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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eau 날짜 : 2015-05-26 (화) 07:32 조회 : 546
can be a magic extension of human conversations if we knew one another with facial __EXPRESSION__s and tone of voices - we don't. It can be still fun and productive without them. But like many modern developments, it can be easily abused more effectively behind faceless and voiceless neurosis.  Thanks for relentless invitations, but I'm busy with ping pong, study, gardening and nature. Good luck.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49:29 영어광장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3:03:23 대화의 광장에서 이동 됨]

이태백 2015-05-26 (화) 08:21
Thank you.
I dare to say that your nature is always pure and tranquil no matter how varied the conditions and surroundings of characteristic peoples may be.

Just as milk is always white regardless of the color of the cow's hide, either brown or speckled, so it does not matter how differently their deeds may condition people's life or what different effects may follow their acts and thoughts.

I do not want to interrupt your either life rhythm or achieving, maintaining soul healing miracles.
Now I am happy because you are here.

sincerely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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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2015-05-26 (화) 09:00
Thanks for understanding my inner thoughts as they are.  Yes, I'm here, and will be.  Best regards.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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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5-26 (화) 11:16
Dear Mr. beau;

I have been thinking for DKP to make your presence at this forum 
as a regular futile attempt.

Now I realized that I have been wrong, since it looks like you have 
been watching us all along behind the veil of no visible sign and no tone of voices heard.  It turned out he was right after all from the start, which fact amazes me.

Throughout those past several years at the Open Forum, I felt that this gentleman has been unusually keen and sharp at the 3rd sphere in thinking, beyond 
which I could not decipher what uttered from his mouth from time to time. 

I just wonder, then, what makes you wander into this strange place of 
opinion exchange, and why you want to insist on unwillingness to take part in as a regular member as used to be in spite of a few seemingly excuses, if I may be allowed to ask.

I wish we could learn your insight in the matter of philosophy and psychology 
in professional term from you as befor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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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0:07
공자 앞에서 문자 쓰다 개망신 ㅋㅋ
얼른 고쳤군. 잘 했다 잘 했서 그러게 선열반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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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5-27 (수) 00:22
철자를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니는 presense란 단어가 없다고 했고,
나는 그것이 presence의 잘못인 것을 알고 고쳤고, 
뭐 그런거 아니겠나.

그런데 니 문장을 보자하면 글자는 영어가 맞는데
쓰여진 글은 한국말이군.
그리고 자네의 표현에 무뢰한 것이 있었어.

Now I am happy because you are here.

이 말을 beau선생은 "아직 살아있다"로 받더군.
자네가 의도한 말은 살았는가 죽었는가를 의미한게 아니지 아마.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아직 살아있어서 "행복했다"...?
이런 말 하는게 자네한테는 먹힐지 모르나,
매우 不敬한 표현일세.
이런 영문구사가  자네 영어실력을 말해주는 걸세.
무시기 말을 내가 하는가를 알어들어도 제법이라고 하겠지만서도...

그걸 Konglish라 한다네.
너무 한국냄세가 지독해. 
영어로 생각하는 버릇을 길러야 하네.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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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0:32
그러나 저러나 사람을 모시려하는데 호스트도 아니면서 촉새같이 방정맞게, 싸가지 없이 댓글은 왜 오렸는고~~~?! 
너는 사람을 쫓는 나쁜 놈 아니가? 그런데 왜 나서!
죽어야 그 버릇 네가 짊어지고 갈꺼냐?
'멀다'는 내게 네 꺼나 잘 할 수 없겠니? 아이구 선열반 망신살 푸닥거리. ㅊㅊ
또 위키에서 베껴왔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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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5-27 (수) 00:37
한심한 친굴세!

말이 않통해...

내가 나서기 전에 beau선생은 마음을 굳힌 상태라서 

정중히 나와달라고 재차 말해본 걸세.

자네가 '호스트'라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고

여기가 그런 데냐?

내가 영문의 글을 올리니까 영어칼람을 설치하자고 했어서

내가 그런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나섰더니

시샘을 시작하니...

아이구, 이 옹졸한 넘아! 

니는 언제 제 말처럼 사람노릇을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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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0:48
멀었군! 소에 경읽기.
나는 언제나 부족하다고 여기기에 배우게 되고, 자네는 이미 이루었다고 까불기에 Yc Yi로부터 trash란 댓글을 받고, Alex는 'ㅊㅊ'하는 까닭은 어디메뇨?
다시 Yc Yi에게 불만을 토로했다가 또 주뉵이 들던데 이 까닭은 무슨 이유뇨?
자네는 존재과시 의욕이 많아 글을 쓸 때에 눈꺼풀에 백태가 끼는 모양이야. 
이 게 바로 질투심으로 열나는 자가산화의 자네의 조기, 노인성 백내장이라는 게지.
글 쓸 때 이미 결과에 훈훈하게 느끼지 말게나! 고희에 한심한 작자.
없는 것 보다 낫다 생각했는데 점입가경에, 재만 뿌리고 다녀 쩌슥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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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5-27 (수) 00:53
이젠 인신공격의 국면으로 치닫아야 하겠지.

그게 자네같은 부족한 녀석들이 밟는 과정이지.

자네가 예를 든 것의 반대현상이었다.

나를 나쁘게 봐야할 자네의 심뽀가 눈을 멀게 한거야1

나는 그들을 기르치는 입장에서 놀고 있다.

자네는 자기가 잘난 것을 뻐겨야 하는 쫒기는 입장이고.

욕심을 버려야 사물이 바로 보인다.

이 말을 명심하시게. 

아무리 말해줘도 헛수고겠지만...

we don't. It can be still fun and productive without them. But like 
many modern developments, it can be easily abused more effectively 
behind faceless and voiceless neurosis. 

이 말을 하셔야하는 이유가 바로 자네 같은 인간들을 두고 하는 표현일세. 

"abused more effectively behind faceless and voiceless neu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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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2:07
Difference between "here you are', 'There you are', 'there you go'
They are used interchangeably, just set phrases so the literal meaning is not too important.

지난 번에도 초청하여 모셨는데, 선열반 '자네가 이 번 댓글로 말하는 Mr. beau' 선생님께 곤혹스럽게 하지 않았나?

지난 번 초청받으시고 나서  beau 선생님께서 댓글로 쓰레기를 치워야 좋겠다고 말씀하셨기에 법자를 내보내기로 작정하여 간신히 이루어진 것. 그럼 이제 자네는 무엇인가? 누구란 말인가? 
앞으로는 이 dkp가 초청하는 사람에게 불경하게 말하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왜냐 하면 자네를 지적 쓰레기라고 옳게 지적하신 분을 초청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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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5-27 (수) 02:38
You have been suffering from neurosis and still doing the same!

Narcissistic individuals use various strategies to protect the self at the expense of others. They tend to devalue, derogate and blame others, and they respond to threatening feedback with anger and hostility.

이런 성격의 소유자는 여러가지 책략으로 남을 희생해서 자신 만을 보호하는 수단을 행사한다. 그런 중에 하나가 남을 헐뜯으며 말로써 해치고 비난하는 짓이다. 이런 대우에 항의를 받으면 분노와 적의를 품고서 온갓 거짓의 공갈협박으로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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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3:23
시끄럽다. beau 선생님 방에서 떠들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말하거라!

선열반이 참 말로 사돈 남 말하네.
그 자네가 상대편의 말을 곡해하는 성질은 참으로 모자라다는 증거.
이 dkp가 한국동란 중에 수원에 살던 적이 있다면 수원고등하교 나왔다느니, 
약에 대해 뭔 말을 하면 경희大 한의과 나왔다느니, 
자기도 심었다는 고구마 재배법에 대해 말하면 생물과 나왔다느니, 자기가 알 바 아니라고.
몇 년 전에는 또 뭐라고 확증하더니, 

이 번에는 beau 선생께서 전에 인간 심리에 대하여 언급하시자 심리학을 전공, 부전공, 교양과목을 이수하셨는지 몰라됴 심리학 전공이라고 못을 박는다. 
제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이 건 저질적 발상이자 잠재의식적 경쟁의식. 
마치 산양이 뿔 재기를 하고 뒤로 물러섰다가 다시 냅다 달려와 격투하듯,
또는 수염소가 옆에 있는 다른 수염소 붕알을 차고는 격투를 벌리는 동물근성. 참 한심한 녀석이 남을 정죄하고 있다. 여기나 열린마당의 그 어느 누가 선열반을 정신분석학적 멘토로 두었으며, 그 누가 가는 곳마다 쌈박질인 이 미쳐돌아간 냥반을 좋게 생각하겠는가? 선열반은 이 100se.net에서도 한 군데를 파는 편집증이 있단 말이다. 열린마당에서도 맨 '미친 놈'이라는 댓글만 달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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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2015-05-28 (목) 05:03
Mr. 이태백 or DKP, whichever he or she might prefer, is working too hard to recruit the smart and clever writers...  What is his vision for this site?
Commercial?  or Just for his ego?  Or, just for the heck of his fun and j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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