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콜레스테롤이란, 건강상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글쓴이 : cls 날짜 : 2012-10-07 (일) 14:08 조회 : 1410
몸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피가 지저분해지고 혈관에 기름이 끼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니 오늘 한번 알아보고 가는 것은 어떠세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과 콜레스테롤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정상 수치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든 것을 알려 드릴게요.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란 체내 속 지방이며 세포 +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필요 호르몬을 합성하는 주요 원료로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은 크게 저밀도 지단백 (LDL- 해로운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HDL- 이로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TG) 등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저밀도 지단백은 세포에 지방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저밀도 지단백 농도가 높아질 경우 동맥 내에 축적되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되는 것을 방지하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고밀도 지단백입니다. 중성지방(TG)은 간에서합성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체내에 축적되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추위에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농도가 높아지면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고, 비만, 복부비만 등의 원인이며, 지방간, 당뇨, 담석 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확인하시면서 비정상적이게 되면 식이요법, 운동 등을 통해 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이란 어떤 것인지 확인하셨죠?



HDL- 콜레스테롤 ("이로운"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란 어떤 것인지 확인하셨다면, 어떤 것이 이로운 콜레스테롤인지 구분하셔야겠죠? 이것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면서 높은 고밀도 지단백 수치가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LDL-콜레스테롤 (“해로운” 콜레스테롤)


이것은 해로운 콜레스테롤로 높은 저밀도 지단백 수치로 심장질환/심혈관질환 발병을 높이게 됩니다. 혈액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지만 심장질환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방법


콜레스테롤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이 좋은 콜레스테롤인지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등푸른생선/연어에서 먹을 수 있는 오메가3나 다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견과류, 콩도 좋고, 인체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올리브오일도 좋습니다. 수용성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오트밀도 좋고 콜레스테롤 낮추는방법으로는
살코기를 드시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cls 2012-10-07 (일) 14:10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혈관과 세포 속에 있는 지방분의 일종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콜레스테롤이란 몸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세포의 막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고, 중요한 호르몬을 만드는데도 필요하며, 다른 조직을 만드는데도 사용이 됩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혈관을 막아서 심장병이나 뇌졸증 같은 위험한 병을 일으킬 위험이 커집니다.

콜레스테롤은 두가지 경로를 통해 우리 몸에서 생깁니다. 첫번째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동물로부터 섭취하는 것입니다.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몸에서 필요한 충분한 양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 혈액으로 측정하는 일반 지질검사


① 콜레스테롤-전체 콜레스테롤 수치
② LDL 콜레스테롤 - 동맥혈관을 좁아지게 하는 주범, 높을수록 나쁨
③ HDL 콜레스테롤 -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 낮을수록 나쁨
④ 중성지방- 콜레스테롤과는 다른 형태의 지방, 높을수록 나쁨

구분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정상 범위
106-199
80-129
70-40
50-149
경도 위험
200-239
130-159
39-35
150-199
중등도 위험
240-299
160-189
34-30
200-499
고도 위험
300이상
190이상
29이하
500이상



▣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Low-Density Lipoproteins (LDL, 저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란?
몸에 LDL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이것은 동맥벽에 천천히 쌓이게 됩니다. 이것들은 혈액 속의 다른 성분들과 같이 ‘죽상편’이라고 하는 단단한 것을 만들어 동맥혈관 벽 안쪽을 막게 됩니다. 이것을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이 좁아진 혈관을 피가 힘겹게 지나 다니다가 피 알갱이가 생겨서 좁아진 곳을 갑자기 막으면 심장마비나 뇌
졸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신 분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High-Density Lipoproteins (HDL, 고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란?
전체 콜레스테롤의 약 1/3에서 1/4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서 HDL이라고 하는 지방단백에 의해 운송되는 콜레스테롤을 뜻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HDL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되는데 사용되는 콜레스테롤의 운송수단이라고 합니다. 간은 콜레스테롤이 분해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이 HDL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많을수록 심장병과 뇌졸중이 잘 생기지 않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콜레스테롤은 무엇에 의해 영향을 받나요?
 

1) 조절할 수 있는 인자
  • 음식: 음식물 내의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혈중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킵니다.
  • 체중: 과체중은 심장병의 위험인자이며 콜레스테롤을 올리기 쉽습니다. 
  • 운동: 운동부족은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체중감소가 가져오는 효과와 마찬가지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 뜨릴 수 있으며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합니다.

    2) 조절할 수 없는 인자
  • 나이과 성별: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가 증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합니다. 폐경전의 나이에 여성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자보다 조금 낮습니다. 그러나 폐경 이후에는 여성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합니다.
  • 유전: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유전적인 요소도 작용합니다. 선천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가족도 있습니다.
  • 댓글주소
    oja 2012-10-11 (목) 10:26
    사과를 매일 한 알씩 먹으면 4주만에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4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과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보충제를 먹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의학 전문 온라인 사이트 코메디닷컴이 4일 전했다. 

    연구를 수행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로버트 디실베스트로 교수는 “LDL, 즉 저밀도 지단백은 유해산소와 결합해 염증을 일으키고 조직을 손상시킨다”면서 “이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과는 녹차, 토마토 추출물, 큐커민 등의 여타 항산화제보다 산화 LDL 수준을 낮추는 데 뚜렷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연구팀은 40~60세의 건강한 성인 51명을 3 그룹으로 나눠 ①그룹은 사과(레드 딜리셔스나 골든 딜리셔스 품종) 한 알 ②그룹은 사과 한 알 분의 폴리페놀(194mg)이 포함된 보충제 ③그룹은 가짜 보충제를 각각 4주간 매일 먹게 했다. 그 결과 사과 그룹은 LDL 수준이 40% 낮아졌으며 보충제 그룹도 어느 정도 LDL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약 그룹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기능성 식품 저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에 실렸으며 영국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  담석증 예방을 위한 식습관 +9 tips 10-28 4627
    233  혈압을 알아 봅시다. +6 써니 05-20 3528
    232  아몬드의 효능과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1 amd 10-31 2261
    231  노인 변비 완화 마사지 써니 06-19 2224
    230  잇몸치료(풍치) 써니 04-15 2075
    229  ‘건강 지표’ 장내 미생물 늘리려면… 커피·와인 마셔라 써니 04-30 1992
    228  편집증: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가 +1 써니 12-02 1986
    227  '증상 없는 심장마비' 남성에게 흔하지만 여성들이 더 많이 사망 써니 05-17 1927
    226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써니 03-18 1880
    225  뇌졸중이란 어떤 질병인가? 써니 03-21 1838
    224  술을 마시면 정말 코가 빨개지는가? 써니 07-07 1817
    223  100세까지 '팔팔'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1 써니 04-29 1755
    222  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 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써니 07-23 1725
    221  뇌졸중·심근경색 유발 주범 LDL콜레스테롤 줄이는 법 써니 03-18 1673
    220  샤워하면서 세수하면 안되는 이유 써니 10-07 1665
    219  건강한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10大 질환' 써니 04-19 1662
    218  123세 할머니가 남긴 장수 비결 써니 08-02 1656
    217  얼음물 족욕 30초의 위력 +1 써니 07-08 1599
    216  안주 없이 술만 먹으면 살이 찐다? 안 찐다? 써니 06-23 1582
    215  피곤할 때 생기는 입안 염증, 2주 이상 되면 '이 병' 의심 +1 써니 10-19 1542
    214  수영 시작 써니 03-25 1521
    213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 써니 01-04 1520
    212  [건강 100세 시대] 은퇴 후 들쭉날쭉 기상시각, 수면장애 부른다 써니 03-21 1492
    211  肝 지키는 음주 수칙 5가지 써니 03-12 1492
    210  쾌변과 쾌식 써니 04-03 1490
    209  과학적으로 가장 좋은 배변 자세는? +1 써니 11-20 1489
    208  치매가 두려우면 평소 해야 할 일 5 써니 03-10 1471
    207  '미니 뇌졸중' 직후 아스피린, 재발 차단 효과 써니 05-21 1456
    206  유럽보다 미국 갈 때 시차적응이 힘들었던 이유… +1 써니 07-27 1438
    205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4 csenior 11-17 1423
    204  술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3 써니 09-08 1423
    203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써니 04-04 1414
    202  콜레스테롤이란, 건강상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2 cls 10-07 1411
    201  [김대중칼럼] "아픈 長壽는 축복이 아니다" +3 kdj 05-28 1407
    200  69세, 71세 그리고 75세… 세월을 이겨낸 근육 육공칠… 04-05 1404
    199  그동안 몰랐던 아스피린의 유용한 사용법 네 가지 써니 06-15 1404
    198  귓불에 대각선 주름 있다면…치매 위험 2배 높아 +1 써니 11-13 1402
    197  칼로리 Vs. 체중 +8 써니 06-04 1401
    196  ③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390
    195  이유 없이 불안·걱정… 성격 탓 아니라 정신질환 써니 12-06 1385
    194  파킨슨병 +1 써니 10-19 1376
    193  (맥박) 심장 느리게 뛰도록 하자 써니 05-24 1370
    192  “술 한잔도 안돼요” 암 예방수칙 바뀐다 써니 03-21 1362
    191  어질어질 저릿저릿 '미니 뇌졸중' 강력한 뇌졸중 경고 신호! +1 gwandi 11-04 1357
    190  발 또는 다리저림 증상 - 대한정형외과학회 써니 06-02 1353
    189  운동 따라 하세요. 써니 08-12 1345
    188  마리화나(대마초)와 녹내장 써니 07-03 1343
    187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2 csenior 11-17 1341
    186  여행 시 배낭 무게는 '체중 10% 이하'로 조절해야 써니 08-01 1334
    185  Very hot drinks 'probably' cause cancer-- UN body 써니 06-19 1301
    184  치매 써니 10-19 1300
    183  "수면무호흡증, 심장병·뇌졸중 원인… 꼭 치료해야" +1 써니 07-13 1295
    182  치실 사용법, 잘못 알고 있진 않나요? 제대로 된 치실 사용법 써니 12-22 1290
    181  알츠하이머병 +1 써니 10-17 1283
    180  "매일 운동해도, 12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 컬럼비아 의대 써니 09-12 1268
    179  "매일 운동해도 하루에 8시간 앉아있으면 심장에 기름낀다. 운동도 소용없… +1 choiby 11-10 1260
    178  녹내장, 조기 발견·치료하면 실명 피할 수 있다 써니 06-21 1257
    177  프로들이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 7가지` pleasures 04-21 1251
    176  100세 까지 장수하려면 알고 있는 건강 상식 다시 정리| +1 KVV 09-07 1247
    175  노화를 막는 음식 vs 노화를 부르는 음식 golfveom 08-28 1232
    174  근육량 60세에 30%, 80세에 50% 줄어… 예방법은? 써니 02-13 1225
    173  1~2분안에 잠드는 호흡법 써니 02-10 1206
    172  남성갱년기 이기는 생활 속 관리 노하우 parkjy 10-24 1202
    171  ①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196
    170  전립선면역력 키우는 운동,음식 나운동 04-19 1195
    169  ②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 써니 09-22 1194
    168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2 써니 01-23 1183
    167  도쿄건강장수연구소의 12가지 수칙 써니 07-21 1180
    166  암 예방을 위한 4가지 식생활 원칙 pnh 10-10 1179
    165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9가지 choihc 12-05 1176
    164  장수하는 약, 드시겠습니까? 써니 09-30 1173
    16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3 csenior 11-17 1152
    162  노인 낙상 예방 위한 '하체 운동법' 4가지 +1 써니 06-17 1151
    161  성격 급한 당신, 마음속 화 다스리는 법 ysjs 10-24 1141
    160  쾌변하는 장건강 챙기기 5가지비법 lyh 10-22 1139
    159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6070 04-19 1132
    158  이에 금 가면 치아 '시큰시큰'… 언제 병원가야 하나? 써니 05-16 1127
    157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toto 10-25 1122
    156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1 csenior 11-17 1122
    155  알아야 막을 수 있다. 녹내장! 써니 06-21 1122
    154  중년에 찾아오는 노안 방지법 ilove 09-01 1121
    153  Rosacea +1 써니 01-30 1113
    152  의사협회가 발표한 건강수칙 10계명 써니 07-01 1112
    151  심근경색 줄이는 생활습관 simgun 11-20 1111
    150  녹내장 이란 ? +2 써니 07-03 1098
    149  뱃살 빼는 운동들.... morning 10-15 1096
    148  노인에게 흔한 손발저림, 어지럼증, 치매 6070 04-08 1093
    147  가슴 쥐어짜는 통증·일시적 언어장애… 혈관이 보내는 경고등 이김 04-25 1093
    146  복부비만 없애는 처방 4가지 seje 10-15 1090
    145  시력테스트 +1 써니 07-01 1083
    144  “녹차 규칙적으로 마시면 암 발병률↓” +1 yhap 10-26 1080
    143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다를까? 써니 12-06 1075
    142  이 시리고 고기 씹기 힘든 노인… 해결책은? 써니 05-08 1075
    141  나도 모르게 뱃살을 찌게 하는 나쁜 습관 5가지 bad5 11-20 1073
    140  오래사는 방정식 (the Long Life equation) 써니 10-12 1069
    139  [자전거를 탑시다] 자전거가 노인건강에 좋은 일곱 가지 이유 6070 04-08 1066
    138  하루 한 끼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까? pdk 09-15 1060
    137  100세 장수를 위한 9가지 비결 baese 10-24 1060
    136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KVV 09-06 1059
    135  저리고 당기는 다리통증의 여러가지 원인 써니 06-02 1056
     1  2  3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