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더 늙기 전에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8:37
조회 :
780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장면정부 때까지,
"씨부랄(Bull Shit)!" 그 시절 고생의 갊마듬에 먹꺼리가 모자랄 때 탁빼기 들며
박정희 초기 10년에
"건배(Skaol)!" 차츰 인건비 벌 수 있는 기술제휴에 소주잔을 들며
박정희 후기 8년에
"위하여(Pro)!" 생활수준이 안정되고 수입이 늘어나자 교회가 궁전을 짓기 시작했다.
김영삼, 김대중 재직시에 IMF가 들어닥칠 줄 모르고
"이대로(In Status Quo)!" 마냥 즐겁고, 목사설교에 눈물났다.
박정희는 23살 때 다까끼 마사오(고목정웅高木正雄),
확실찮은 별명으로 조선계(朝鮮系) 오까모또 미노루(강본실岡本實)
김대중은 15살 때 토요타 다이쥬(풍전대중豊田大中)
김영삼은 13살 때 가네무라 코유(금촌강우金村康右)
나는 이 분들의 과거를 씹지 않는다, 그럼?
씨부랄이 건배되고, 건배가 위하여가 되고 위하여가 이대로로 된 통치술을 본다.
또한 위하여가 될 때까지 누가 안주를 장만했으며, 그 나뽈레옹 꼬냑에 벚지를 깨물게 한 공로가 누구에게 있으며, 이승만 정권 이후 저자거리에 드디어 팥고물이 떨어지게 한 숨은 모든 이에게 감사하며 추모하는 것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번개는 그렇게 쳤나 보다!"
작금의 천안함격침/좌침, 연평도 사격연습/포격사건은 그 "잊혀진 전쟁"에 의한 니그네들의 갈등이라고? ㅋㅋㅋ
니그네 나라
갈라진 하늘에 이론없고(Nec Habeo),
나는 빠지고(Nec Careo),
나는 관심없다(Nec Curo)?
니그네? 이─얍 쉑끼들아!
까닭은 남북이 먹고 살겠다는 이념의 대립에서 니그네 패권국 미ㆍ쏘 니그네 들이 신탁통치ㆍ사후보장해줄 듯 하다, 김일솅이 남침하자 중공이 뛰어 들며 동족상잔 전쟁에 남북을 가로 막고 이제는 나 몰라라 자빠져 버렸기에.
그리하여 18년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체제 학원사찰, 프락지 활동에 장학금수여, 유신반대 학생 강제징집, 중정ㆍ경찰 20명씩 학원에 상주, ..그리고 대학당국 역시 학생ㆍ교수 탄압에 협조했던 독재정권됬던 거 아녀?
오죽하면 독재?
"아! 옛날이여!"
관민불화(V-effect)?
올드랭사인(Aulid Lang Syne)!
까닭은 갈길은 먼데 해는 지고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복잡성을 숙명으로 받아드리기에는 불만스럽고 그 체념의 불만은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기 때문이리라.
박정희 대통령 집무실에 비자금 비밀금고 2개...9억 5천 만원.
이 여분의 돈은 140억불 차관, 고속도로건설ㆍ중화학공장설비 때마다 대부하고 남은 돈.
국정사업에 주요한 안보경제인 쉒끼에게 ㉿마크달게 잘 해보라고 내탕금 줬다♡
그래 맞다!
안 그런가?, .................~♪
소망은 확신에서 나오고, 기적은 소망에서 나오기에 말이다!
못난 제 졸저 《멸절의 평화》636~페이지에서
2010-12-08 07:38:4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61
269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62
268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2
267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3
266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63
265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4
264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4
263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5
262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5
261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5
260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5
259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6
258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6
257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6
256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6
255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7
254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7
253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9
252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70
251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1
250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2
249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2
248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4
247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74
246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4
24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6
244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7
243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9
242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9
241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80
240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80
239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1
238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81
237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81
236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2
235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83
234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5
233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8
232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9
23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90
230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90
229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90
228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91
227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4
226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4
225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5
224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5
223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6
222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7
221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9
22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800
219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3
218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3
217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4
216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6
215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8
214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9
213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12
212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5
211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5
210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7
209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208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20
207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21
206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22
20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4
204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6
203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9
202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9
201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9
200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199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2
198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32
197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33
196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4
195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4
194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4
193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4
192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5
191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5
190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6
189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40
188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43
187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4
186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5
1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8
184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9
183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50
182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52
181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2
180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2
179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3
178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4
177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6
176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3
175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4
174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5
173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6
172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6
171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6
170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9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