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7:35 조회 : 1472

전에 후발주자 셀폰 MCI의 광고에 현혹되었으나 30초 걸어도 1분이 아니라 2분. 그래서 Splint로 바꿨더니 전화가 터지지 않는 곳이 있서 이유를 알고 보니 중개탑이 적다고 말하길래 지금은 Verizon을 이용하고 있다. 

MCI처럼 후발주자는 성공에 안깐 힘을 써도 되는가? 나는 지금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를 취소하려고 안깐 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은행이 밸런스를 안 남기는 크레딧카드 고객에게 내년부터 '연회비' 명목으로 29~99불은 부과할 예정이라니 더욱 더 거래를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진다. 이 은행과의 접촉은 시티뱅크/시얼스 마스터카드와 달라 고객의 정보가 유출되기 쉽게 보여져 e 메일하기가 무섭다. 그러므로 알 수 없는 bill 항목을 posting date안에 점검하기에 조금 겁이 나는데 아닌게 아니라 과연 그 알 수 없는 Web Training Group, Foreign Transaction Fee, Auction Support 항목으로 $144.88, 그리고 지난 달에는 크레딧 amount가 남았으니 내지 않아도 됀다더니 이번달에 39불을 떼어갔다. 요즘 기사에 은행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연체료를 않받으면 수십개의 은행이 문을 닫게 된다지만 멀쩡한 사람 발목잡아 일어서야 되는가? 내가 여러번 이와 비슷한 경우를 얘들에게 이야기했지만 좋은 은행이라고 말하곤 했다. 요즘 크레딧점수가 나빠질 우려가 있기에 크레딧카드 숫자를 늘리지도 줄이지도, 융자회사를 바꾸지도 않고, 같은 융자회사의 더 싼 이자를 준다해도 요지부동. 그러다가 옹케 당한 때가 있었다. 이 은행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가식(家食)에게 잔금치룰 때 돈을 두 번 빼가 우리 쪽에서 30불 초과지출로 부도나기 직전이라 주말에 아주 혼을 겪게한 은행이었기 때문. 그런데 사과하는 말?은 없고 주(State)가 달라져 그랬다는 변명뿐.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러번 카드번호를 취소해달라고 편지해도 뱅크오브아메리카측에서 말을 들어주지 않아 할 수 없이 Consumer Complaint Agency에 15불 내기로 하고 리포트하면서 원하는 것은 카드를 취소시켜 달라는 요청을 했다.
2009-10-21 11:59:35


6070 2012-04-15 (일) 07:35
Daniel Kyungyong Pa [ 2009-11-04 20:39:31 ]
나는 이 회사가 적자가 나서 선의의 고객으로부터 이상하게 돈을 뺏어가나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이해광기자(입력 2009-11-03(화))의 보도에 의하면 이 은행이 올 3분기 손실처리한 홈에큐티 융자 19억 7천만 달러. 전분기에 비해 1억 3천만 달러가 늘어난 금액이라고.

2  Daniel Kyungyong Pa [ 2009-10-31 18:36:38 ]
다른 은행과 달라 뱅크오브아메리카 보증한도는 겨우 10만불. 만약 30만불 예치해했는데 주택 모게지, 불실주식투자로 요즘처럼 은행이 파산하면 20만불은 날라간다.

1  Daniel Kyungyong Pa [ 2009-10-21 15:21:47 ]
은행을 믿어야 하는데 은행에서 돈을 빼가면 내 크레딧카드를 훔치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 크레딧카드로 인하여 많이 갖게 하고 많이 빚지게 하여 이자를 고이자로 받아 먹더니, 이젠 막판이 됐나? 소중한 고객이라며 잔금없는 고객에게 '연회비' 몇 십불($29~99)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모자라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고객의 돈을 않냈다며 갉아먹는 그 서(鼠)생원같아 걱정된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8
69  오바마마도 골치 아퍼 불로불사초를 6070 04-15 1427
68  차죽피죽화거죽풍타지타낭타죽<없서진 글> 6070 04-13 1428
67  발광하는 발마니아, 돈버는 발망(Balman) 6070 04-15 1436
66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1440
65  '쪼다'란 말의 어원 6070 04-13 1444
64  까까보까. 모깍따. 6070 04-15 1465
63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1 6070 04-15 1473
62  '오바마, 美여기자 중형선고에 우려표명 6070 04-15 1479
61  신종플루 예방법의 진짜와 가짜 +1 6070 04-15 1483
60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503
59  성만족도 중국이 최고! 그럼 우린 뭐야? 6070 04-15 1525
58  잎채소 따뜻한 물에 헹구어 먹자 +4 6070 04-15 1526
57  북한이 망하려면 6070 04-15 1530
56  신종플루 구별, 그리고 값싸게 않아프는 방법 +1 6070 04-15 1535
55  금붕어에게 세례를 줘? 6070 04-15 1548
54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589
53  남의 글 제기차기 으지자지 6070 04-13 1617
52  않는다 해도 어찌 딴 남자 없으리 6070 04-13 1622
51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628
50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632
49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632
48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634
47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635
46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1 6070 04-15 1638
45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649
44  김정일 급살하지 않는 이유 +1 6070 04-15 1654
43  아네모네의 서울 풍수 1/2 6070 04-15 1657
42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675
41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676
40  소녀경(素女經) 24 비법을 체득한 남녀 6070 04-13 1696
39  4 /10,000, 불가하다. - 1 6070 04-15 1726
38  오나니즘 오염된 처녀잉태설 6070 04-13 1735
37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2 6070 04-15 1739
36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770
35  4 /10,000, 불가하다. - 2 6070 04-15 1778
34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2/99 dkp 08-10 1780
33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810
32  김정일의 장삿날 6070 04-15 1816
31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1/99 +7 dkp 08-10 1848
30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855
29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2 6070 04-15 1855
28  무능한 대통령보다 유능한 독재를 원한다니? 6070 04-15 1867
27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1 6070 04-15 1908
26  故 노통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6070 04-15 1940
25  사랑과 왕권 6070 04-15 1951
24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dkp 08-12 1960
23  북한공산당기질 아시고 좌경사상? 6070 04-15 2019
22  아네모네의 서울풍수 2/2 6070 04-15 2045
21  주역변의. 주문왕혈통. 4/99 dkp 08-12 2047
20  연상의 유부녀에게 연애편지 보냈다가 6070 04-13 2051
19  헬렌 켈러/설리반 對 노사모/노무현 6070 04-15 2055
18  주역변의 5/99 일부다처제로 인한 괘 dkp 08-12 2058
17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2107
16  한국에서 국회를 없애라! 6070 04-15 2142
15  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6070 04-15 2218
14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4 6070 04-15 2329
13  슛 꽝! 폴삭, 북핵실험과 경제공여 6070 04-15 2344
12  공주 배 위에서 설법하는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6070 04-13 2423
11  고구려가 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나요? 6070 04-13 2488
10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2524
9  주역:문왕, 옥중에서 시간 떼우기 6/99 +1 dkp 08-12 2557
8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3 6070 04-15 2558
7  잇속 따지는 늑대와 여우. 깨나 쓸모 있는 선동 이태백 04-06 3296
6  모자미사(眸子靡徙) 길을 잃었나? +1 dkpark 01-27 3412
5  나비부인. 푸치니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 1800년대 일본 여인의 비극 이태백 03-10 3886
4  8. 서죽(筮竹):시초(蓍草), 그 점대로 쓰는 뺑대쑥이란 무엇인가? +1 dkpark 10-15 4185
3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6 dkp 08-12 4230
2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8
1  파혼하고 과부 이모와 다리 걸친 총각 +2 6070 04-13 6638
처음  1  2  3  4  5  6  7  8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