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bubza란 사람이 won jum이란 이름으로 바꿔서 욕지거리를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올렸길래, 그가 어떤 인물로 2012년 2월 초부터 필명을 수없이 바꿔가면서 시비, 험담, 인신공격, 저질성의 行態를 해왔기에, "Won Jum은 양아치 출신인이 맞는가?"라는 제목으로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올렸던 글을 여기에 내 이름으로 조작해서 마치 내가 올린 것처럼 발표해놓은 것을 오늘 아침에 발견했읍니다.

이 사람은 그곳 열린마당에서 악질로 활략(?)하던 골치덩어리였던 바, 거기 필자 내지 독자들이 인간이하로 취급하던 인물이오. 이 사람이 요즘 근질근질 문제아의 속성에서 남의 글을 본인의 허락없이 전재했다는 것은 우선 내 글의 대한 저작권침해요, 동시에 100se.net의 건전한 운영목적에 害를 끼치는 짓입네다.

두번째는 내 이름 禪涅槃으로 발표할 수있게 한 100se.net의 security의 문제올시다. 어느 누구나 상대를 공격하려고 그 필자가 여기에 발표할 의도가 없었던 글을 무작위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은 100se.net의 관리책임이 되지요. 나는 불명예를 이유로 100se.net를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근거가 됩니다.

세번째는 남의 필명을 도적질 하는 것은 bubza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짓인 고로, 같은 법적 보호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배상을 법원에 제출할 이유가 있읍니다.

네번째는 내 글을 옮긴 것도 그러한데, 내가 댓글을 단것처럼 위장해서 나를 모함하는 짓을 자행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100se.net가 도덕적 내지 윤리적 책임에서 이런 者가 횡행하도록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누구던지 마음놓고 '자기 의견을 발표할 수가 있지 않겠오'

이런 뜻에서 나 禪涅槃은 현재 올려져있는 문제의 글을 삭제해주기를 강력하고 요구합니다. 만일에 그런 조처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100se.net를 공범자로 간주해서 나중에 법정에 세울 수도 있읍니다. 물론 손해배상도 함께...

이 사람이 이런 미친짓을 하고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이, 反사회적인 몰지각한 행동을 주저없이 하는 이 인간을 여기 독자들 내지 관리자께서는 경각심을 가지시고 응당한 처벌을 하셔야 할 줄 믿습니다.

추서:

이런 일이 되지 않도록 문단속을 단단히 해놓으시길 부탁드리는 바요. 의도한 좋은 대화의 광장이 되길 원하신다면 말이요.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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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ubza야; 그리 망신당할 일을 왜 하냐?

처음부터 할 짓이 있고, 않할 짓이 있지

이제 제 손으로 삭제를 했는 줄 알았는데

다시 올려놓고,

관리자는 내가 스피커 코너로 못 들어가게 했구먼

느그들  수작을 잘 알제

너희들, 약간 돈 사람들 아냐?

이 정도의 파렴치한 들인 줄 몰랐다.

도독넘들의 소굴이군 그랴.

michinnum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