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한에 대한
구호가 바뀐 것은 어느 정도 전에 알게 됬다.
북한의 목표는
김일성이나 아마 김정은시대도 그랬던 듯한데
남조선괴뢰로 부터 남조선을 해방시키는 것이라 했다.
그런데 김정은시대에서는
남조선 인민의 해방이 아니라
남조선의 섬멸이다.
과거에는 남조선인민을 해방시켜 재교육시킨다 하였으나
이제 남조선인민 모두가 전부 너무나 썩어
해방시켜봐야 안되니
전부 섬멸하여야 한다고 한다. 누구하나 살려 놓아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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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가 유엔에서 한 말도
여태까지의,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선제공격, 예방전쟁, 예방타격, 참수작전을 넘어선
북한을 완전파괴하겠다는 연설을 했다.
Totally Destroy North Korea
이젠 어떻게 붙던,
남조선인민을 몽땅 다 죽이던
북한을 완전파괴하던.....
한반도가 지옥불구덩이가 되겠구나.
바로 전 백악관 트럼프 비서실장이 말하는
어떤 식이던 무력충돌이 되면 남한에서만 천만명이 죽는다하는데....
현 미국방장관 매티시는 서울이 중대위험에 안 빠지는
군사옵션이 있다는데.... 믿음이 안가고.........
벌어졌다 하면.... 최소 천만명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