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쟝이 우리에게 웃음을 선물하는데 누가 감히 그에게 아닌 밤 중에 홍두께치는 조롱을 하리요?
그를 모르고 조롱하는 바싹마른 북어(北魚)대가리를 내가 두두려주리라! ㅋ
항차 씹을수록 부거맛나는 침국물도 않나오면서 그의 심기를 건드리니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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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을 하지 않았으면 기를 죽이지 말아야지.
전에 대화가 부족한데 기사는 써야는 하겠기에 보스턴 뉴스페이퍼즈가 조셉 패트릭 케네디를 잡으려고 모함하는 글을 올렸섰지요.
In 1926 Joseph Kennedy objected to being reffered to as an Irishman in the Boston Newspapers.
Although he could not claim to be a "Proper Bostonian," he felt he was at least eligible for American status.
"I was born here," he complained.
"My children were born here. What the hell do I have to do to be an American"? 328
자-!
마이클 쟝이 이 열린마당에 나머지 사람을 위하여 imponderable한 말을 전하고 위로를 나누려고 더 있으려면 도대체 쌍욕쟁이들에게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이 <자유의 투사>란 필명을 가진 "마이틀 장(張)은 성(姓)의 표기가 '장(張)', 쟝, 장(長), Chang, Chiang(장개석), Jang, Jjang, ..中에 어느 것이 좋을가"라며 의견을 묻는 글을 올려 '쟝', 'Jjang'을 택한 사람으로 추측합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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