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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비위가 상해서.....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1-23 (금) 11:43
조회 :
616
박유남선생님의 글엔 세 그림자가 있다.
남의 글을 올려 도덕적 권위를 비추나
자기를 표출하는 자기 글엔 턱도 없는 깜량이 비춰진다.
그런대도 철지난 계몽주의적 애씀이 엇박자를 비춘다.
그냥 지나가려해도
소금기 없는 자장면이
목구멍에 걸리는 모양이다.
써니
2015-01-23 (금) 12:11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거 아녜요?
난, 그냥 슬쩍 슬쩍 좋은 점을 찾아 읽으려 합니다. ㅎ
가벼운 기분으로 대화, 잡담하다가, 조금 더 나아가 지식, 정보를 보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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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거 아녜요?</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난, 그냥 슬쩍 슬쩍 좋은 점을 찾아 읽으려 합니다. ㅎ</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가벼운 기분으로 대화, 잡담하다가, 조금 더 나아가 지식, 정보를 보면 더 좋고....</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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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추겨진 걸레같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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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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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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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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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beau)님께 dkp 공개토론 신청합니다 S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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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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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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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Bora 학형을 대화의 광장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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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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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선생님을 이 DKP가 대화의 광장으로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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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속의 벌 잡기. 계량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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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선열반 가설 시리즈 옹호 및 부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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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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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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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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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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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스 코너에 쪽집게 세상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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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장기(腸器)는 우리의 '제2의 뇌(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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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윤동주의 '나무'라는 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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