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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지보내, 나이는 50세, 뭇 사내들이 내 이름을 부른다 (제2편)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1-07 (수) 06:17 조회 : 1519
갑작스러운 질문에 그가 말을 잃었다. 그리고 나를 빤히 쳐다 봤다.

저 좋아하지 않으세요? 

좋아 합니다. 그때 후부터 줄곧 생각해 왔으니까요 

그럼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어떻게는요. 그냥...

그는 몹시 당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말이 떨리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난 그가 내민 돈때문인지 아님 들어간 술 때문인지 아주 대담스럽게 행동하고 있었다. 

춘호씨 제가 정말 좋으세요?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제가? 저...

그냥...... 제 몸을 드릴까요?...

단도직입적인 내 질문에 그는 아무말도 못하고 벌겋게 충혈된 눈만껌뻑거리고 있었다. 제 남편이 춘호씨 친구이고 춘호씨 와이프도 잘 알아요.. 우리 두사람이 비밀로 하면.. 아무도 알수가 없죠...

비밀이 문제가 아니고 양심상 허락이 되지 않는다는거죠...저 그때 처럼 그냥 한번 안아보면 안될까요?... 

안고 싶으세요?...

네...딱 한번 만이라도요... 

좋아요. 안으세요...전 남편친구가 아닌 제게 돈을 주신분께 보답하는거예요... 제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거던요... 

내가 일어서서 윗옷을 벗자 그가 엉거주츰 일어 설려고했다. 난 브라우스 차림으로 그에게로 가서 그의 무릎에 앉았다. 그가 다리를 벌려 내가 앉기 편하도록 해 주면서 나를 두손으로 감쌌다. 그의 심장에서 쿵쾅거리며 맥박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나역시 현기증이 날만큼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의 무릎에 앉자 그가 내가슴을 끌어 안는다. 옆으로 비스듬히 그에게 걸터앉은 자세가 되었는데 넘어지지 않을려고 그의 목을 꼭 잡았다. 

제 제... 제수씨...

그가 떨리는 소리로 나를 불렀다. 난 그의 입을 막았다. 

아무말 하지 마세요. 그냥 저를 안으세요...

그는 알았다는 듯이 내 가슴을 거칠게 만져댔다. 부라우스 위로 만져대는 그의 손길이 몹시 서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 정말 꼭 한번 만이라도 안아 보고 싶었어요.

그는 떨리는 손으로 부라우스 단추를 끌렀다. 너무 급한 나머지 두개를 끌러더니 이내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브라를 들치고 억센 손으로 내 젖을 잡는다. 잠잠하게 있던 유두가 갑자기 융기함을 알 수 있었다. 브라를 해집고 들어온 그의 손은 내 유두를 사정없이 꽉 잡았다가 놓았다. 그 바람에 나는 그만 아!!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의 손길은 거칠은듯 하면서 부드럽게 젖을 어루만지다가 유두를 꼬집어 비틀기도 했다. 그의 무릎에 앉은 내 몸으로 서서히 전기 같은 짜릿함이 전달되기 시작했다. 그가 내 얼굴을 잡더니 입을 갖다 댄다. 난 거부하지 않았다. 그의 입술을 받고 난 입을 벌려줬다. 이내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밀고 들어 온다. 그의 혀는 아주 힘차게 내혀를 감아 돌렸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대는 그의 흡입력이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는 내가 자신의 혀를 받아 들이자 더욱 세차게 가슴을 만지며 입술을 빨아댔다. 그가 만져주는 유두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가는 신음이 배어나오기 시작한다. 

아,!!

그가 내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젖을 만지던 손을 내려서 스커트 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스타킹 위로 은밀한 부위에 손을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몸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가 클리토리스를 스타킹 위로 강하게 문지르자 갑자기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었다. 그가 나를 안고 있던 무릎을 빼고 살며시 옆으로 뉘었다. 난 상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자세가 되었다. 그는 옆으로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엎드려 내게 다시 키스해 왔다. 난 그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온몸에서 퍼져나오는 짜릿함이 나를 나른하게 만들었다. 그의 키스는 남편하고는 또 달랐다. 일방적으로 빨아들이기만 하는 남편과는 달리 내혀를 자기 혀로 말아서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그의 혀에 딸려들어간 그의 입속은 너무 달콤했다. 

그가 한손으로 스커트를 들치고 스타킹을 내릴려고 허리츰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난 그가 좀더 수월하게 벗겨 낼수 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그가 팬티 스타킹을 한 손으로 벗겨내려 무릎 근처에 걸쳐 놓더니 이내 한 손으로 망사 팬티 위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내 속에서는 뜨거운 물이 울컥 울컥 솟아나고 있었다. 입술을 떼더니 부라우스 단추를 끌러기 시작했다. 불라우스를 제치고 브라를 위로 걷어 올려 두 젖이 고스란히 다 나왔다. 그는 한손으로 팬티 위를 어루 만지고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난 몸이 꼬이기 시작하고 그의 손이 클리토리스 위를 마찰할때 마다 움찔움찔 거렸다. 입에서는 연신 단내가 나는 것 같고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손을 뻗어 그의 중심근처를 어루만졌다. 그의 바지 위로 그의 중심을 만져주자 그가 허리끈을 풀더니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려버렸다. 육중힌 그의 중심이 눈앞에 나타났다. 난 손으로 그의 중심을 만졌다. 딱딱하게 곳추선 그의 중심은 남편보다 훨씬 강한 힘이 느껴지고 커보였다. 손으로 몇번 그의 중심을 잡고 흔들었다. 그도 이내 망사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그의 손가락이 수풀속 옹달샘으로 밀고 들어 온다. 이미 나의 옹달샘은 넘쳐나는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젖어 있는 나의 옹달샘을 그에게 틀킨게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물과 함께 범벅이 되어 클리토리스를 살짝만졌다가 문지르고 또 샘근처를 맴돌다가 나가고.. 그는 나를 아주 들뜨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손 놀림에 의해 나는 더 많은 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악... 미치..겠어요. 저...

저도 그래요...허...ㄱ.

그는 발음조차도 불분명하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 역시 머리속이 텅 비어 오는게 아마 첫번째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가 방향을 틀어 하체 쪽으로 돌려 앉더니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리고 무릎에 걸쳐있는 팬티스타킹을 아예 발끝으로 벗겨내고는 앙징맞은 나의 망사팬티를 끌어 내린다. 난 나의 치부가 바로 그의 눈앞에 드러나는 것 같아 다리를 오므렸다.

그가 팬티를 벗겨 내고는 두손으로 내다리를 벌린다. 난 힘을 줘 보지만 달아 있는 내 맘은 어느새 그를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려 주고있는 것이다. 그가 뭘 그렇게 자세히 보는지 내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한참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제 제, 제수씨... 참 이쁘게 생겼네요?...

아이, 몰라요...

뭐가 이쁘다는 건지 그는 나의 옹달샘을 들여다 보더니 이쁘다는 말을 연발한다. 그러더니 그가 고개를 숙여 내옹달샘으로 혀를 가져 왔다. 옹달샘 근처에서 그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난 어쩔줄몰라 허리를 높히 쳐 들었다. 그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짝대면서 입술로 빨았다. 그러자 내 몸 저 깊은 곳에 있던 강한 자극이 와락 입으로 토해졌다. 

아~ 악... 엄마... 

그는 나의 비명을 듣자 더욱 세차게 옹딜샘을 빨기 시작했다. 난 평소보다 엄청난 흥분이 전신에 흘렀다. 아마 그가 남편 친구라는 신분이어서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지도 몰랐다. 그가 옹달샘을 계속해서 빨자 난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그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난 그의 중심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아주 맛있는 사탕을 빨아 먹는양 입안 가득 그의 중심을 집어 넣고 빨았다. 

그의 입에서도 짧은 비명이 나왔다. 어흐... 제수씨.. 그가 내 옹달샘을 흘러 나온 물과 함께 빨아대는 소리와 내가 그의 중심을 빠는 소리가 얽혀 방안에는 어지러운 소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의 혀가 내 질속으로 꼿꼿하게 선채로 밀려 들어 왔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두번째 오르가즘이 내 몸에 전해졌다. 새콤거리는 느낌이 온몸에 퍼지면서 미칠것 같았다. 

아...미쳐...미치겟어요.. 제발... 

난 그의 중심을 입에 물고 아우성 치듯 말했다. 나도 모르게 그의 중심이 깊숙히 들어와 목젖을 건드리고 있었다. 이제 난 그의 것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도 더 견딜수 없는지 몸을 돌려 내 속으로 자기 중심을 밀어넣었다.

그는 식당 별채에서 벌어지는 섹스라 많이 서두르고 있었다. 이때 종업원이라도 온다면 이게 무슨 망신인가 싶었다. 
아..제수씨 너무 좋아요..

허..억...저도 좋아요.

아..미쳐..헉...헉..제수씨. 정말 하고 싶었어요..

하세요...아...아..실컷하세요.

그와 난 다른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의 중심은 아주 딱딱한 힘으로 내속을 쉴새없이 들락거렸다. 아래에서는 옹달샘에서 나온 물이 그의 중심을 잡고 들락거려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났다. 난 두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 엉덩이를 바짝들었다.

아무리 돈때문에 그와 섹스를 시작했다지만 지금은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몸이 아는지 우린 함께 짧은시간에 큰 자극을 얻고 있었다. 그가 내속에서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해대자 얼마가지 않아 난 옹달샘이 꽉조여지는 느낌을 받았고 이내 뜨거운 용암이 내속으로 폭발하는걸 느꼈다. 

아...

아...몰라.아.... 여... 

하..학..하... 제수씨...

우린 동시에 꼭대기에 올랐고 함께 폭발했다. 그리고는 그가 내 위에 쓰러졌다. 난 혹시 누가 올까 조바심이 생겨 그를 밀어내고 벗어둔 망사팬티로 얼른 옹달샘을 닦았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챙겨 핸드백속에 넣었다. 그도 재빨리 수습을 하고 다시 마주 앉았다. 

"제수씨...너무 좋았어요..." 

"우리 이거 한번으로 끝내는거에요..." 

내 말에 그는 대꾸를 하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 봤자 이미 내가 자기랑 몸을 섞었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리 그만가요.. "

난 우리의 흔적을 누가 볼까 민망해 빨리 그곳에서 나가고 싶었다. 그는 계산을 마치고 나를 앞에 태우고 그곳을 나왔다. 난 아까 팬티로 아래를 닦고 핸드백에 넣었기 때문에 노팬티로 있는 것이었다. 그도 그걸 아는지 슬며시 운전하며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난 거절하지 않았다. 머리속에는 또 다시 그를 끌어 드릴 구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천천히 차를 움직이며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난 살며시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그의 손을 어루 만져 주었다. 그는 아마 내가 자신에게 만족해서 그를 받아 들이고 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가 만지자 또다시 나의 옹달샘은 촉촉히 젖어 왔다. 

"제수씨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 

"안돼요. 전화하지 마세요.. 오늘은 제게 도움을 주신 보답이에요..." 

"그럼 제가 항상 도움을 드리면 되나요?...언제던지 필요한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제가 힘닿는데 까진 도

울께요.." 

그의 말에 난 다리를 조금 더 벌려 그가 자유롭게 클리토리스를 만지도록 해 주었다. 어느듯 차가 아파트 단지에 서고 난 내렸다. 그가 잘가라며 인사를 했고 난 그의 차가 사라질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다. 그가 만져둔지라 옹달샘에서 흘러 나온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그의 차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난 집
을 향해 걸어면서 핸드백을 열었다. 그속에 든 하얀봉투... 봉투 속에는 거금 오백만원이 들어 있다. 오늘 잠깐의 희열로 얻은 소득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 졌다. 이 돈으로 내일 애들 급한 불은 끌수 있을테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곳이 많을 것이다. 남편이나 애들이 내가 몸으로 벌어온 돈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인터넽에 떠도는 임자없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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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7:59
참 하느님께서 그들을 골라 내시리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짐승임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전도서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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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08:58
'지보내'라고 본인이 선택하더니 누가 '지보내'로 고쳤냐며 고성('!!!')을 높이면서 禪涅槃으로 고쳐달랬다가 '선열반'이라고 고쳐지니까 '선열반'이름으로 500만원 봉투받는 '지보내' 글을 올렸군. 

......... '내 이름은 지보내, 나이는 50세, 뭇 사내들이 ..'  
..........................떠도는 글이라는데, 선열반이 진짜 원저자인지, 진짜 대단한 필력.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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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07 (수) 10:00

소설가라는 연세대학교 국문과 마광수교수의 
'즐거운 사라' 보다 뛰어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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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10:49
두분이 그렇게 격찬해주시니...

제1편을 다시 올려들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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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7 (수) 11:12
물론 좋지요. 근데 이 건 비밀인데 본인 작품이면 금상첨화, 점입가경 후속 속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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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7 (수) 11:36
그런거 묻는 게 아닌 줄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실 분이...

망칙스러우셔, DKPark 슨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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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8 (목) 01:06
제1편을 다시 올리려 했더니, 

부적절한 글이라며 거절했오.

하마 박선생의 요구를 응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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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08 (목) 12:23
아니, 유감입니다.
아이디를 '禪涅槃' 또는 '지보내'로 글을 올려보세요. 혹시 될지 압니까요?
까닭은 백세.넷에 위와 비슷한, 또는 천만 뜻 밖의 글이 올라오기 바라는 사람입니다.
여성기고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성카페가 아니고 스피커스 코너가 안성맞춤일지도.

에로물을 보는 사람은 없서도 에로물 산업은 결코 망하지 않는 이유는 생활에서 우리들의 대화 분량의 ⅓ 가량이 성(性). 진보주의가 아니라 독자구축을 위해서, 의하여, 자연본능의 품성을 절대 위선적으로 감출 수 없기에. ㅋㅋ 사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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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09 (금) 09:29
유감인 사람은 바로 납니다.

'禪涅槃' 또는 '지보내'로 바꿀 수가 없어요.

여기에 독자들이 꼬여들게 하려고 했던 일이

오히려 이처럼 Back Fire 할 줄은 미처몰랐음메...

급한 사람은 100se.net 이니까, 알아서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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