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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관리입니다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27 (토) 05:46 조회 : 520
Good Job.

똥벌래들은 즉시 쓸어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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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 2014-12-27 (토) 07:22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26 (금) 12:48 조회 : 15 신고 인쇄

사부님께 젊은 계집끼고 회춘하러 가자고
의기 투합하여 집을 나섰다.
20여명이 우루르 모여 있는 곳을 가시니
사부님께서 얼어 붙으셨다.

난 안되는데....

싸브님. 어느 애가 맘에 드세요?
탱탱한 애에게 사부님 바듸 마사지를 부탁했다.
나도 허리 잘룩한 아가씨에게 바듸마사지 개운히 받았다.

단경파님도 가면 무척 좋아하실 것 같다.
한번 가 보실라요?
-------------
ㅂㅂ 신고 2014-12-27 (토) 03:11

미친늠
----------------

bubza 신고 2014-12-27 (토) 03:15

선열반 삥신 또 지롤이고?
넌 니똥걸래나 끼고 있거라.
개자슥 
--------------------

위의 대화는 법자가 오늘 100se.net에 올린 글이다. 
누구 'ㅂㅂ'란 필명을 가진 분이 '미친늠'이라 댓글을 올렸더니
"선열반 삥신 또 지롤이고?"

입에 발린게 선열반이다. 이넘아가 미쳐도 뒤게 미쳤구먼. 이 미친넘아! 내가 뭐 할일이 없어서 너같은 개잡늠을 쫒아다니냐?

禪涅槃
2014-12-26 11:36:2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Sanghai Park (ID:sanghai)[ 2014-12-26 13:22:33 ] 
법자 자는 밑구녕을 않딱고 당기니까, 입구멍에서도 조딴 소리만 나오는겨
4  bub za (ID:rousou)[ 2014-12-26 12:51:06 ] 
쩐빤 분신 다 모였네?

3위 일체 꼬치나 구까?

잘궈서 우리 개나 줘야겠다.

늙은 똥냄새난다 않먹을거다.
3  Ben Huh (ID:BenHuh)[ 2014-12-26 12:25:27 ] 
이걸 글이라고? 이느마는 증말 모르겠네. 미치넘이 달밤에 체조 하는강. 어디다 대고 계집질 한 얘기를 펴놓는고? 

실성한 넘이 아니고는 도저히 못할 짓을 버젓이... 선열반이 숨넘어가는 네 애비냐? 니 같은 미친넘을 왜 상관하겠냐? 한번 잘 생각해보그라. 니도 사람의 가죽을 썼으문...
2  Zen Nirvana (ID:zenilvana)[ 2014-12-26 12:11:19 ] 
말도 마시오. 오죽해야 거기서도 진저리를 내지. 욤마는 완전히 갔어. 쏘와또와 손잡고 잘 가보레이.
1  Sanghai Park (ID:sanghai)[ 2014-12-26 11:53:30 ] 
봅짜가 실성을 한거여...저런글을 올리고 다닝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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