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붙여 써라, 댓글 좋아하는 냥반아! 그래야 민권이 선다. 삼엄삼한하기가 꼭 뭣 같다.
글을 올리는 사람이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를 필이(筆彛).
댓글은 독자에게 있고, 독자의 의사에 의해, 공감하는 독자를 위한 덧글.
독자가 아직 묻지 않았는데 필자가 스스로 단 자경(自經)댓글 3개는 독자를 서민, 국민, 백성, 평민, 인민, 民人으로 처리하는 교도적인 납량한 새대가리 발상, Paying Attention, Interesting→ 호객행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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