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般若心經과 復活思想 (제4편)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1-25 (일) 22:45 조회 : 1089

Daniel Kyungyong Pa (ID:dkp) [ 2012-12-27 16:45:07 ]

문兄.
글은 항문[學問] 깊다고 해서 알아 듣는 아니지요.
, 슬기!
, 바람이 불어 밀려가는 파도가 앞에 가만히 있는 물을 치며 물거품일 , 거품을 있는 것이랄 수도 없고, 없는 거랄 없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고 생각하라는 공사상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해당없고, 금강경 꽁지에 설명답이 있지요.

1 poknok mun (ID:munpoknok) [ 2012-12-27 16:30:14 ] 박사님 2번을 내리 읽어 보앗어나 아직도 문맥이 제대로 통하지 못합은 워낙 미천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말앗지만..나름대로 마루을 보아라 바위을 보아라...그리고 경복궁을 보아라 내가 지어논 움막을 보아라..마땅히 존경도 받고 영원불멸할만하지 안는가 ...내가 가꾼 배추 한포기 이게 예사것이드냐..곡식 낯알한개..이또한 버금갈만한 것이지..고로 사람이야 짐승이야 할말이 잇겟는가 움직이는 별레 까지도 나는 존경을 하노라...누가 나한테 제법 안다고 한잔술에 취해서 주절된 말이지만 나는 이곳이 나의 삶의 기본으로 생각한지가 오래입니댜..죽이자 마라 생물이다 나무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그런내가 사람죽이는 기술자로 15년을 철없이 목줄을 이엇어니..평생의 한국애국자요 결국은 자자 자찬으로...고로 삶이란것이 요상합니다..이래 골치가 .. 쉬어야겟다..박사님 안녛하십시요 내년 에도 좋은일 개속 부탁합니다..좋은글인데... 


선열반 2015-01-25 (일) 22:55
별로 길지도 않은 한편의 글을 4토막으로 잘라야 하는 100se.net의 좁디 좁은 인심을 한탄하노라.

여기 1번에 댓글을 달았던 분, 문복록선생은 한국의 육군정보쎈타에서 컴퓨타를 처음 도입하는 일로 미국에 유학했었고, 그 후에 줄곧 그 방면에서 활략하셨던 경력을 가지셨다고 본인이 자신을 소개했지요. 여기에 댓글을 달던 시절에는 은퇴해서 경상도 상주라는 곳에 집을 몇채가지고 누구든지 한국에 올량이면 자신의 집에서 공짜로 묵어도 된다는 인심 좋은 양반으로, 농삿일에 관한 지식도 많이 갖추고 계셨는데, 한 2-3년 전에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누가 전해주었었었다.  그의 딸이 Las Vegas에 산다고 해서 거길 자주 갔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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