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빨갱이의 나라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10-10 (화) 08:26 조회 : 522


쿠바는 혁명이후 공산주의를 지키는 대신
가난하게만 살아 왔다.

카스트로같은 최최고위층은 물론 잘 산다.

돈은 자본주의에서 잘 벌 수 있다.
쿠바가 자본주의 식으로 여행자유화를 하면서 돈 맛을 조금 본다.
돈이 좋아 조금 기울어 지는 듯 싶다가 재자리로 돌아 가고 있다.

중공이 자본주의의 이점을 활용하여 돈좀벌여 들이고 있다.
그래도 자본주의 냐? 하면 기분나빠한다. 공산주의 란다.
공산주의를 빠져 나오면 자본이 쌓이고 경제가 뛴다.

교조적 공산주의인 북한은 철저히 자본주의를 부정한다.
그러다 보니 헐벗고 굶주리며 해방후 여태까지다.

남한은 미국에 해방되다 보니 자본주의를 받아들여서
경제적으로는 어느 정도 살만큼 됬다.

그런데 좌파 종북 주체사상파 정권이 들어서니
이제 서서히도 아니고 급격하게 못 사는 나라도 바뀌고 있다.

문재인은 전에 매국노같은 한미FTA 당장 폐기하라 했고
원전을 전부 중단폐기한다하고
포퓰리즘 복지로 베네수엘라를 따ㅎ라 하고 있고....

좌파정권 5년만에 경제는 가난뱅이 그시절로 단숨에 돌아 가는 꼴이구나.
빨갱이의 나라는 특권층만 배 뚜들기며 살판 나고
나머지는 다 거지같이 살아 가는데 한국은 그래도 뭐가 좋다고 
지지율이 60~70 퍼센트라니.....
깡통을 차도 할 말이 없을 거다.



왜? 폐기하지, 붙들고 있냐?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5  내 오년을 돌려 다오..... 써니 02-13 455
3164  자신만만해 하는 자신감 자부심 착각 써니 06-25 456
3163  "늙는 모습 천차만별이니 잘 늙는 데 투자하라" +1 써니 01-20 456
3162  My swimming Ten rules 써니 12-24 457
3161  왼쪽으로 누워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써니 10-31 459
3160  구슬이 서말이라도.... Just Do It! 써니 10-07 459
3159  길 잃은 아이 돕던 美남성이 아이 아빠에게 두들겨맞은 사연 +1 써니 06-28 459
3158  [속보] 文대통령, "사드발사대 4기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 반입 확인…충격적" +3 써니 05-31 459
3157  잊지 말자 써니 05-21 461
3156  미국의 두 기둥 +2 wind 09-17 463
3155  굳건히 이어져 오는 떡밥 +1 써니 06-14 464
3154  The End of Alzheimer's +4 써니 01-16 464
3153  싼 여자 +1 써니 12-27 467
3152  청와대가 밝힌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 +2 써니 11-24 467
3151  음주운전 변명 나부라기 +2 써니 06-27 468
3150  김완선 이젠 잊기로해요 +1 써니 12-23 468
3149  Korea. Let Your Story Begin. +2 써니 10-23 470
3148  사이비지식인 김용옥, 곡학아세 선동 점철된 인생 +1 써니 06-15 471
3147  "30년 안에 지구 떠나야 한다" 스티븐 호킹의 '경고' +1 써니 06-22 471
3146  dkp 박사 +1 써니 09-08 472
3145  인생 힘들게 살아가는 녀석들 써니 05-16 473
3144  신년 악몽 +2 써니 01-07 474
3143  위안부 문제는 잘 해결됐다 reality 10-20 475
3142  쪼다들 만 있나? 써니 05-26 475
3141  한 40년 됬나? +1 써니 01-12 475
3140  김희봉의 글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6-16 476
3139  가장 철학적인 지구 사진 +2 써니 10-11 477
3138  고집과 아집 써니 06-26 477
3137  푸틴 다운 말 써니 06-07 478
3136  25 살 연상의 여자 써니 05-10 478
3135  사진만 보면 뭐 썸씽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2 써니 02-13 478
3134  음주운전 사고 써니 10-26 480
3133  난득호도(難得糊塗) 써니 09-09 480
3132  미국 교포들의 생활 +1 써니 06-16 481
3131  줄을 잘 대는 것 써니 05-11 481
3130  비트코인의 불록체인 (A web-based demonstration of blockchain concepts) +2 써니 12-02 481
3129  미국 어느 이병의 죽음 +1 써니 07-17 482
3128  그래도 비수 하나씩은 가져야 .... +1 써니 06-09 482
3127  "北 핵 미사일 발사 후 3~5분이면 南 초토화… +1 써니 09-05 483
3126  고집불통 외통수 써니 05-24 484
3125  알아 보자. +1 써니 05-24 484
3124  자빠뜨려? +1 써니 05-20 486
3123  미시시피 총기난사범, 전처와 싸운 뒤 동네 돌며 총격 8명살해 +2 써니 05-29 487
3122  대화의 방법 +2 써니 05-14 488
3121  [속보] 중국 웨이하이 학교 버스 참사 "운전기사가 방화했다" +2 써니 06-02 488
3120  카리스마적 핵무기확충법 +2 이태백 07-06 490
31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2 써니 09-22 491
3118  마누라 책임도 진다. 써니 05-20 491
3117  고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바라며 reality 10-20 492
3116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 - US여자오픈 2017 최종성적표 +2 써니 07-18 496
3115  참을 忍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2 windkim 07-29 496
3114  미국의 위엄 +1 써니 09-24 497
3113  세계 5대 문화 컨텐츠 수출국 +1 써니 07-18 500
3112  오장동 회냉면 +1 써니 06-21 501
3111  ▒ 관리자님께: 조각 경연대회 부탁해도 되나요? 자연의 추상, 인간의 구상 +3 이태백 01-05 502
3110  푸틴의 입장에서 본 우크라이나 사태 +1 써니 02-27 502
3109  2446 Belmont RD NW Washington D.C. $8.1M +2 써니 06-01 503
3108  혼자만 아는 기쁨은 아닌 듯 싶은데.... 써니 05-22 504
3107  선거구호의 국가별 가능성 +1 써니 10-26 504
3106  나훈아 콘서트 써니 12-14 504
3105  진실이란 것을 말해서는 않된다 선열반 04-20 505
3104  세 가지 양심 +2 이태백 05-18 505
3103  필라 아트 뮤지움 계단 아래 쪽 옆 +1 써니 10-26 505
3102  21세기의 부끄러운 인류 +3 써니 06-10 507
3101  세련되지는 못하지만 이런 가이가 좋다. 써니 11-22 508
3100  레닌이 말하길 +1 써니 09-01 508
3099  신의 이름 reality 10-20 509
3098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은? 써니 05-06 509
3097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 된다면 +1 써니 09-24 510
3096  곡물ㆍ석유. 전쟁과 평화의 관건 +1 이태백 11-20 510
3095  건강 문의 +4 yunamapak 04-26 511
3094  황 권한대행은 박대통령 사면해야 +1 써니 03-26 511
3093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 +1 써니 02-18 511
3092  손님대접 받기는 다 하기 나름이다. +2 써니 06-29 511
3091  늙는 다는 것을 느낄 때. +1 써니 06-24 511
3090  러시아대통령 푸틴의 전쟁전했던 연설영상 써니 02-28 511
3089  세상을 다 준다 해도 ............. +2 써니 06-27 512
3088  유쾌해 지세요. 써니 11-26 513
3087  두 유명인을 옆에서 잠깐 스쳐 본 기억 +1 써니 11-10 513
3086  전 세계 땅값 순위 top 10 써니 12-12 513
3085  할로윈 가면에 붙은 표지에? +1 이태백 10-31 514
3084  못 버리는 성격 +1 써니 10-02 514
3083  인생포기자 그리고 대량살상 +4 써니 10-04 514
3082  올해, 내년, 여행지 리스트 +1 써니 11-10 515
3081  삼성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써니 10-19 516
3080  공자의 논어 제 1편 학이편 첫번째 내용 써니 10-29 516
3079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구나.. +1 써니 05-22 517
3078  수저는 음식 맛을 모른다 이태백 04-21 519
3077  되풀이되는 상실감 써니 05-10 519
3076  수필이라는 거 +6 선열반 04-18 521
3075  축 매스터 코랄 오페라 합창단 +2 이태백 10-29 521
3074  밝은 새해 밝은 하늘 +1 이태백 01-01 521
3073  이 번 생은 처음이라 써니 09-15 521
3072  어느 쪽이 중요? 선열반, 대화의 광장 이태백 07-15 522
3071  세월호 사망자, 북극성 수중발사 SLBM +1 이태백 04-26 522
3070  인형뽑기의 달인 +1 써니 03-19 522
3069  별에서 온 그대 써니 02-09 523
3068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523
3067  의(義)란 힘든 말, 있을 수 없서 +4 이태백 04-30 523
3066  북조선이 띨띨한가 아닌가 한 번 보자. +1 써니 11-30 52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