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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걸걸의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1:15
조회 :
721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시시걸걸의(時是傑乞義). 오차 99+%
설득으로 적을 안무한 사람;서희, 사명당
의리를 중요시한 사람;정몽주, 최영, 사륙신
나라보다 정치를 구걸한 사람;사색당파 거두, 을사오적신
임금보다 나라사람을 더 사랑한 사람;이순신, 최익현
효자가 효도를 못한 진인;계백, 이순신
나라가 엎어지는 걸 몰라라 한 사람;원균, 김응서, 김대중, 김형욱
자신의 직무를 천직으로 안 사람;김종서, 남이, 강감찬, 윤관, 이승만, 박정희
억지로일 때까지 대통령직에서 결코 하야하지 못하는 사람;이승만, 박정희
자기가 죽어야 하는 사람;김종필
후배 밑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정일권
믿는 도끼 이후락에 발등 찍힌 사람;장면
내부기생충 우려하다 자신이 국가내부기생충 된 사람;전두환
내부기생충때문에 배앓고 있는 사람;이명박
대통령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안 사람;노태우
남의 꺼로 인심 쓰고 상 받은 사람;김대중
자기 꼬리잘라지거나 말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한명숫(숙인가?), 박지원
능력이 좀 아쉬운 사람;김수환추기경
빠진 줄 알면서도 준공검사받으려던 사람;황우석
윤리에서 진리를 찾으려던 사람;송시열
자연을 관조하고 자연스럽게 살라는 사람;나옹선사
성경구절 꿰어 웅변하는 사람;조용기
임금을 거적때기로 안 사람;김유신
괴도(怪道)를 걸은 사람;황 희
하도 어려워 알아주지 못한 사람;이퇴계
2012-03-06 2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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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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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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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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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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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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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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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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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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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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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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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89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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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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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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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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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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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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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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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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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3
280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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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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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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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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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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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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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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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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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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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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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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