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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거북이가 장수하는 이유. 그 생리, 심리와 병리
글쓴이 : 없음 날짜 : 2014-12-17 (수) 17:08 조회 : 2268
선인장 꽃을 먹어서가 아님.

모든 것이 느려서이다. 

사람 손가락이 끊어질 정도로 강한 각질 주둥이에 갑옷을 입고 적을 만나면 발과 머리를 안으로 움추려 감출 수 있기에 겁날 일이 없서 심리적으로 무사태평.

열풍에 견딜 수 있는 갑옷으로도 견딜 수 없을 때에는 탈수증을 피하려고 땅을 파고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좋아하는 이 놈은 습한 날에는 풀뿌리로 굳혀진 소택지의 작은 언덕에 올라가 가만히 있거나 통나무 위에 여러 놈이 올라가, 마치 쓰러진 도미노처럼 서로 포개고 낮잠을 자며 몸을 말린다.

이 놈들이 먹는 건 곤충, 달팽이, 조개, 물고기 그리고 작은 쥐, 죽은 새, 불결한 썩은 고기(carrion)를 먹는 까마귀같은 청소부(scavenger).

그러므로 몸 안에 살모넬라, 대장균이 시글시글함.
그런데 행동이 느린 것처럼 신진대사도 매우 느려 사람에게 헤리코 박터 위장염이 걸릴 뇨산(尿酸 uric acid)이 위장에 많음에도 불구하고 소화가 더디면서 철저하게 소화시켜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살기 힘들게 되어있음.

역시 거북이가 싼 배설물은 요산 범벅이기에 방광결석도 안 걸린 체 오줌이 하얀 치약같음.
건강할 때에 3~4일 똥은 단단하고, 과일 열매만 먹었거나 기생충에 걸렸을 때나 살모넬라에 오염됬을 때에는 연한 똥.

한 편 바다물에서는 사람들에게 해로운 살모넬라균이 한 달 이내에 죽기에 바다에 사는 거북이가 더 오래 산다.

늪지, 호수에 사는 민물거북은 30~40년, 바다거북은 80~200년.
야채만 먹는 그 갈라파고(Galapago) 원구(元龜. 큰 거북)는 더 오래 산다고 함.    

그 행동만큼이나 신진대사가 느린 생리로서 병이 잘 안 걸리며 심리적으로 태평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수명이 긴 겁니다. 

무사태평한 고래는 200년 살고, 자연에 사는 도마뱀은 111살에 새끼를 난다고 함.

더구나 거북이의 유전인자에게는 죽을 때까지 몸이 성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거북이가 실수하거나 자기들 숫놈끼리 암놈 하나를 서로 차지하려고 밀치기하다가 엎어지면 그 때는 새들의 먹이가 되고 맙니다만 몸과 마음 그리고 면역이 강하기에 오래 살 수 있을 수 밖에 없네요.


...................................
......................................
..........................................
..............................................
................마음.....................면역. 이  면역이 목숨의 끈입니다.
.......................................해볼테면 해봐라는 무사태평이 오래 삽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절제한 생활로 인하여 120살 살 수 있는 우리의 면역을 많이 줄여 놓았을 겁니다.

그 에드가 알란 포우의 '피빛으로 물들인 가면 무도극'의 배경은 전염병이 창궐한 시절에 프로스페로 왕자가 역병을 피하기 위하여 1천명의 기사와 부인을 인도하여 들어온 자기 성 안의 궁정 홀.---The Masque of the Red Death. 홍역 가면. Allegorical short story, Graham's Magazine 1842

모든 창문을 걸어 잠그고 성문을 접착하고 안심하여 가면 무도회를 열고 있섰는데 춤추는 사람 중에 두두러지게 낯선 자가 있기에 가서 보니 피를 바른 가면에 수의(shroud)를 입고 있섰습니다.

그래서 그가 칼을 뽑아 찔렀는데 이미 죽어있는 사람.
그래서 주변에서 일으켜 세우려는데 감쪽같이 사라졌읍니다. 즉 뜬 것, 병 자체.
그리고 나서 그들 역시 한 사람, 한 사람 죽어나갔습니다.

이 말씀은 평소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단련한 사람만이 그 꼭꼭 걸어 잠그고 용접한 성문을 뚫고 또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역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 

면역은 평소에 몸과 마음을 여축한 분량.
그러기에 마치 1주일 굶고도 살 수 있는 환자라야만 외과수술을 받으면 좋다듯이. 

dkpark 2014-12-18 (목) 07:26
관절염, 엘러지, 암, 당뇨, 정신분렬증, 알츠하이머(치매 중의 한 가지), 불치병,..... 이 모두를 '면역'이 관리합니다.

그 암이 발생하는 부위 역시 배설하지 못하게(똥을 못 누어 죽게끔) 대장암, 자손을 퍼뜨리지 못하게 전립선암, 고환암, 자궁경부암, 자궁암, 난소암을 걸리게 됬고 먹지 못하게 위암을, 소화시키지 못하게 췌장암을, 영양분을 저장하고 해독하지 못하게 간암을, 그래도 살아 남으면 아예 숨을 못 쉬게 폐암을.

행혀 이 증후군을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신부전증(腎不全症 kidney failure)으로 목숨을 앗아 갑니다.
그 어느 누구도 촘촘한 이 죽음의 그물을 120년 이상 빠져나간 사람이 없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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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8 (목) 16:32

생노병사.

생: 수억대의 일의 경쟁에 임의선택되어져 이 세상에 나아
노: 자유의지를 주창논의할 여지도 없고 거역할 수도 없이 늙어가고
병: 빠져 나갈수 없는 촘촘한 죽음의 질병의 그물에 갇혀 있다가
사: 방법을 선택할 수도 없는 여러가지 이유로 죽어 가누나.

인생은 어느 하나 인간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없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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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8 (목) 17:31
얼마나 수 많은 영웅호걸이 인생이 짧다고 한탄했는지요.
크세륵세스(Xerxes.'태양의 왕' 519?~465BC)가 그리스 원정(480BC)차 군사들 열병식에서 처음은 만족해 하더니 이내 '슬퍼진다'고 말함.
까닭은 '인간의 수명이 짧다. 여기 운집한 여러분 뭉에서 100년 안에 살아남을 자가 없기 때문에 슬프도다'라고.

그런데 별 볼 일 없서 보이는데도 수 십년 이상 사는 미물들이 있으니,..

그 불가사리(starfish, sea star).
굴양식장에서 이 것을 잡아 칼로 잘라 물에 다시 던졌더니 그 개수대로 살아난다고.
육식동물, 최고 3피트 크기, 1초에 4미리미터 속도, 5년~35년 산다고. 不可思理?
면역이 좋아 연구하고 있겠지요.

또 하나는 민달팽이(slug).
초식동물, 무척추. 최고 10~20센티미터 크기.1초에 4밀리미터 속도. 2.5~3년 산다고. 이 민달팽이, 보통 달팽이가 생존력이 강하기에 꽃 밭에 보이면 밟?아 죽여야 한답니다. 
로머레즈 구조가 어떻게 생겼기에 그 중 민달팽이의 눈-촉수가 망가지면 반대 쪽에서 안테나가 금방 생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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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8 (목) 18:28
그 '생/成ㆍ노/住ㆍ병/壞ㆍ사/空'. 이 것만이 진리라는 부처님 말씀.
이 진리때문에 고통하고 집착하고 고통에서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리다가 할 수 없이 그런가보다라고 도를 깨닫는 인생.
그러므로 절대적인 진리란 없고 절대의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말이 진리이지 절대불변한 진리는 없다.
그러므로 
『절대의 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고로 진리를 얻은 바가 없다.-금강경』

그러므로 기록된 바
『사람이 무익한 말을 하기에 심판 앞에서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가 한 말로 의(義)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죄를 정해지리라.-마태 1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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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9 (금) 15:36

이런 증상도 무슨 면역체계가 탈나서 그런 지도 모르겠습니다.

순두부찌게를 즐겨 먹는데, 북창동 순두부찌게 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약 30여분 후면
배가 싸르르 해와서 즉시 화장실로 가야 합니다.

순두부찌게 선택은 맵게, 싱겁게, 보통 중에서 하나, 그리고
재료는 해물 순두부찌게, 돼지고기 순두부찌게, 그리고 섞어 순두부찌게
난  보통으로 섞어 순두부찌게 단골.  Regular Mixed!

밥은 돌솥밥으로 나오고, 펄펄 끓는 찌게가 오면 날계란을 깨서 넣어
휘휘 저어 먹다보면 노른자까지 반은 익혀져 있고요.

반찬은 것저리빨간김치, 미역무침, 장조림 고추/무 이렇게 나오지요.
돌솥에서는 뜨거운 흰쌀밥을 푸어 공기에 담아 주고, 돌솥에는 물을 부어
누른밥을 숭늉으로 만들어 먹지요.

순두부찌게 먹을 때 마다 매 번 배가 싸르르 하여 화장실은 가는 것은 아닌데
몇 번에 한 번은 여지 없습니다.
꼭 30여분 정도 되면 화장실이 급해 집니다.

참고로, 아이스크림(맥도날드 바닐라콘)을 어쩌다 사먹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도 두세 번 중 한 번은 역시 30분, 아니 이 때는 이보다 빨리
배가 싸르르 하여 즉시 화장실 행입니다.

dkp박사님, 무슨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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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9 (금) 17:03
안녕하세요? dkp입니다.

그 증상에 이름을 붙이긴 붙여야겠는데 그 음식을 우리 몸에서 '독이나 엘러지원인 물질(allergen)'로 알고 간단하게 배출시켜버리기에 병리적이 아닌 '우둔한 설사(idiopathic sprue diarrhea)'라고 궁색한 이름을 붙였지요. 이 증상에 사람 이름을 붙인 증후군도 있읍니다만.

제가 그 식단을 보기에, 저도 잘 먹는 북창동 순두부이기에, 제가 만일 그런 설사가 난다면 저는 그 식당에서 나오는 열처리하지 않은 반찬 즉, '겉절이 빨간 김치, 미역무침, 장조림 고추, 무우채. 무나물, 동치미..'를 앞으로는 안 먹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담근 반찬은 좀 이상하다 하면 버리지만, 식당에서는 손님이 남긴 반찬을 긁어 모아 정갈하게 칼라풀하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축축한 날, 눈ㆍ비 내릴 음산한 날, 그리고 우리의 육감이 어째 찜찜할 때에 익히지 않는 밑반찬을 외식하지 않으시도록.

그리고 나서 지사제인 팹토비스몰, 또는 항생제 테트라싸이클린을 복용하려드는 게 아니고 끓였다 미지근하게 식힌 물을 틈틈히 마셔 소장-대장에 있는 불순물이 방귀와 함께 나가도록 해야지 설사를 그치게 하면 피부에 빨갛고 넙적넙적한 식중독 두두러기가 생길까 염려하겠지요.   
그러나 세 번 설사가 나올 때는 위에 열거한 약물을 복용합니다.

평소에 밀크 엘러지, 락토즈 엘러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바닐라콘 역시 찬 것이 배에 들어오자 그 날따라 찬 우유성분이 싫다는 엘러지-면역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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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9 (금) 17:40
거북이는 등판과 배판(복갑)을 뱃속에서 뼈로 바쳐줍니다. 
현종이 거북이 점을 치는 장면을 묘사하려고 큰 거북이를 구입한 적이 있지요. 
추정되기로 Testudo elephantopus hoodensis Darwin(최초로 이름, 명명자).

거북이들의 해부가 다 비슷하겠지요. 뱃속에 맨 뼈로 만들어진 버팀 뼈들, 게(蟹)에 못지 않게 칸막이 골격(뼈) 자체가 몸입니다.

우리가 발라 먹을 살이 별로 없습니다.
배쪽의 갑옷[복갑 구판]과 살을 발라 굵은 모래에서 구워 그들이 썼겠지만 저에게는 골격 모양에만 관심. 
등어리에는 태배 등판을 세운 비늘갑 13개, 12쌍 비늘로 갓이 돌려 있고, 그 등판 비늘갑이 서로 이어져 숫구멍(신문 fontanel)을 받친 등판 안 쪽에 세로로 뼈가 있고 갈비뼈가 7쌍으로 몸 속에서 바깥 갑옷을 받치고 있더군요.  

식도락가는 그 바닷거북 등어리의 가장자리 등살(calipash)과 뱃살(calipee)을 먹는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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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1 (일) 03:40

12 Sea Turtle Facts That Prove How Cool They Are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6/18/sea-turtle-facts_n_5505508.html


바닷거북은 80~200살까지 산다는데  식도락가들 식탁으로 오를 때는 몇 살정도 일 때가 될까요?

잡히는 대로, 대중 없을까요? 늙어지면 식도락 할 만큼 맛이 날까요?

닭같은 경우 자연수명이 십수년 이지만 45일 정도에 처리되어 식탁에 오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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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1 (일) 07:26
거북이는 죽는 순간까지 크게 자라니까 오래된 거북이든 상관 없나 봅니다.
거북이 고기는 몬도가네 별미. 거북이를 가을에 잡아 요즘으로 말하면 40센티는 '天子',  24센티면 '제후', 10센티 새끼라면 '사서(士庶)'.

유럽에서 '17세기 중국의 백과사전'이라 불리우던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의하면- 본초강목 下冊 제 23권 45 介部 水龜 本經 上品 龜鼈類 17種  

껍질은 아무 맛이 없으나 유독.
육질은 많이 약간 신 맛. 함유된 뇨산(尿酸 uric acid) 자체는 무미. 
거북이를 구어 됀장, 마늘, 여뀌로 김치 맛을 낸 양념으로 버무린 요리를 저구(菹龜).
관절염과 팔다리 편마비에 효과가 있다고 했음.  

그런데 거북에에게 쇠소리를 내면 땅에 가만히 엎드려 있고, 모기에 물리면 죽고, 굽지 않고 삶아먹으려거든 늙은 뽕나무로 구우면 빨리 익는다고(鐵聲則伏, 被蚊잠則死, 老桑煮之則易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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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1 (일) 08:04
거북이 생활사를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위의 댓글 중 '피문잠즉사(被蚊잠則死)'에서 '잠' 글자는 '譖' 글자의 '言'대신에 ㅁ가 들어간 '머금을 잠', '(입으로) 물 잠(齧)'이란 글자인데 '거북이가 모기에게 물리면 죽는다'라는 뜻.
그런데 모기가 거북이의 눈, 코 이외에는 물릴 피부가 없지요!

장자의 말에 모기에 물리면 잠을 못 잔다 했는데, 모기가 거북이에게 말라리아, 뎅기 열, 뇌척수막염을 옮겨주는 천적인가? 그 참~ Very intere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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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5 (목) 16:22
거북이가 쇳소리를 들으면 가만히 엎드려 있는다고?
그래서 그런지 숯불위의 쇠적쇠에 올려 놓으면 죽어가면서 등판이 터져 벌어질 때까지 요지부동. 그러면 집게로 고기 살을 뽑아먹겠지요.
그러나 무인도로 표류하여 선택이 없을 때면 몰라도 다른 먹꺼리가 있으면 미신인지 거북이를 영험시하는 전통인지 가증스럽게 여기는지 몰라도 원숭이 골을 먹는 식도락가 이외에는 거북이 살코기를 꺼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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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8 (일) 14:14

개구리도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온도를 올리며 뜨거워져도 삶아질 때까지 요지부동. 

잔인하기로는 거북이를 산채 숯불에 구워먹는 몬도가네나
살은 개구리를 식탁위 끓는 물에 삶아 먹는 프렌치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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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8 (일) 14:19

IQ 높고 MQ 낮은 영장류 인간이
IQ 낮고 AQ 낮은 파충류 양서류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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