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분:신영하 울산대 석좌교수ㆍ학술원회원.
혹시 이 기사에 관심있는 분은 회보 223호 2012년 11월 최근판 www.snuaa.org에 가보세요.
^-^위대한 대어 잡은 줄 아네.
댓글 1에 감사합니 다.
신용하(문리대 57) 서울대 전 교수ㆍ현재 울산대 석좌교수ㆍ학술원회원
^-^
^-^ NON-PROFIT US POSTAGE PAID GARDENIA, CA PERMIT No. 177 ← 이 것도 인터넷에 나오나, 이바구?
223호 탑 첫 글자는 '관', 마지막 32페이지 마지막 글자는 '울'. ← 이 거 인터넷에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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