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08 (일) 09:58
조회 :
878
돈 벌려면 강(자아) 태공처럼 천연덕스러워야 합녜다.
빈 낚시니까 흉칙하게 생긴 갯지렁이도 필요없고, .. 교회를 나가십시요.
헌금을 안 내어도 안낸 사람 이름은 주보에 안 나오니까, 뉘 알 바 없고,
참석에 의의를 두고 담임과 안면이 친숙해지기를 기다려 누님 교인으로부터 200뿔, 다음에는 저 교인성님으로부터 빚을 내어 한 두 번 오찬을 삽니다.
그리고 돈을 꿔달라면 선선히 꿔줄테니 이 돈을 가지고 삼십육계 줄행랑해도 저주를 못합니다.
까닭은 원쑤를 사랑하라 했는데 그까짓 종이돈이 무슨 원쑤입니까!
비록 김열웅(anagram) 신부님이 기도 중에
"옘병할 넘 죽 아니 잘 살아라. 당장 꼬꾸라 아니 말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교회에 대한 투자성은 성공한 목회자에게 하도 뽑아먹혔으니까 이제는 의적 홍길동 정씬, 말로 되받는 보짱이 두둑해야 합니다.
까닭은 성공하는 목회자는 설흔 일곱살만 되어도 돈버는 기계(squirt)입니다.
마치 뉴욕 헤랄드 신문사 사주 제임스 베넷(James Benett)이 유태계 독일사람 아스터(1763-1848)를 평한 것 처럼.
장래에 성공하는 목회상(像)을 골라 아예 목회자의 풋나기 시절, 신학생일 때 돈을 꿔주며 복리로 지불하겠다는 차용증서를 받아 두면 간단히 노후 걱정은 안해도 될 겁니다.
절때로 저주 않합니다.
제일 자산이 많은 것 영국 성공회?
아닙녜다, 조족지혈;새 발의 피, .. 벼룩의 똥, 모기다리의 워카짝.
비슷해야 비굘 하지요!
교황청입녜다.
이 열마당 폴리는 하루 벌어 일주일을 먹고 사나, 여기에서 돈을 빌리면 롯또 당첨은 저리가라요, ..거 뭐 그에 비하면 로또당첨금은 서캐알의 봉알만도 못합니다.
아니면 직접 교횔 차립시다.
설교는 내가 허구, 돈관리도 내가 허구, 복식부기는 사모장이 일기장, 상꽈출신이 분꽈위원장 맛꾸.
그렇다고 내가 다 먹습니까?
절반 뚝 떼어 보스도 주구 석두전두 주구, 촬스림두 주구, ..손 벌리는 사람에게 죄다 주구 알렉산더에게도 주구, ..
그렇다고 내가 그 절반을 다 먹습니까?
아니요 반의 반을 인절미 늘여 뽑듯 뚝 떼어 천애고아, 그 무진히 가지수도 많은 뭣 등등 무醫촌에 뿌리고, .
그렇다고 반의 반의 반을 제가 다 먹습녜까?
예 --- 다 먹지요. 나눠주는 것도 한도가 있지, 참 내 그럼 난 뭐야 죽 쒀서 개 좋은 일만 하라구!
천만만만의 말씀.
그래뵈두 제가 8대 독자로 제가 거느려야 할 사람이 일개 대대병력.
까닭은 나눠줘야될 각시가 어부인 말구 마흔 아홉이 깔긴 쉬파리 땀시 날만 새면 삐약찌약하기 땜시롱.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ф 반 포플리즘 농부의 귓속말
dkp
07-12
705
164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간다
dkp
07-12
1013
163
↓안부합니다. Chin-chin to Mr. K
dkp
07-12
793
162
차라리 올리고 싶었다고 말하지
dkp
07-12
954
161
케야무라를 생각하며
dkp
07-12
1004
160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455
159
정신병자들이 많아
dkp
07-12
768
158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dkp
07-12
783
157
삼리, 별미는 같은 자인가? 12282/12284
dkp
07-12
750
156
박유남 선생 훈풍 이미지
dkp
07-10
793
155
↓ 옳소! 교육은 감성을 함양함
dkp
07-10
646
154
내꺼 내 맘대로 하는데 참 별일이야!
dkp
07-10
748
153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54
152
뱀들의 알바춤, 줄줄이 장의 행렬
dkp
07-10
810
151
칼춤추는 알바. 우~우후-
dkp
07-10
765
150
한일보호협정? '보호'를 빼라!
dkp
07-10
776
149
↓망제학생홍길동신위
dkp
07-10
814
148
야동의 창, 앙팡테러블
dkp
07-10
1092
147
징역 275년을 어떻게 살고 나와?
dkp
07-09
802
146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870
145
남자에게 죽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dkp
07-09
994
144
사람고기 되게 좋아하는 중국
dkp
07-09
759
143
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dkp
07-09
784
14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952
141
이명박대통령 실정 기말성적 평가
dkp
07-09
745
140
알바! 그래 너 잘 만났다! 알바!
dkp
07-09
743
139
↓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07-08
838
138
운 좋은 사람
dkp
07-08
753
137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79
136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883
135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833
134
정의는 힘이다. 의리는 없다.
dkp
07-06
831
133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748
132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932
131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07-04
813
130
까마귀 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dkp
07-04
965
129
일파만파발언에 당황스러웠다
dkp
07-04
721
128
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dkp
07-04
770
127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763
126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72
125
나라가 점점 좁아져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dkp
07-03
728
124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956
123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dkp
07-03
781
122
↓ 당신은 왜 일본해에 관심 끄나?
dkp
07-03
777
121
인물은 많으나 항상 모자란다
dkp
07-03
758
120
우남 이승룡[만] 자주외교방안
dkp
07-03
756
119
'어'와 '아'의 다름은 논쟁의 핵심 아니다
dkp
07-03
821
118
국민에게 고함. 총궐기하라!
dkp
07-03
739
117
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07-03
836
116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720
115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754
114
사문난적 열린마당 필진 오애재라
dkp
07-01
956
113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832
112
보스김 돗자리 보증감정서
dkp
07-01
816
111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727
110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29
109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730
108
권위자가 야인이 들여민 쓴 맛 보기
dkp
07-01
747
107
다윈의 집구석이 조개무덤
dkp
07-01
816
106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40
105
인간성에 칼침 놓는 잔인성
dkp
07-01
758
104
굶어죽는 대동강변 수천만 천리마
dkp
06-30
858
103
빌어 먹을 팔자
dkp
06-30
829
102
KAL기 물만스크 격추당함을 회고하며
dkp
06-29
758
101
조국을 음해 하는 글들
dkp
06-29
782
100
고바우와 알바 차이
dkp
06-29
737
99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899
98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779
97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891
96
채플린 룩:짓밟힌 표현 다 해내는 작은 거인
dkp
06-28
812
95
카네기:이 신사에게 16센트 주세요
dkp
06-28
655
94
여인에게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dkp
06-28
931
93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934
92
미(美)의 추구는 본능. 정이 안가면 싸움뿐
dkp
06-25
719
91
죽은 후 발이 성해야 갖구가지
dkp
06-25
696
90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16
89
간 님아 은장도가 않보여
dkp
06-23
816
88
박통빨갱이라는 혹자 법자 과민반응
dkp
06-23
699
87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34
86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47
85
원숭이격 스타들의 남 비하원칙
dkp
06-20
820
84
내분의 동양선교교회 교회헌장
dkp
06-20
766
83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7
82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772
81
은행통합진보당 창설
dkp
06-19
777
80
글쎄 박근혜는 안된다니까
dkp
06-18
689
79
아카라카치아카라카초아카라카치치쵸쵸쵸 앙삼블응원가
dkp
06-18
1558
78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1
dkp
06-15
2231
77
약속이 없는데 어찌 기다릴 수가
dkp
06-15
689
76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13
75
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Joins
06-02
785
74
너도 옳다가 내재적 접근방법
dkp
06-01
815
73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699
72
변강솨 통도사 관음클럽
dkp
06-01
1533
71
매너란 가장 좋은 것으로 추려낸 관례가 아닐까?
dkp
06-01
748
70
씻지 않고 먹을 야채 자경농법
dkp
06-01
955
69
악어삶 목적은 꼬리짤리기 위해 생겨났는가
dkp
06-01
812
68
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06-01
844
67
김개똥은 계동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dkp
06-01
717
66
성본능은 경기를 타지 않는다
dkp
06-01
795
처음
이전
31
32
33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