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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글쓴이 : dkp 날짜 : 2013-03-26 (화) 10:16 조회 : 874
ㅉㅉ쯧 돌았군! 도르창(동창)부인 희롱하니 제 정신이 아니네.

땐스 스포츠. 그들은 선구자.ㅡ아뱅쿠리어
그녀의 스타킹은 침대 위의 발자국.
내 밥보다 훔쳐먹는 밥맛이 좋다.
그의 마미단 셔츠 둥굴러져 있고 어깨 옆에 놓인 그녀의 브라 비춰보이고, 
점점 커진 공이는 두 개의 아취 칼럼과 구릉이 만나는 폐광의 계곡에 와 있다.

천정에 달린 거울.
하느니마다 비추인다.
서느여르바니는 수풀 아래 Ж 중심에서 기름을 파 올리는 대춘나무.
숨겨진 ∪폐광은 다음 사람이 못 쓰는가.

"크다!", "진주담치!"ㅡCongoless giant live mussel
"됐다(EUREKA)!", "찾았다(POU STO)!"ㅡ알키메데스 외침인가.

말라야 일랑일랑 파마로사 아로마 기름 바르고~~
중앙분리대에 과거가 가득한데 갱모쓴 그가 흑해로 들어가는 해협.
먼저번의 축조물 울장을 치우고 서느여르무니는 확공기를 넣고 코굴레가죽으로 깊게 바람을 불어 넣는다.

동해부인(funky)을 히야까시(冷笑 making fun and joking).
제치고 보니 특수한 효소와 분비액으로 족사와 섭식촉수에 남겨진 추억을 정화할 수 있었네.

드디어 금광에서 뿜어대는 뜨거운 개스
록펠러의 유전 발견.
십일조 계산하는데 40명의 직원을 쓴 금광에서의 유정(油井).


이게 모두 서느여르바니의 도르창부인사이의 남가일몽유정(遺精).

^-^ 이 글은 남의 글에, 내용없는 악플 쉔목소리 虛喘症걸린 어느 녀석에게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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