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12-21 (목) 01:55 조회 : 958

칫솔질과 혀닦기, 치실 사용만 잘해도 치아 수명을 몇 배로 늘릴 수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졌다면 치간칫솔을 사용한다.잇몸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1올바른 이닦기 & 구강관리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칫솔질과 구강관리만 잘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케일링을 자주하지 않고 자신이 봐도치석이 많을 때는 한 번의 스케일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이 잘못된 칫솔질을 하고 있다. 잘못된 칫솔질은 잇몸병의 주요인이므로 제대로 된 이닦는 법을 통해 깨끗한 구강관리에 힘써보자. 잇몸병예방의 첫걸음이다.

일반 칫솔 사용법

① 치아 바깥쪽 표면의 경우 칫솔을 잇몸선 방향으로 45。비스듬하게 놓는다. 
② 칫솔을 앞뒤로 짧고 부드럽게 움직여서 치아와 잇몸을 닦는다.
③ 동일한 동작을 반복해 치아의 씹는 표면과 안쪽 표면을 닦는다. 
④ 잇몸선을 따라 뒤쪽 어금니까지 칫솔질한다. 
⑤ 마지막으로 혀를 칫솔로 닦아준다.

효과적인 치실 사용법

①50cm 정도의치실을양손중지에감고엄지와검지로3~4cm 되게 팽팽하게 잡는다. 
②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 움직이며 부드럽게 넣은 후 치아면을 쓸면서 잇몸쪽에서 씹는 면쪽으로 훑어 내 플라그를 제거한다. 
③윗니는 양손의 엄지를, 아랫니는 검지를 이용하며, 전후방향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플라크 제거하는 치간 칫솔 사용법

① 치아와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 크기에 알맞은 치간 솔을 구입한다. 
② 치간 솔은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은 후 솔의 긴 방향대로 왕복 운동해 플라그를 제거한다. 
③ 잘 들어가지 않는 부위는 억지로 넣지 말고 치실을 이용한다.

청결하게 혀 닦는 방법

①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민다. 
②될 수 있는 한 혀뿌리쪽 3분의1 부분에 칫솔 뒷부분에 부착된 혀세정기를 살짝 올려 놓는다. 
③짧고 가볍게 3~5회 혀 앞쪽으로 쓸어 내린다. 
④반사적으로 구역질이 난다면 1~2초 동안 호흡을 멈추고 닦는다.

#2 똑똑한 잇몸약 복용

발갛게 부운 볼에 턱까지 감싸쥔 모델이 잇몸약을 먹고 금세 좋아진다는 TV 광고를 볼 수 있다. 광고대로라면 잇몸약만 먹으면 금방 단단한 음식을‘아삭’하고 베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잇몸약으로 잇몸병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을까?

잇몸약은 일시적으로 염증을 줄이거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복용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잇몸약만으로 잇몸병이 완치되기는 어렵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근본 원인인 치석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 치과병원 박영국 교수는“잇몸약만 먹다가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잇몸병을 더욱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잇몸병의 주요 원인은 세균막인‘치태(플라그)’다. 관리를 소홀히 해 오랫동안 치태가 쌓이면 단단하게 굳어 세균 덩어리인‘치석’이 되는데, 이 세균들이 독소를 내뿜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때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초기 증상, 즉‘치은염’이 나타난다. 치은염에서 염증이 더 진행되면 잇몸뼈(치조골)가 녹아 내리면서 치아가 흔들리다가 결국 빠진다. 잇몸 질환은 치과용 기구나 수술 등 물리적인 치료로 풍치의 원인인 염증과 치석을 완벽히 제거해야 완치된다. 만약 화학적으로 플라그와 치석을 녹여 주는 약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시판중인 잇몸약은 대부분 치태나 치석을 없애지 못한다.

잇몸약은 하루 3~6알씩, 총 3~4개월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잇몸약 100알의 시중 가격은 2만5000원 정도로 3~4개월 정도 복용하려면 적어도 400알이 필요하니 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근본적인 치료 효과가 미미하고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 재발 우려가 높은 잇몸약보다는 초기 치은염 치료로 치석을 제거해 주는 스케일링이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 스케일링 가격은 평균 5만~8만원 선이다. 박영국 교수는“광고만 믿고 잇몸약 복용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통증이 심한 경우 치과 치료와 병행하는 보조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잇몸병의 주요 원인은 플라그와 치석이므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스케일링이다. 스케일링으로 치아 표면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면 잇몸병뿐 아니라 충치도 예방 가능하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양치를 잘 하지 않는 사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담배를 피우는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치석이 잘 끼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한다. 스케일링을 받으면 미용적으로 좋다. 담배나 커피 등으로 누렇게 된 치아의 표면을 하얗게 해 주는 미백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스케일링 받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가 깎여 나가는 듯한 느낌 때문이다. 그러나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플라그와 치석을 진동으로 제거하는 것일 뿐, 치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 후 이가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이가 있는데, 치석이 떨어져 나가면서 뿌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이런 증상은 점차 사라진다. 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진다.

스케일링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는‘치근면활택술’이다. 치아 뿌리에 치석과 치근이 물러져 파괴된 것을 없애고 세균을 죽이는 치료다. 치아와 잇몸사이를 메우는 효과가 있어 잇몸질환을 예방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2/2010012201233.html?Dep0=twitter


써니 2017-12-21 (목) 01:56

잇몸치료

나도 치주염?! 치주염 자가 진단 테스트 

 

1.칫솔질할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2.치실질 할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3.이를 닦아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

4.이를 닦아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5.조금만 피곤해도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난다.

6.음식물을 씹을 때 잇몸이 힘을 받지 못해 씹는 것이 불편하다.

7.치아가 힘을 받지 못하고 많이 흔들린다.

 

1번에서 7번까지의 단계는 치주염의 발전 단계입니다. 이중에 해당되시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빠른시일내에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진 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잇몸질환은 감염등의 원인이 되는 급성 치주염과 관리와 습관등에 의해 발생되는 만성치주염으로 증상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급성치주염

 

급성 치주염의 원인

 

1.몸의 피로및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 

2.비타민 C의 부족(괴혈병)
3.치태 치석등에 의한 감염
4.사랑니에 의한 급성치주염 
5.호르몬에 의한 급성치주염(임신성 치주염, 사춘기성 치주염 등) 

 

대부분 급성인 경우는 격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바로 내원하셔서 간단한 잇몸치료와 구강관리방법을 지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태와 치석

 

치석은 음식물 잔사가 굳고 굳고 그위에 굳어서 딱딱한 돌처럼 굳었다 해서 치석(石) 이라고 부릅니다.

스케일링 하러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스케일링하면 잇몸 내려 앉는다던데?""스케일링 하면 잇몸 다 파인다며?" "스케일링이 외려 안좋다며"라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스켈링 후 잇몸이 내려 앉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스케일링 때문이 아니라 이미 치석으로 인해 잇몸과 조직이 소실되신거랍니다.

 

치석은 혐기성 세균으로 잇몸의 조직을 침식시키는 세균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잇몸 조직(잇몸과 치조골)은 다른 조직과 달리 한번 손상을 재생되기가 어려운 조직입니다.

 

만성 치주염

 

만성 치주염의 원인 

 

1.급성 치주염의 방치

2.부적절한 구강관리

3.전신질환 (당뇨)

4.신체노화의 증상

 

만성 치주염의 증상

 

1.잇몸을 건드리기만 해도 피가남

2.몸이 피로하면 쉽게 붓고 피가남

3.저작시 치아가 힘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게 됨

4.치아가 흔들리고 심한 경우 발치해야 되는 경우가 생김

 

만성 치주염의 경우 대부분 치석을 제때 제거해 주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계속발생된 치석으로 인해 잇몸과 치조골이 침식되어 녹아 내렸기 때문에 치아를 받쳐 주지 못해 치아가 흔들리게 되는 구조로 변화하는 것이지요.이런 경우라면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치과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와 구강관리지도 및 정기검진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질환 예방 방법

 

1.가장 중요한 것은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 입니다.
식사후 칫솔질 해주시기! 그리고 6개월마다 치과 내원하셔서 정기적으로 꼼꼼 체크하시기!! 
그리고 정기적인 체크후 스케일링 해주시는것도 잊지 마세요~


2.비타민 C가 들어 있는 과일, 음식등을 꾸준히 섭취해 주세요.
비타민 C는 체내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몸의 지혈과도 관계가 깊은 비타민 입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해서 발생되는 괴혈병의 여러증상 중 잇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잇몸건강을 위해 적당한 비타민 섭취 잊지 마세요!

 

3.흡연은 삼가해 주세요.

흡연은 만성질환의 원인입니다. 흡연을 하는 것은 잇몸에 직접적인 열반응을 주게 되어 잇몸을 상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흡연으로 인해 흡입하게 되는 각종물질등은 전신뿐만 아니라 잇몸의 조직에도 큰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4.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잇몸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맵거나 많은 첨가물등이 첨가된 음식들은 연조직인 잇몸에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5.이쑤시개 사용은 자제해 주시고 치아와 잇몸상태에 알맞은 구강 용품을 사용해 주십시오.

이쑤시개 등을 잘못 사용할 경우 잇몸의 연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 치과에 내원하셔서 개개인에 맞는 구강관리지도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6.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십시오.

잇몸은 전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호르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에 따라 잇몸이 붓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구강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잇몸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건강한 식단을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7.잇몸치료제를 먹으면 좋은가요?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도 더러운 그릇에 먹으면 못먹는것과 마찬가지로 잇몸치료제가  원인치료제는 아니랍니다.반드시 치과의사의 진단과 잇몸치료가 선행되고 칫솔질과 스케일링등이 선행된 뒤 치과의사의 지도에 따라 함께복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당 뉴욕치과 튼튼 잇몸 케어

잇몸치료 1단계. 치석을 제거하라!

잇몸병의 첫번째 주원인은 바로바로 치석!
스켈링을 왜해야돼? 스켈링 하고나면 치아에 구멍이 뻥 뚫리는거 아니야? 생각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치석은 음식물 잔사와 끈적끈적한 침의 호르몬성분이 엉겨붙어 있는 엄청난 세균 덩어리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스켈링은 바로 이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를 말는데요. 치아와 치아사이에 엉겨붙어있던 치석이 제거되고 나면 치석이 뒤덮고 있던 부분이 어색하게 느껴지면서 치아가 떨어져 나간듯한 느낌이 나시는 거랍니다.


뿐만 아니라 치아가 뻥 하고 뚫린 느낌이 나시는건 이 치석이 예쁘게 차올라 있었던 잇몸을 상하게 만들고 퇴축시켰기 때문이지요.

치석은 잇몸뿐만 아니라 잇몸뼈까지도 녹이는 아주아주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임플란트 때문에 잇몸뼈의 중요성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이녀석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잇몸뼈를 녹이므로 치아가 흔들흔들 거리게 만드는 주 원인이라는 거죠!

 

잇몸치료 2단계. 더 깊은 치석을 제거하라!!


스켈링을 하고 나면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게 됩니다. 아니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구요?!
잇몸병이 심해졌다면, 눈에 보이는 치석뿐만 아니라 잇몸아랫쪽으로도 치석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

치과의사의 진단에 따라 필요시,잇몸안쪽같이 접근이 용이하도록 특수제작된 기구를 이용하여 잇몸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치석과 잇몸염증을 긁어내는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잇몸치료 3단계. 정기적인 관리로 잇몸건강을 지켜준다!!

잇몸치료 받고 돌아서면 모두 끝?!아니랍니다~!

잇몸건강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치료입니다. 

분당 뉴욕치과는 건강하고 튼튼한 잇몸유지를 위해 각 개인에 따른 구강보건 교육 지도와, 환자의 잇몸상태에 따라 3개월에서~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  영양제 써니 12-31 112
233  겨울철 노인들 '낙상' 주의하세요 6070 04-08 649
232  코고는 노인 기억력 떨어져 6070 04-08 651
231  건망증 유발하는 두뇌노화 예방법 6070 04-08 670
230  정부, ‘치매 관리법’ 공포…중앙치매센터 지정 6070 04-08 673
229  기온 뚝, 추위… 노인성 척추질환 조심하세요 6070 04-08 676
228  노년기 낙상, 근력운동으로 이기세요 6070 04-08 684
227  즐거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건강 생활수칙 7 6070 04-08 689
226  아픈곳 많은데 치료효과 없다?… 노인성 우울증 의심해 보세요” 6070 04-08 698
225  *우울증예방수칙* 6070 04-08 700
224  물 마시세요. 써니 06-21 701
223  겨울철 어르신 건강관리 수칙 6070 04-08 702
222  노인들 낙상 사고 예방 비타민D 보충+운동 필수 6070 04-08 707
221  빙판길, 골절 없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방법 6070 04-08 709
220  3 drinks a day can trigger liver cancer; coffee offsets it +1 써니 04-12 709
219  놔두면 병 되는 노화증상 몸 속 독소 빼내면 '거뜬' 6070 04-19 722
218  ‘노년의 성’ 당당하게 말하세요! 6070 04-17 729
217  10 Cancer Symptoms Most People Ignore (런던대 연구 인용) +1 써니 04-09 730
216  노인성질환 총진료비 419%↑…책·신문 읽고 유산소 운동해야 6070 04-08 736
215  걸음 빠른 노인이 더 오래 살아 6070 04-08 742
214  겨울철 '찬바람과 빙판’ 노인 건강의 적 6070 04-08 744
213  정원 일, 노인건강에 종합비타민 6070 04-08 746
212  찬바람 분다, 혈압 상승에 따른 고혈압 주의 6070 04-08 747
211  나이들어 뚱뚱해 지면 '치매' 위험 높다 6070 04-08 753
210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6070 04-19 766
209  노년기에 붓고 아픈 다리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6070 04-08 768
208  '난청' 예방수칙 7가지 써니 05-14 770
207  어느 노인네들의 풋 사랑 +1 이태백 04-06 773
206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6070 04-19 783
205  [건강 단신] 류머티즘 관절염 건강강좌 외 건강제… 04-05 797
204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6070 04-08 797
203  This Daily Snack Will Lower Your Risk of Early Death — From Most Deadly Diseases +1 써니 06-14 797
202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심혈관질환' 막는 '슈퍼푸드' gkrrn 05-15 804
201  뇌졸중의 원인, 원인은 달라도 예방법은 같아 써니 11-28 807
200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뇌졸중', 한파에 더욱 위험하다 써니 01-22 808
199  기온 `뚝` 혈압 높으면 뇌졸중위험 5배 6070 04-08 820
198  치매, 중풍 요양병원 진료비 '폭발' ... 5년새 13배로 증가 6070 04-19 826
197  '꿀잠' 자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조선일보 인터뷰 정리 써니 04-12 826
196  가족의 情·친구와의 수다, 病 이겨내는 藥이다 . cjs 09-13 827
195  누웠다 일어났는데 어지럼증… 심혈관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6070 04-19 828
194  푹 잤는데도 목이 뻐근하다?? 베개부터 점검해야 6070 04-08 829
193  하지정맥류 예방하는 착한 운동 vs 나쁜 운동 써니 06-02 831
192  癌 발생 위험 40% 낮추는 생활수칙 10가지 써니 05-27 832
191  간에 쌓인 독소를배출시켜라! 써니 04-23 835
190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 커피, 3~5잔이면 3~7년 더 오래산다 써니 11-18 837
189  고령사회를 지혜롭게 사는 10가지 방법 6070 04-08 838
188  오래 앉아 있는 남성, 배뇨 불편 겪을 위험 높아 써니 04-20 839
187  안면홍조의 원인 및 예방법 써니 04-23 840
186  "알칼리환원수 마셔도 몸 산성화 못 막는다" 6070 04-19 841
185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6070 04-19 842
184  백세팔팔 위해 `5·30법칙` 지켜라 6070 04-08 844
183  나이들어 잇몸 건강하려면 '바나나, 사과' 많이 먹어야 6070 04-08 845
182  자전거, 노년기 운동으로 '안성맞춤' 6070 04-08 848
181  노화세포만 골라 죽이는 약물 발견…不老長生 꿈 이뤄지나 써니 03-17 852
180  틀니, 치아보호 및 기능유지에 좋아 6070 04-08 854
179  치과 가기 싫다고 치주 질환 방치하다 '발기부전' 위험 커진다 써니 01-22 861
178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홍삼의 오해와 진실 검에스 04-05 862
177  농진청, 노인 1인 1회 영양섭취량·기준 담은 안내서 발간 6070 04-08 862
176  비가오려나...여름철 통증관리법 6070 04-08 863
175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습관들 -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써니 03-23 872
174  식단 구성... ing 써니 12-16 874
173  소금 많이 먹으면 ‘치매’ 온다 써니 01-18 876
172  성인 4명 중 1명, 고지혈증 의심환자 6070 04-17 877
171  노화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하는 식품 삼총사 조선사… 05-26 885
170  “운동보다도 훨씬 효과 커”…‘小食’이 뇌와 장수에 미치는 영향 써니 03-22 886
169  남녀 뱃살 빼기 여태껏 반대로… 男 밥 덜먹고, 女 복근운동해야 써니 06-19 888
168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써니 01-30 888
167  치매 의심해야 할 대표 증상 5가지 써니 12-29 895
166  '발기부전' 예방하는 11가지 비법 6070 04-16 897
165  척추 수술하지 마세요! borabora 05-29 898
164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작은 습관이지만 어마어마한 효과...무엇이 있나 보… 써니 02-21 898
163  기억력 점점 떨어진다면 '지방' 먹어야 합니다 써니 07-10 900
162  히노하라 박사의 10가지 건강 비결 써니 07-25 906
161  "오렌지 주스 매일 마시면 치매 위험성 절반 줄어" 美연구팀 써니 12-15 912
160  다이어트에 관한 많은 속설들, 과연 사실일까? 써니 06-23 924
159  장마철 빗길 낙상사고, 노인관절 위협한다 6070 04-08 934
158  고혈압, 흡연,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복부 비만 등 뇌졸중 일으키는 5가지 써니 07-10 934
157  “인간, 150세까지 살 수 있다” - 동아일보 (펌) 써니 07-07 938
156  健康十戒 써니 10-12 940
155  마른 체형이 노화 촉진시키고 수명 줄인다??? dgrm 10-23 942
154  걸음을 알면 성격이 보인다 써니 10-12 943
153  라면에 계란 풀어 먹어야 하는 이유 pnh 09-14 953
152  의사들의 건강 10계명 pogmj 04-23 959
151  잇몸병관리, 이렇게 하라 +1 써니 12-21 959
150  잇몸 마사지하듯 닦고, 하루 2번 치간칫솔 사용해야 써니 01-11 959
149  Autoimmune disorders 써니 07-02 964
148  약 먹지 않고 고혈압 낮추는 방법 10 써니 12-13 965
147  WHO 발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써니 09-04 967
146  갑자기 얼굴 근육이 마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morning 09-01 969
145  [Why] 하루 만보… 2시간 걸어봤자 운동 효과는 제로 써니 02-24 969
144  치매 위험 3가지 신호와 탈출 방법 써니 11-03 971
143  치매 예방 수칙… ①짜게 먹지 말고 ②빨리 자주 걷고 ③머리 많이 써라 kimcj 11-03 973
142  “이가 안좋은데, 나중에 이를 다 빼고 틀니를 하면 어떤가요?” 써니 06-18 973
141  떨어지는 기억력 잡는 착한 지방 '오메가3' 써니 11-21 976
140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두통의 유형 써니 11-28 978
139  미니 뇌졸중,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구체적 증상은? 써니 08-08 979
138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낯빛…'이렇게'하면 환해질 수 있다 써니 01-22 983
137  6시간 미만 자면 건강해도 뇌졸중 위험 써니 12-15 985
136  "칫솔질 횟수 적을수록 癌 발생률 높다" 써니 06-21 985
135  저용량 아스피린 장기복용, 소화기관 암 위험 24~47%↓ 써니 11-03 987
 1  2  3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