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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교환은 강탈이 아니다.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1-31 (토) 11:24 조회 : 844
'치어걸'은 붉은 타조 깃을 흔들며 치마주름 올리고 '캉캉' 춤출 때에 젖가슴 오나먼트 오르락하며 살 색보다 진한 속치마 속 팬티즈, 최소한의 랑제리.

"노즈 태클!, '노즈 가드!", '브라보!"
"라카라카차, 라카라카초! 라카라카치치" 
"Hip! Hip! Hurrah!"

그녀는 공을 잡은 민첩한 스캣백, 가슴에는 넘버 'SXX IX'
밀집의 변발은 궁(宮)벽으로 몰리고 그의 중심적 지주는 그녀에게 뒷방아 쪄 땅에 뒹군다.
그녀의 탓치 다운. 'Tetigerit!'
"내가 졌네. Diem perdidi!"

락커룸에서 '스콜'을 맞을 때 그녀는 컨닝하는 느낌!
그녀는 곱송거리며 그의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댄다.
남편 몰래 감자 구어 먹는 맛. 스릴 있나?

그의 촉수, 물빨래진 능직 반바지, jean 안으로 기어오를 때 그와의 엄지 손가락 맞걸기(wrist wrestling)에 졌네.
그 '치치 취'(emunctory cloacal scent)는 그를 위해 여왕개미.

그녀는 그에 대한 사모의 정을 담은 한 마리의 홍학.
교천을 거두고 한 발 올려 그의 정을 담는다. 
그의 물은 그녀의 달라붙은 이끼와 모래를 씻어 교양과 인격을 벗기고 낙숫물이 돌을 뚫듯 암반에 숨겨진 그녀의 원형을 꺼내네.

"이 아-음!"- Eee-Aa-Eum 프 3-1-2
교환은 강탈이 아니네!

"난 당신과 살 수 없고, 당신 없이 살 수 없네!"- Nee possum tecum vivere, nec sine te!
그는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없섰다.
그의 머리에는 지난 번에 광야를 달리며 그녀의 비싼 콜셋을 찢어내고 했던 정사를 추억하며.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4:56 스피커스 코너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3:10:49 대화의 광장에서 이동 됨]

bubza 2015-01-31 (토) 14:08
교한은 쌍방과실로 죄가 됨.
여자를 강탈하면 죄
남자를 강탈하면 무죄.
단선생ㄴ님은 ㄱ.여자가 어디있는지 알려 애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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