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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법자가 불평으로 도배하는군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2-30 (화) 17:48 조회 : 494

천태만상이라더니 뭐 이런 웃기는 풍뎅이가 다 있나?

마당, 새마당 다 쓸고 다니는 풍뎅이가 다 있군. 중앙마당은?

머리가 180도 꺽여졌을 때 온통 미치게 비질.

법자씨에게 물어봅시다.

벼룩이 물어 참을 수 없게 되자 노인이 꼼꼼히 뒤져 그 놈을 엄지, 검지 사이로 잡았더니 벼룩이 하는 말이 '나를 가게 해주세요. 죽이지 말아요. 나는 이렇게 작은 것인데 내가 어떻게 당신을 해코지하겠습니까?'  

이럴 때 노인이 그 벼룩을 죽여야 합니까, 살려줘야 합니까?─ 이솝우화 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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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 2014-12-30 (화) 23:19
쥐 한마리가 하도 난동치기에 중앙불로그로 피신했더니
거기까지 따라와서 뭐라더라...이상한 필명으로 행세를 시작하더니
yaongsnim이란 者와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 交信한 것을 
거기에다 옮겨놓고는 나, 백수건달이 했다고 했지요.
어차구니가 없어서...

거기 유지들이 들고 일어나서 나를 쫒아냅디다.
그 후엔 어찌 됐는지 알 수가 없게 됐읍니다. 
들어가 볼 수가 없게 됐으니까요.
풍뎅이요? 그 표현 한번 좋구먼요. 
쥐벼룩이 어떨지 ㅋ ㅋ

그리고는 열당에 돌아온 내가 중앙에서 쫒겨났다고 광고하면서
내가  yaongsnim으로 變身했던 장본인 처럼 모함했던 鐵假面
나중에 아옹인지 하는 녀석에게 항의하며 사과하라 했지만
같은 종자들이니 사과란 것은 그들의 사전에는 없더군요.

여기서도 차츰 차츰 머릿꼭대기로 이동 중이네요
조만간 선생의 귀를 잡고 방향조정을 하겠지요?
골치아픈 존잽니다요. 
NPD란 바로 이런 인간 ㅉㅉㅉ
以下同文하고 치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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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1 (수) 00:18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좁쌀이나 쌀알이나

남의 글의 권위를 훔치는 작자들이구만.

그저 인용만 하면 아전인수 자기글이 

정당한 합리적 논리적 글이라 착각마라.

온통 짜집기 엉터리 글들이 좁쌀 쌀알 글들이지.

좁쌀 밥을 죽을 끓여 줄까 미음을 끌여 줄까?

아님 개죽이나 소죽을 끓여 드릴까?

쌀알 같은 자가 감히 벼룩을 언감생심 어찌할 수 있겠나?

괜한 풍신수길 꿈꾸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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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1 (수) 00:20
선널판.

아주 dkpdprp 읍소를 해라.

넌 죽어도 깨우치지 못할 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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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1 (수) 00:26
선열반아.

네가 쫓겨 다니는개 다반사 아니냐?

회사에도 쫓겨나

동창회에서도 쫓겨나

열당에도 겨우 가짜 아이들 생산해 버텨.

그런 네가 하는 짓에 당연 중앙일보에도 쫓겨나겠지.

인간이면 너 같이 욕먹고 창피해 열당 백세 나다니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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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1 (수) 00:59
거 몇 방 쏘였다고

사면법자라 혼비백산이요?

장난감 기차 산 정도 가지고 계시요

아님 화단에 돌 흙으로 큰 산 만들었소?

웃기는 동상이몽이외다.

형편없는  넉넉함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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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31 (수) 01:16
열당이야 늙은이들 놀이터니 선열반 같은늠도 다시 겨들어 오는거고

중앙일보에야 선열반 같은늠이 발 붙일 수 없는 살아있는 정신들이지.

그리고 너 같은 똥벌래들이 없어지면 내가 좀 심심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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