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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2015-07-07 (화) 01:25
초목은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폐림(disafforest)하면 사막화(desertification).
피라밋 축조시 석재가 지나간 사하라 북동부 알 바리야(Al Bahriyah) 황금계곡의 사막화.
러시아가 프러시아를 공격할 때(1757±)마다 평저선을 만들며 발틱 쿠로니안 석호 주변, 리투아니아 아닉시아이(Anyksciai) 소나무를 베어간 이후부터 모래 언덕으로 변했음에 한이 맺히는 시(1859)를 바라나우스카스(Baranauskas) 주교가 남김.
북위 45도 사우스 다코타주의 조림사업. 1930년 가뭄에도 미주리강 댐축조로 강서(江西)는 중방목 초원.
같은 45도 위도의 영국, 이일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항가리, 유고슬라비아, 프랑스~벨지움 삼림(Ardennes)을 벌목하면 안개가 북해까지 고온의 신기루현상으로 나타나며 사막화하고 베르사이유 궁전은 마치 시바 여왕의 궁전 폐허 석재처럼 사우디 루발칼리(Rubal Khali) 황무지에 남아 있는 모양이 될 성 싶다.
그러나 인간노력으로 우크라이나 스텝 아스카니아(Askania Nova) 지역을 독일 이민자가 개인 돈, 노력으로 관계수리, 조경, 자연보호지역(1883)으로 가꾸자 만국박람회(1889)에서 그 노고를 치하하는 금메달을 받은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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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2015-07-07 (화) 01:39
Of Course not. That tree is beautiful, but not sustainable.
To cut it takes only 5 minutes, but to let another tree grow up to the same size of it will take 100 years.
A civilization is no better than its forest's landscape.
Without shade of forest's wilderness the nature turns into desert.
Both Super America and China call sever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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