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7:01 조회 : 848
고맙지요, Umar Farouk Abaulmutallab 옷속에 숨긴 폭탄을 찾아냈으니까요!!
자존심 상하죠, 대장절제수술후 배에 차고 있는 대변주머니를 찾아 내니깐요!!
탑승객 머리에 조사량을 적게했지만 어느 인종인가가 구별되네요.
X-ray를 차단할 내복이 인기 있겠네요, 저진동고주파를 막아줄 유리섬유 내복이 불티나겠네요, 레이더에 감지 않되는 피복이 인기 있겠네요. 탑승 전에 검사대에 2.5초동안 노출, 검사판독하기까지 이미지를 15~45초 영상을 머물게 한 후 영원히 지워버린다지만 그 지우개가 USDOD 5220.22-m 입니까, Gutman Pseudorandom 이냐고 묻는 댓글에 답이 없네요. 이 지우는 기계가 인기있겠네요!! 
폭탄을 싣고 있는 차량검사, 색출에 이락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용하고 있는 X-ray를 조사(방사)하는 AS & E사(社)의 ZBV(Z back Scatter Van;모양은 이삿짐 센터의 스텝밴 중형크기) 트럭이 거리를 활주하고 다니네요. 적외선 망원경으로 야경을 보듯 트렁크속과 좌석 밑의 가방이 holographic, graphic image 로 보이네요. 

국토안전부(Dept. of Homeland Security) 교통안정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에서 Airport Body Scanner, LAX Scanner, TSA L-35 XXX Rated 사진을 찍어 댑니다. 이미 공항에 설치된 6기둥 통과대에는 저진동 고주파(millimeter wave. Systems Virginia Diodes, Inc). 교통안정청은 이 파장으로는 피부이하의 조직은 투시가 안된다고 말하네요. 그러나 실제는 여인의 늘어진 유방밑의 물체가 감지됩니다요. 일전에 제가 안사람의 브라자를 Target 백화점에서 골라 준 적이 있섰습니다요. 본래 저는 여인의 브라자, 팬티즈를 선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요. 그런데 망울은 브라저를 버티는 강철심을 싫어하지요. 밖에서 30분을 기다려도 못 찾길래 제가 사이즈를 찾아 연한 심을 박은 그걸 찾아 줬답니다. 강철심 부라자는 투시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탑승하실 땐 소프트한 브라를 착용하십시요. 교통안정청 권유사항을 읽어 보시면 제 말이 헛말이 아님을 아실 겁니다. 
미 교통안정청은 탑승객의 몸을 더듬는 방법(pat down search)보다는 privacy 보호에 좋은 생각이라며 2종의 알몸투시장치를 가동중인데 그 중 하나인 백스캐터는 매우 약한 엑스레이, 10마이크로렘이하의 엑스레이에 노출되며 이는 비행기 승객이 9 km 상공에서 2분간 의자에 앉아서 자기도 모르게 받는 방사선량으로 투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인 밀리미터 웨이브는 저단위 라디오 파(波)라는 것을 드디어 인정했습다.
미국방사선보호위원회(NCRP)는 연간 2천 500회 검색을 받아야 방사선 피폭허용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미국방사선학회 또한 비슷한 보고합니다. 미국방사선학회와 미국 뢴트겐 소사이어티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승객이 알몸 투시기를 지나갈 때에 받는 방사선양은 비행기 탑승 중 받는 방사선양보다 적다"고 밝혔으니 이 성명서를 뒤집어 말하자면 그 동안 비행기탑승 10만 마일리지 기록가진 사람과 병원에서 CAT 스캔, NMR, X-ray 찍은 사람은 그 부작용, 발암의 위험성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합니까?
우야꼬??? 인간존엄성 모독이라며 하원의원 공화당 Jason Chaffetz 등 몇몇 의원만 반대하네요.
2010-01-10 18:42:3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61
269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62
268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2
267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3
266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63
265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4
264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5
263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5
262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5
261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6
260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6
259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6
258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6
257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6
256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6
255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7
254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8
253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9
252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71
251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1
250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3
249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3
248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74
247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4
246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5
24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6
244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8
243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9
242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80
241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81
240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81
239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1
238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81
237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81
236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2
235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83
234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6
233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8
232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9
23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90
23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90
229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91
228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91
227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4
226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4
225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6
224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6
223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6
222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8
221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800
220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800
219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3
218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4
217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4
216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6
215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8
214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9
213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12
212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5
211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6
210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7
209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208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20
207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21
206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22
20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4
204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6
203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9
202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30
201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31
200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2
19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32
198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2
197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4
196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34
195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4
194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5
193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5
192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5
191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5
190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6
189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41
188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4
187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44
186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6
1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9
184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50
183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51
182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52
181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2
180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3
179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3
178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4
177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7
176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4
175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4
174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5
173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6
172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6
171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7
170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9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