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기레기 언어 번역기 ver1.0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6-15 (목) 22:49 조회 : 415

기레기 찌라시 언어 번역기 ver1.0


▶[속보] = 빠르게 베꼈다


▶[단독] = 혼자 베꼈다


▶[종합] = 여러 기사들을 베꼈다


▶'화제' = 아무도 관심없는


▶'충격' = 받을 일 전혀 없는


▶'아찔' = 사진에 여자가 있는


▶'경악' = 여음구


▶'이럴 수가' = 여음구2


▶최신 트렌드 = 작년에 유행한


▶'블루오션' = 레드오션


▶~의 비결 =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취재 결과 = 연합뉴스를 뒤져본 결과


▶팩트를 체크해본 결과 = 네이버에 두어 번 검색해본 결과


▶바로잡습니다 = 어떻게 알았지?


▶근황이 포착됐다 =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구설수에 올랐다 = 트위터에서 봤다


▶관심이 뜨겁다 = 광고비를 받았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광고비를 추가로 받았다


▶한 매체에 따르면 = 나도 잘 모르긴 한데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 아님 말고


▶자세한 사항은 =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이자식 마음에 안드는데


▶자질이 의심된다 = 이자식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데


▶논란이 되고 있다 = 여기 악플 좀


▶용납할 수 없는 = 우리와 반대 진영의


▶국민의 대다수가 = 이 사무실을 한국이라고 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 따지고 보면 나도 네티즌이니까








써니 2017-06-15 (목) 23:09

가장 빨리 없어 질 직업중 하나가 기자.

날씨예보, 스포츠 기사, 주식기사 등등은 

이미 컴퓨터로 다 쓰는 세상...


참고: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  졸혼 (卒婚) 이 답이다. 아니다. +1 써니 11-05 435
64  한국이 생선 소비 1위 된 이유? +1 써니 06-07 435
63  집에 수영장을 만들어야 할 이유. 써니 01-16 435
62  Anthony Scaramucci +4 써니 07-30 434
61  추억을 먹고사나? 과거에 묻혀 사나? +1 써니 10-26 434
60  최악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써니 03-31 433
59  묵시적 청탁 +1 써니 10-10 432
58  제재 : Sanctions +2 써니 09-23 431
57  도울 길이 없는 증상 써니 06-20 431
56  100se.net +2 beau 05-09 429
55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집행유예 선고 +1 써니 02-06 428
54  현대판 팔불출 +1 써니 10-24 426
53  능력이 있으면 쿨해질 수 있다. +2 써니 12-10 426
52  폭정론 연구본 (2) +1 써니 11-23 426
51  英 CEBR "2032년, 한국 세계 8위 경제대국…中은 美 제치고 1위” +1 써니 12-27 425
50  잭 웰치 +1 wind 10-02 424
49  (환영) 美 무역위 "삼성·LG, 세탁기 120만대 초과물량에 50% 관세 부과" 권고 +1 써니 11-22 423
48  [동아광장/안세영]中國夢의 3가지 오류 +1 써니 11-19 421
47  가을에 생각한다 +1 wind 10-18 421
46  화장품 수출 상위 15개 나라 +2 써니 07-18 420
45  한한령(限韓令) 풀려? 써니 05-22 420
44  美 경찰, BB총 겨눈 15세 소년 여러차례 발포해 사살 +1 써니 05-08 420
43  독재 국가란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써니 02-10 419
42  폭정론 연구본 (4) - # 1 써니 11-23 419
41  단식의 효용 +1 써니 06-01 417
40  Olympic Dreams of a United Korea? Many in South Say, ‘No, Thanks’ +1 써니 01-30 417
39  기레기 언어 번역기 ver1.0 +1 써니 06-15 416
38  죠지 슐쯔 (George Schultz) +3 wind 05-19 416
37  U.K. Appoints a Minister for Loneliness +1 써니 01-18 416
36  나는 내가 살았던 시절이 좋았다. 써니 11-17 415
35  뭘 믿겠는가? +1 써니 01-09 415
34  폭정론 연구본 (3) 써니 11-23 415
33  평챙 윈터 올림픽 +1 써니 01-18 414
32  자신을 잘 대접하라. 써니 06-20 412
31  내로남불 +1 써니 06-14 411
30  Totally Destroy North Korea +1 써니 09-20 410
29  한미 정상 회담 +1 써니 06-14 410
28  떠나라. 훌훌 털고 떠나라. 써니 12-28 410
27  [여성조선] 미세먼지에 관한 불편한 진실과 예방법 +1 써니 04-30 409
26  힘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2 써니 12-10 407
25  미국은? 한국은? +1 써니 05-19 406
24  조그만 행복을 느낄 때.... 써니 04-29 404
23  시진핑의 장기집권 계획 지지 +1 써니 02-28 404
22  알츠하이머 주의 식품 써니 01-16 404
21  불법 체류자 써니 05-09 402
20  빈틈 없는 문서화의 중요성 +2 써니 06-01 400
19  중독 써니 06-07 399
18  가요무대의 두 가지 즐거움 +1 써니 02-09 399
17  도리를 아는 도적 써니 01-24 398
16  "묘 쓰려면 마을발전기금 내라" +1 써니 10-17 397
15  (글쓰는 방법) '적·의·것'만 빼도 좋은 문장된다 써니 09-10 396
14  1977년의 모스크바 +1 써니 06-14 396
13  말 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써니 12-11 396
12  말더듬이 웅변가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 wind 06-02 393
11  오늘이 아버지의 날 써니 06-19 389
10  알츠하이머의 종말 써니 01-16 388
9  어떤 일을 하고 싶었던가? +1 써니 04-29 385
8  Go Ahead, and Lie about Your Age ! 써니 07-01 384
7  The End of Alzheimer's: 심포지움 pdf 써니 01-18 382
6  뉴욕 타임스퀘어에 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등장이라니? 써니 01-24 380
5  THAAD 비용 10억불을 트럼프가 달라고? 써니 04-29 378
4  없다.... 써니 12-11 374
3  본말이 전도됬다. +1 써니 04-26 372
2  노무현이나 트럼프나 써니 05-17 371
1  2024 년 새해 결심. +3 써니 01-10 194
처음  이전  31  32  33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