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동등권은 사회발전의 특성으로 표현의 자유로 이루어진다.
표현은 힘이다.
그러므로 힘은 좋은 목적에만 쓰여야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자본주의 자유가 되어서는 정의와 동등권을 잃게 될 것이다.
그동안 주간지 6만부를 찍던 샤를리 에브드(CHARLIE HEBDO;Weeklly 백인사회)는 무함마드를 나체로 만평하여 300만부 독자층을 확보했다.
근자 '소니' 역시 마찬가지.
한국 '대북방송' 역시 마찬가지.
자동차 왕 헨리 포드(1920)는 7만부 일간지 '디어 본 인디펜던트'를 구입하고 악의에 찬 유태인 모독의 글을 연재(1919)함으로써 70만부 독자를 확보하자 탈무드 랍비가 그를 만난 후 안티세메티즘의 연재를 즉각 중지하였다.
대화의 광장 역시 마찬가지, 욕을 하면서 독자층을 찾으려면 안될 것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