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 젊은 계집끼고 회춘하러 가자고
의기 투합하여 집을 나섰다.
20여명이 우루르 모여 있는 곳을 가시니
사부님께서 얼어 붙으셨다.
난 안되는데....
싸브님. 어느 애가 맘에 드세요?
탱탱한 애에게 사부님 바듸 마사지를 부탁했다.
나도 허리 잘룩한 아가씨에게 바듸마사지 개운히 받았다.
단경파님도 가면 무척 좋아하실 것 같다.
한번 가 보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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