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쩡희? 밥맛......개밥에 도토리맛...
아주 정통 꼴통이지.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세뇌가 되지? 빨갱이들은 기술도 좋아.)
놔두는게 더 낫지 않나?
괜히 작살내놔 버리면
얘때문에, 이 뇬놈들이 기술이 출중하야
분간이 안되 헛갈려 종북넘들 한테 찍을 수도 없지 않으니
이쩡희가 가끔 나와 개헛소리를 한두마디씩 해 대는게
도와 주는 것이다. 쫌 더 해라, 니기미 XX년아.
이쩡희 잘한다. 기대된다. 키워줄께...
열심히 해라. 아주 큰 거 하나 터트려라. 머, 아주 혀를 내두를 황당한 거 로 하나.... 부탁한다.
밥맛 깍 떨어지는 거로, 뭐 없냐? 다양한 레파토리로... 한 번 죽여봐....
계속 헛 개소리하게 밀어줘야 한다.
(근데 그 건 그렇고,
인상 좀 펴고 살 수 없나? 이 뇬은? 맨날 쌈박질하는 여편네 쌍다구리니...)
북조선에서는 안되지만, 남반부에서는 가능하니, 뻐드렁니 좀 어떨게 해봐라.
한 번뿐인 인생인데, 이 뇬은 어찌 맨날 인상 꾸기며 사냐?
눈깔에 맨날 심지나 돋가 가지거....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5-10-05 11:20:17 나의 선거 공약 ...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