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는 쓸수록 건강해진다.
뇌가 건강치 못하면 아무것도 건강치 못하게 된다!
옳고 그름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고 바로 옮길 수 있어야 건강한 바른 삶이 된다.--
<제 022 회> 수당
[문] :
두 젊은이가 그들의 수당으로 서로 다른 액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금주에는,
나이 많은 이가 40¢에 젊은이가 받은 수당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태어 받았지요.
젊은이는 20¢에 다시 수당으로 받은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태어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85¢를 받았다.
그들은 각기 얼마씩 가졌나요?
[답] Older ( ) Younger ( )
------------------------------- * 정답은 다음 회에 있습니다.
[Q] :
The two youngsters were given different amounts
for their allowances.
This week,
the older received 40¢ plus one-half the total of
the younger's allowances.
The younger one got 20¢ plus half again as much.
The two together received 85¢.
How much did each of them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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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24/55 회 정답 및 해설]
정답 : 거짓
해설 :
닭 병아리는 말을 할 수 없다. / A chicken cannot talk.
* 말이란 인간간의 언어를 말하고 짐승들끼리의 말은 우리는 소리라고
하지만 짐승들의 사이에는 그것을 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과 같은 혀가 없어서 인간과 같은 언어 표현 능력은
있을 수 없겠지만, 바닷고기도 돌고래 등 소리를 내는 것이 있지요?
인간인 우리끼리도 그렇습니다.
“알아들으면 말, 알아듣지 못하면 소리.” 라고 하지요.
그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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