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36 조회 : 751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오래 전에 외무부장관을 역임한 변영태 옹이 강단에 올라 근육질을 보여주시며 약한자가 강한 자되고, 강한자가 장자된다시며, 아령/곤봉에 대해 시범을 보여주신 적이 있섰습니다.

그런데 이 것 말고 스포츠라 할 것도 없지만 온천에 가는 사람도 있지요.

하루노부(睛信)란 미남자가 출세를 하며 다케다 신켄(武田信玄)으로 이름을 바꾸고 일본 천하를 호령했는데, 그가 다니는 곳은 아타미 광천이었다고 합니다.

광천욕(balneotherapy)을 온욕료법(aquatic therapy)이라고도 불리우는 모양인데, 이 스포츠같지도 않은 보조의학 신체단련법 대충 11가지가 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 되어 있서 미국내에서의 연락장소를 간추리고자 합니다.


1. 온욕료법(Aquatic therapy)
2. 방향료법(aromatherapy)
3. 운동신경제어법/차력(biofeedback)
4. 정골료법(Feldenkrais method/Osteopathic)
5. 최면료법(hypnotic therapy)
6. 기'분극료법/분부수법(polarity therapy)
7. 기공(Quikong)
8. 장풍/안법(reiki)
9. 롤프식 추나(Rolfing)
10. 도인/운공(trager approach)
11. 아메리칸 카이로 프랙틱(American Chiroppractic Association)

지난 4월 5일 7338 빠릿빠릿한 삶 속편입니다.
저는 어디에 속할가요?

1. 溫浴療法 888-AEA-WAVE
2, 芳香療法 888-275-6242 www.naha.org
3. 運動神經制御法/借力 303-420-2902 www.bcia.org
4. 整骨療琺 800-775-2118 www.feldenkrais.com
5. 催眠療法 800-872-9996 www.abh.cc
6. 氣'分極療法, 分部手法 303-545-2080 www.polaritytherapy.org
7. 氣功 856-782-1616 www.aobta.org
8. 掌風/按法 800--332-8112 www.Reiki.org
9. Ida Rolfing式 推拿 800-530-8875 www.rolf.org
10. 導引, 運功 216-896-9383 www.Trager.com
11. 800-986-4636 www.amerchiro.org
2011-04-09 21:38:3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5
369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8
368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9
367  웃기는 미국. 한미군사동맹깨졌나! 6070 04-15 699
366  맹박이, 박통이 딸과 낳은 박지만. 이런 말 하는 자! 6070 04-13 700
365  열린마당에 무슨 이의가 있다손친가? 6070 04-15 700
364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701
363  추신수 선수가 본 북한 청설모(靑齧毛) 6070 04-13 701
362  빙신 문해주, 이주진이 축구하고 자빠졌네 6070 04-15 701
361  도사들이 많으니 약이 없는가보다 6070 04-13 702
360  홍혜경님께. 두수의 오페라 애가, 아가(총보) 6070 04-15 702
359  벼락맞지 않는 법, 그리고 인간에게 1/2 6070 04-15 703
358  선열반 옥고 옥고 해제명령서 6070 04-15 703
357  무슬림의 한심한 한국여인 공략 6070 04-13 704
356  자 우리 이제 노벨상 좀 받아보자 6070 04-13 705
355  각성(各姓)받이 열린마당 6070 04-15 705
354  조용헌의 경주 최부자 이야기 6070 04-15 706
353  직장여성의 한계점과 한(恨) 6070 04-15 706
352  한국경제인협회에 올리는 품의서 6070 04-15 708
351  먹을거리 흰쌀밥 먹지마라 논쟁의 허실 6070 04-13 712
350  너새의 한탄 만리장성, 피라밋 6070 04-13 712
349  Di Kim님. 미국의 몰락우려에 전폭적인 지지! 7726에의 댓글 6070 04-13 714
348  입양된 김은미 영(46)의 정체성(整體性) +1 6070 04-15 714
347  후쿠시마 가라! 엔지니어링 배운다! 6070 04-13 715
346  비빔밥께 도전장. 대를 위해 소가 죽어야 한다! 6070 04-15 715
345  일본 복구ㆍ구조대가 관료적인 느낌 6070 04-13 716
344  '스승'이란 말씀을 어디서 보니까 6070 04-13 718
343  진리란 무엇인가. 올바름? 사랑? 6070 04-13 719
342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6070 04-13 720
341  함봐! 일요일에 그 죽일 놈의 유태인 6070 04-13 720
340  Daily PLANETARIUM SHOW 6070 04-15 720
339  왕비에게 해골박 않터져 6070 04-15 721
338  시시걸걸의 6070 04-13 722
337  물수제비뜨기 폭탄을 만들어라 6070 04-15 722
336  부엉O│ 동쪽으로 이사간댜 +2 6070 04-15 723
335  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6070 04-13 724
334  한국 사회를 위한 절실한 종교개혁 6070 04-13 725
333  촬수김 동상에게 6070 04-15 725
332  祝 대통령이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6070 04-15 725
331  맘 가라앉히는 오카리나. 포켓사이즈 선률 6070 04-13 727
330  켄터키에게 던지는 선다형문제 6070 04-13 728
329  do do가 싱코데마오 가기나 갔던겨? 6070 04-15 728
328  한국다람쥐. 예전 생각만 하고 6070 04-13 729
327  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04-13 731
326  밑증, 믿증이란 생소한 말도 있나? 6070 04-13 731
325  덜 떨어진, 헤까닥한 사람들 6070 04-15 731
324  법정스님이 수녀님에게 보내신 편지 +1 6070 04-15 731
323  일본인을 보는 세대차이, 각도차이 6070 04-13 732
322  뽕따는 진라부 탐하는 조왕 생각 6070 04-13 732
321  남한핵무기 보유가 유일한 평화정책 6070 04-13 732
320  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6070 04-13 733
319  한국의 김필립. 노벨상 문지방까지 6070 04-13 734
318  관리자님 욕이 끝나지 않는 6737 알렉스 글을 지우시요. 6070 04-13 734
317  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6070 04-12 735
316  개선해야 할 한국군부대 문제점 6070 04-13 736
315  누구 죄야? 아미쉬 생후 5개월짜리 익사시킨게. 6070 04-13 736
314  달라스목사님께 구렁텅에서의 절규 6070 04-13 740
313  사람만 내치는 김가놈 김일성부자 6070 04-15 740
312  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6070 04-13 741
311  통일론? 내 횡설수설도 피장파장 6070 04-13 741
310  달마(mmm) 대사의 안심법(安心法) 6070 04-13 741
309  아사상태 북한에 숙위제 식량원조 시급 6070 04-13 742
308  독도광고라. 그럼 기녀 논개의 쌍폐는? 6070 04-15 742
307  '빈칸'이 올가즘으로 꼬시네, 허~참 6070 04-13 743
306  천하의 간웅 조조의 성질을 묻는다 6070 04-15 743
305  그 분에게 그 분 것으로 탄성할 사(事)! 6070 04-13 745
304  박근혜시불리혜 해하가 6070 04-15 745
303  곽외 이야기는 子之부터 6070 04-15 746
302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7
301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8
300  암껏도 모른다. 오직 980번 도전. 6070 04-15 748
299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9
298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9
297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9
296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50
295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50
294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50
293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51
292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51
291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51
290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51
289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51
288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51
287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51
286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2
285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52
284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3
283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3
282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3
281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4
280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4
279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4
278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4
277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7
276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7
275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7
274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8
273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9
272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9
271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60
270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1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