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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bees visit many flowers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5-24 (일) 10:08 조회 : 711

As per God's blueprint of human propagation duty, a certain man has been acting dutifully, to spread your son and daughter as many as possible in this world. Contrary to his abundant sperms to spill over in his pouch, say... billions, woman in general have only one egg in a month. How could he possibly fulfill his calling into blooming status to satisfy His order? And therefore he has been busy with many flowers to visit all over as expected a strong bee to do in order to impregnate. 

I do not know why you vilify him because of his firm belief of God's wish to carry out accordingly. If you really a true believer, you should do the same in terms of Christian doctrine to be fulfilled likewise, regardless whether moral or immoral it would be, depending on the situation. 

Is there a righteous person who can judge others in that sexual frame? Please do not throw a stone or two at others who appears immoral in your present view. You could be already sinner yourself in the past or present in fact, according to the teaching of Jesus.

禪涅槃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53:05 여성카페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3:10:49 대화의 광장에서 이동 됨]

이태백 2015-05-27 (수) 04:21
여성카페에 이 글을 올리는 저의가 의심스럽지 아니한가?
수필도 아니고 plot이 뭔가? 사람을 일벌에게 비유한단 말이군.
adultery 과거가 많은 잡놈 기질을 합리화시키는 항변인가?
여성 카페에 이 글을 올려 그 기질에 돌 던지지 말라고 양해를 미리 구하는가? 
이 글은 '스피커스 코너'나 유머 광장에 올려야 제대로 번지스를 찾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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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5:21
<유머ㆍ개그ㆍ해학>, <스피커스 코너>로 옮겨지면 좋은 글인데 말씀이야.
그 새디즘의 원조 <Justine>, <Julliets>, 120 days of Sodom, philosophy in bedroom을 쓴 사드(Sade. sahd, sad)도 성직자의 위선을 신랄히 비난했지만, 하느님, 예수를 이름을 욕되게 인용글을 쓰지 않았단 말이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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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5-27 (수) 05:29
공들이는 밥에 재 뿌리는 녀석이군. ㅊㅊ
본문과 비슷한 행동을 하다가 고교동창회보에 글을 못 올리겠끔 정지당했다는 동창의 말이 열린마당에 올라온 것은 사실인가, 선열반? 사실이라면 글로만 쓰게. 행혀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궁리 끝에 <여성카페>를 만들었는데 뭣 같은 글을 산통 깨게 왜 여기에 올리나, 이 맹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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