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닌 줄 알면서 마리아가 지상에서 생활을 마친 후 영혼과 육신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8월 15일을 성모승천 의무축일로 교황 비오 12세의 교리가 반포되었다(1950. 11. 01).
그러므로 20세기에 들어와서까지도 수 많은 가톨릭 교리가 사실이 아니고 거짓임을 들어내어 가고 있는 것.
그러면서 전교ㆍ전도하는데 낯이 두껍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왜 비성서적, 비과학적인 교리를 만들어 신자들을 바보행진시키는가?
그 무슨 낯 두꺼운 삼단론법인가?
고로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 God's Mother?
너무나 몰상식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모욕하는 불경죄가 아닌가?
교황청이 이성적 현대과학에 너무나 무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