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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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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살았던 시절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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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11-17 (금) 14:57
조회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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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덜 발달됬던 시절.
성형기술이 없었고
마이크 조정기술이 형편없었던 그 시절...
그 가수들
순수한 실력과
타고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열창을 하던 가수들....
순수한 시절의 가수들...
참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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