 05-21 1432
144  '증상 없는 심장마비' 남성에게 흔하지만 여성들이 더 많이 사망 써니 05-17 1902
143  ‘건강 지표’ 장내 미생물 늘리려면… 커피·와인 마셔라 써니 04-30 1949
142  100세까지 '팔팔'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1 써니 04-29 1730
141  건강한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10大 질환' 써니 04-19 1636
140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써니 04-04 1390
139  쾌변과 쾌식 써니 04-03 1466
138  “술 한잔도 안돼요” 암 예방수칙 바뀐다 써니 03-21 1337
137  뇌졸중이란 어떤 질병인가? 써니 03-21 1817
136  [건강 100세 시대] 은퇴 후 들쭉날쭉 기상시각, 수면장애 부른다 써니 03-21 1470
135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써니 03-18 1843
 1  2  3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