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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9-08 (금) 14:29 조회 : 1420
1.술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간장에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 (ALDH) 가 5종류 있다. 
이중 주로 1,2형이 아세트알데히드란 독성물질을 분해처리한다. 

그러나 얼굴이 잘붉어지는 사람은 저알코올에서도 작용하는 2형 (ALDH) 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분해가 전혀 안된다. 

따라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방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져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약한 술도 자주 지나치게 마시면 중독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같이 약한 술에 의해서는 중독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한만큼 술의 양이 늘게되고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도 독한술과마찬가지로 올라간다. 약한 술도 자주 과음하면 중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한 술은 오히려 숙면에 들지 못하게 한다. 

간도 잠자는 사이에는 쉬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전의 과음은 알코올분해량을 늘게 해 간을 쉴 수 없게 한다.
당연히 간에 큰 무리를 주며 숙면을방해한다.

2.해장술은 치명적이다.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나다.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없게하고 철저히 간과 위를 파괴한다. 

일시적으로 두통과 속쓰림이 가시는 듯한 것은 마약과 다름없다.
다친 곳을 또 때리는 것과 똑같은 해장술,마시지도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3.다량의 음주는 오히려 성기능을 억제한다. 


과음은 대뇌까지 마비시켜 남성의 발기를 방해한다. 술 깨면 정상이 되곤 하지만 반복되면 고질적인 임포텐스가 될 수 있다. 또한 남성호르몬 생산을방해하여 불임을 유발하고 여성음주자들에게는 불감증에 빠지거나 생리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4.여자는 남자보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음주가 늘면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면 남성보다 배는 빨리 중독이 된다. 그 까닭은알코올분해효소를 남성의 절반밖에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당연히 같은 양의 술이라도 알코올의 해를 더 많이 받게되어 간경변과 같은 간장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

5.취하는 속도가 빠르면 즉시 검사 받아라. 


40세 전후가 되면, 취기가 오래남거나 취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사람이 많다. 
오랫동안의 잘못된 음주습관이나 복잡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대부분이지만 간장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태도, 음주습관 등을반성해 볼 필요도 있다. 

6.딸기코


흔히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중에 코가 빨간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술에 의해 생기는 것보다는 진드기의 일종인 "데모덱스" 라는 기생충이 얼굴에 생겨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데모덱스는 길이 0.2mm ~ 0.3mm 의 벌레로 30~50대에서 많이 발생하며, 수명이 약 14일 정도로서 특히 피지선이 많은 코부위에 감염이 쉽게 일어나 염증이 생겨딸기코가 되는 것이다.  

(Tea Tree Oil Soap is good for demodex.)

7.음주후 차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한의학에서 음양학 측면에서 볼 때, 술은 매운 성질을 가졌으며 먼저 폐로 들어가고 차는 쓴 성질을 가졌으며 음에 속하여 상승의 반대로 하강의 역할을 한다. 

술을 마신후 차를 마시면 술 기운을 신장으로 보내 신장의 수분을 덥게 하여냉이 뭉치고 소변이 빈 번해져 음위 대변건조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시진의 "본초강목" 에 의하면 음주 후 차를 마시면 신장에 손상을 입혀 허리, 다리가 무거워지며, 방광이 냉해지고 아프며,단음, 부종 증상이 생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술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 심혈관에 자극성이 크고 차는 심장을 흥분시키는역할을 하여 양자가 협력하면 심장에 대한 자극이 더욱 커진다고 보고 있다. 

8.술과 담배는 함께 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니코틴은 물에 쉽게 용해되는 성질이 있어 인체의 니코틴 흡수를 가속화 시키기 때문이다. 

9.음주후 바로 텔레비전을 보는것은 피한다.


에틸알코올은 시신경을 위축시키며 심할 때에는 실명까지 한다고 한다. 

10.음주 후에 농약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이 피부 점막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피부 점막의 침투성도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약물이 묻게 되거나 농약이 호흡기관 점막에 흡취되어 체내로 들어가면 중독될 수 있다. 

11.잠자기 전에 음주를 해서는 안된다.


술을 마시고 잠들 경우에 호흡이 잠시 중단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호흡 중단이 여러 번 발생하게 되면 고혈압을 초래할 수 있고 심지어는 심장이 파열 될 수 있으며 심장이 약해진다. 

12.음주 후 약을 먹는 것을 피한다.


음주후 진정제나 수면제 감기약등 항정신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복용하면, 혈압이내려가고 심장 박동이 떨어지며 호흡이 곤란하게 되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챨리 채플린도 음주후 수면제를 복용해 갑자기 죽었다고 한다. 


13.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술에 약하다. 

간에 들어온 알코올은 알코올 탈수소 라는 효소의 작용을 받아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여 최종적으 로 물과 탄산가스로 배설되어 해독되느데, 한국인에게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초산으로 변화시키는 효소가 서양인에 비해 그 수가 현저하게 적다.

따라서 동양인의 체질은 체내의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 체재 시간이 훨씬 길어져 서양인에 비해 술 에 약한 것이다. 

14.술과 탄산음료(사이다,콜라등) 를 섞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빠른속도로 전신에 퍼지게 되며,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위장, 간장, 신장등 기관에 손상을 준다. 

또한 혈압이 정상이 아닌 사람은 알코올이 중추신경으로 침투되어 혈압을 높이는작용을 하게 되므 로, 술과 탄산음료는 같이 마셔서는 안된다. 

15.빨리 취하고 싶은 사람은 혈액속에서 되도록 빨리 알코올이 녹는 방법을 생각하면 된다.


알코올의 흡수율이 높은 경우는 다음과 같다.

양조주 보다는 증류주 
찬술보다는 데운 술 
배부를 때보다는 시장할 때 

단 술 보다는 쓴 술 
탄산가스가 섞인 술 
혈액순환이 좋을 때 

소주를 더운 물에 타 먹으면 취기가 빨리 오른다. 
알코올은 약한데도 맥주가 취하는 것은 탄산가스 덕택이다.

미국의 어느 지방에는 술집앞에 코인을 넣으면 흔들리는 목마가 있는데 아마도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만든 시설이 아닐지 모르겠다.

여성들은 흔히 단맛을 좋아해 슬로우진과 같은 칵테일이나 단술을 찾는데 단술은 늦게 취하지만 깨는 것도 늦는 편이니 조심하는게 좋다.





써니 2017-09-20 (수) 15:28

술을 마시면 정말 코가 빨개지는가?


모든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코가 빨개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코가 빨개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비주사(Rosacea Nasi)라는 코끝이 빨개지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일명 딸기코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술을 마신다고 해도 코가 빨개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비주사에 걸린 사람은 술을 마시면 코가 빨개진다.


비주사는 유전이 된다. 술뿐만 아니라 커피나 차의 과용, 만성 위장질환, 덥거나 추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이 되었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그 외에도 비타민 C가 부족해지면 코가 빨개지는 병에 걸리고 딸기코가 될 수도 있다.


비주사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12~20배 가량 많다. 비주사가 심한 환자의 코끝을 만져 보면 코끝이 두껍고 말랑말랑한 모양의 불규칙한 혹(Rhynophyma)이 있다.


이런 경우 음주 후나 스트레스 때문에 흥분상태가 되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게 되고 피는 빨리 흐르게 되는데 그러면 증가된 혈액 때문에 코가 빨개질 뿐만 아니라 코피가 날 수도 있다. 코는 말초혈관이 밀집된 곳이기 때문이다. 딸기코는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일종의 위험신호라고 볼 수도 있다.


일단 딸기코 진단이 내려지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흔히 딸기코로 알려진 붉은 코는 실핏줄이 늘어난 병으로 20대부터 서서히 진행돼 30~50대에 가장 흔하다.


이 병은 혈관이 쉽게 늘어나고 수축은 덜 되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


즉 이런 체질인 사람은 얼굴이 잘 달아오르는 자극에 반복해 노출되면 실핏줄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면서 얼굴이 항상 붉어진 상태가 됐다가 더 심해지면 여드름 같은 병이 나타나면서 피부가 증식되어 울퉁불퉁해지는 것이다.


여자는 주로 뺨에, 남자는 코에 잘 생기는데 방치하면 진행하는 병이므로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우선 맵고 뜨거운 자극성 있는 음식, 심한 운동, 더운 물 목욕 등 얼굴 홍조를 일으킬 수 있는 자극을 피해야 한다.


발라보아 피부가 자극되는 비누나 로션은 사용하지 말고 햇빛도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외출 땐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병을 악화시키므로 절대 금물이다.


메트로니다졸 계통의 바르는 약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늘어난 혈관을 줄여주므로 장기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심할 땐 테트라사이클린계 약을 2개월에서 6개월은 복용해야 한다. 일단 실핏줄이 눈에 뛸 정도로 늘어나 있거나 이미 딸기코가 됐다면 늘어난 혈관과 증식된 피부조직을 레이저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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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7-09-20 (수) 15:36


주사, 즉 딸기코는 어떤 질환?

주로 코와 뺨 등에 얼굴 중간이 붉어지거나 혈관 확장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때로는 심해질 경우 구진

(1cm미만의 피부 병변), 고름, 부종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혈관조절 또는 혈관운동 기능 이상으로 추측합니다. 

한편 만성적인 햇빛 노출로 인한 혈관확장, 홍조, 홍반 및 모세혈관 확장도 그 원인으로 추정합니다. 이밖에도 가족력,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내분비 이상, 음주, 카페인 과다 섭취 등도 손꼽고 있습니다. 



 딸기코의 단계별 증상


1. 발병 초기 얼굴에 붉은 색이 나타난다.
2.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3. 모세혈관 확장 및 모낭의 염증성 구진과 고름, 물집이 생긴다.
4. 얼굴 전체로 염증성 병변이 발생, 두피에도 병변이 생긴다.
5. 모공이 확장되고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 처럼 변한다.


 딸기코의 치료법 

바르는 연고로 0.75% 메트로니다졸 젤(metronidazole gel)을 주로 사용하며, 여드름치료제, 곰팡이질환치료제를 쓰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먹는 약으로 테트라싸이클린 계통의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내복약은 단기간 효과가 아니라 최소 6개월 이상의 장기복용이 필요합니다. 

한편 레이저치료로 모세혈관 확장에 의한 홍조를 치료합니다.

 딸기코 예방하는 생활습관

일단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특히 잦은 과음, 스트레스,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간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겨울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바로 따뜻한 실내로 입실한다든지, 난로나 조리열을 바로 얼굴에 직접 쏘이지 않도록 합니다. 

강렬한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피합니다.


아주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 등은 안면 홍조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특히 자주 코가 빨개진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는 사실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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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7-11-24 (금) 16:17

◆ 딸기코를 예방 관리하는 생활관리법

- 술, 커피, 향신료, 초콜릿 같은 자극성이 강하거나 너무 뜨거운 음식물의 섭취를 삼가도록 한다. 이러한 환경요인을 제거하면 증상이 많이 좋아진다.
- 얼굴의 지루를 없애기 위해서 일반비누로 부지런히 얼굴을 씻는다. 특별히 약용비누를 쓸 필요는 없다.
-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 너무 춥거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더 심해지므로 주의한다.
-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 스테로이드 연고를 남용했을 때 악화될 수 있으므로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 여드름을 짠다거나 코를 자주 만져서도 안 된다.
- 사우나 등 얼굴 혈관을 확장시키는 요인을 피한다.
- 알코올성 로션이나 스킨 로션, 아스트린젠트 등 피부에 발랐을 때 따끔거리는 느낌을 주는 화장품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meta/item/C0000002859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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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건강 지표’ 장내 미생물 늘리려면… 커피·와인 마셔라 써니 04-30 1978
142  100세까지 '팔팔'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1 써니 04-29 1751
141  건강한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10大 질환' 써니 04-19 1655
140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써니 04-04 1409
139  쾌변과 쾌식 써니 04-03 1485
138  “술 한잔도 안돼요” 암 예방수칙 바뀐다 써니 03-21 1357
137  뇌졸중이란 어떤 질병인가? 써니 03-21 1834
136  [건강 100세 시대] 은퇴 후 들쭉날쭉 기상시각, 수면장애 부른다 써니 03-21 1487
135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써니 03-18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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