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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석기, 김재연 발가락이 종북세력과 닮았다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2-21 (일) 19:54 조회 : 1981
배경음악: Glan-Carlo Menotti(1950). 『THE TELEPHONE』
...소프라노 루시(Lucy)가 세상 일이 이상하게 불통(不通)되어 절망하고 어린아이처럼 
.....우는 경황을 '메노티'가 발레협회에게 오페라로 작곡해줌. 
......안되시면 Wolf-Ferrari Il Sergio di Susanna 1909 [Susanna's Secret]도 좋습니다.

김동인이 지은 『발가락이 닮았다』를 보면, 젊어서 성병을 심하게 앓은 노총각 M이 아이를 낳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결혼 2년만에 부인이 애를 배자 깊은 번민에 빠진다.

그 의심 중에도 아이가 자기를 닮은 점을 찾다보니 가운데 발가락이 자기와 닮은 것을 알았다.

이와 반대로 남을 흠잡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꼴보기 싫은 점을 결국은 한 두 가지 이상으로 찾기 마련.

군사력은 불변의 통치권.
군사력을 유지하려는 언동은 통수권자에 대한 도전이다. 

그래서 칼타고를 드디어 멸망시키고 돌아온 스키피오 장군을 처결한 감찰관 카토가 말하기를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지만 열면 다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Cato[주전 234-149];제 1권 Distich(댓글) 12 

그리고도 입 밖에 꺼내지 않아도 마음 속으로 비난하는 자가 있으면 처벌하는 법을 평준서(平準書) 복비법(腹誹法).

그래서 예전의 간특한 호커스(Hocus) 재판관을 'Hoc est corpus', 'Hocus-pocus'라고 비유했음.- John Richard Green;A Short History of the English People[1874]. chap. VII, sect. I

그 까닭은 법이란 호커스-포커스 과학(Hocus-pocus science)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섰기 때문.-Charles Maclin[?-1797];Love a' la Mode[1759]. 제 2막 1장

법은 짐(朕)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정권을 사유화할 수도 없으며 국가가 개인의 것이 아닌 것. 

그러므로 법을 집행할 때에 개인을 위해서인가 다수를 위한 슬기인가를 깊이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슬기는 가슴에 고도로 숙성된 배려에서 나오는 지혜.
따라서 용융된 지식은 지식을 영원히 한다.- Diffused knowledge immortalizes itself;Vindiciae Gallicae[1791] by Sir James Mackintosh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지난 19일자로 헌법재판소가 졸속적으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라고 8대1로 결정했다.

이 판결은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통진당의 정책을 가마솥에 넣기 전에 법원에서 그 신선도를 살펴보고 있는 중에 성숙한 살코기가 아니라고 내다 버려야 한다는 앞선 판결이 헌재에서 나온 점이다.

그런데 정치란 원래 도시국가적 진솔한 민주주의 냄새로 출발하였고 동양에도 역시 '政治'란 개념 자체가 '대 위에 올려 바르게 다듬고 물로 씻는다'란 뜻.

그러므로 감찰이 통진당의 정책을 살펴 보는 기간을 악용하는 통진당이나 법원에서 미제로 남아있는 통진당 강령의 축조심의, 검토가 끝나기 전에 주방장이 거기에 썩은 종북냄새가 난다고 내팽겨치는 것은 민주주의를 극단적으로 확대이용, 해석하는 것. 

필자 역시 개인적으로 통진당을 불쾌하게 여기고 있지만 그 처벌방법의 과정에서 민주논리적이 아닌 졸속 헌재의 재판능력을 신뢰할 수 없다 하겠음.

'통합진보당'의 정의는 표현의 자유만 강조하지 말고 다음 다섯가지 질(質)적 관념을 강령으로 하는 줄로 알았다.

............................................진실TRUTH
.............................................................
.................(우호)표현FRIENDSHIP.........(정치)예술ART
..............................................................
....................전진ADVENTURE..-...평화PEACE


필자가 통진당 발가락이 공산주의 발가락을 닮았기에 불쾌하게 여기는 의미는 발레를 하려면 검지발가락이 커야하는데 이정희 통진당 대표 정치안무예술이 은반에서 동그라미를 그려줄 것 같지 않게 걱정되는 것이 기우인가. 

1. 시의를 모르기 때문. 
....한국은 미국보다도 먼저 반공을 국시로 삼고 세운 나라. 
....미국은 스탈린의 음흉한 공산정책을 당해보고 반공사상을 기조로 함.

....따라서 한국의 경제적인 한미교역량을 떠나서 미국과 같은 반공정책. 

2. 정책정강이 유치하다. 민족해방(NL) 계열인 '자주파' 발가락 냄새가 난다.
....군사력을 가지려는 RO 정체를 농담이라는 해괴한 변명.

3. 북한 김일성의 불법남침이 내란으로 번진 한국동란은 역사작 비극. 
....그 195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이 전쟁의 비참함을 모르고 불안을 초래.
....공산사상과 김정은의 공산사업이 전혀 다르고 김가(金家) 사익 추구사업.
....그들 국가 소유의 행패를 모르는 한국인의 부채질이라는데 심하게 불쾌함. 

4. 이로써 맥도 모르고 침대롱 놀린다듯이 국가정치도 모르고 정당을 설립하여 
...국민의 기상과 교육정책을 간과하여 국가 기강을 문란시키고 있다는 점.

국가정책에서 반공을 국시로 하여 이 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아니라 현하 휴전협정을 폐기하고 영구휴전협정, 남북평화협정으로 대체하지 않는 한, 무조건 휴전협정을 폐기하려는 무력적 북한 정권에 동조할 수 없기에 반공사상을 정당강령에 명기하지 않는 한 이적행위, 호전적, 한국[남한] 분열을 획책하는 정당이라고 오인될 수 밖에 없다는 논리.   

이 시대가 있겠끔 지탱해온 아버지에 대한 위로자로서의 정당이 아닌 것 같고 부모님들에게는 금붕어를 낚은 전설이 없이 매진해온 것을 외면하는 것 같음.                 
하지만, 어쩌면 재심, 또는 헌재 재판관 자질의 재심사, 대법원과 헌재의 갈등을 빚을 수가 있겠음. 

그 이유는 '짐(朕)은 국가다(L'etat c'est moi)'라는 루이 14세, 나뽈레옹같은 전제사고방식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기 때문에 국가 100년지계의 완수사명과 판결을 과거의 신유사화(辛酉士禍 1801)처럼 어느 집권당의 임기 안에 해결해주어야 할 의무는 아무에게도 없는 까닭.


써니 2014-12-22 (월) 11:42

The Telephone (Gian Carlo Menotti)



자동재생 요청시까지 수동재생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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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2 (월) 13:33
제가 더운 밥, 찬 밥 따질 형편이 안되지만 다른 동영상도 볼 수 있기에 수동재생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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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2 (월) 12:54

일본과 한국의 사회발달단계에는 개항이후로 약 30여년 차이가 있어왔고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2016년에는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한답니다.)
한국과 미국의 사회발달단계에는 약 50년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5년전 1989년 후쿠야마교수가 The End of History 를 발표하였을 때 유심히 본 적이 있죠.

냉전이 끝나고 새로운 또 다른 역사가 제3세계가 아닌 곳에서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한국에서는 비3세계에서는 이미 무덤으로간 이념문제로 정치사회갈등이 극에 달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사회발달 단계추측으로 보면 앞으로 25년후 2039년경이나 되야 한국에서 역사의 종말을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간 북이 망하든, 흡수통일이 되든, 독일식통일이 되던, 아니면 북한도 중국식 개방을 하던, 세월이 필요한 만큼 흘러야만 이념갈등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세월이 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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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2 (월) 13:29
제가 몰랐던, 참 좋은 말씀. 그 이념발전사(史)를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후쿠야마, ..그 식견이 대단한 사람이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 사막의 종교, 변질된 교리가 서구에서는 퇴락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번창하고 있다는 후진성을 안티들이 종교마당에서 질타하지요.

우리나라에서의 불교가 저항받다가 이차돈의 죽음의 전설 이후에 늦게 들어와 고려시대에 국교가 되다싶이 한 종교이념이 세종시대에 31개 절만 남기고 무덤화시키고 유교로 급선회했다싶이. 

참 희한한 민족, 불같이 일어나 세월이 좀 흐르면 어둠의 재만 남기듯, 
우국선열 애국지사, 이승만 국부, 박정희 유신업적이 제 값 이하로 디프레이션 되어 동상 하나 없이 완전히 그 정치역사를 지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리.

앞으로 25년이 지나면 그 사람의 것이 그 사람 몫으로 인정되어진다면 그래도 천만다행.  잔잔하게 통정되기를 기다려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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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2 (월) 15:30

아하하~~

징기스칸, 알렉스  그 분이 여기 오셔서 한 말씀 하셨으면 좋겠네요.
안티 대단하신 분이죠. 하나의 토픽으로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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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4-12-22 (월) 16:06
우측 상단에 <종교마당> 신설을.
물론 차차 제 컬럼 조판 위치가 바뀌겠지만.

박포장기는 모르지만 안티 알렉산더 징기스칸 초이는 저와 맞장기를 둘 수 있을 겁니다. 

일찌기 Edmund Burke(1729-1797)이 말한 것과 같이 ..........................................
"안티가 푸로(나는 아니지만)와 씨름하면서 신경을 강화해주고 기됴를 닦아준다.
.고로 우리의 정적은 우리를 돕는다는 결론."

제가 "천국의 보석을 잡으라!(A Sttrophal and Stella)"는 Sir Philip Sidney(1554-1586)의 화두를 내어 놓으면 알렉스가 이 방에 들어올 기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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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4-12-22 (월) 16:25
우리 국민성?이 요원의 불길같이 일어나 한 군데에 집중하다가, 뺑덕이 어멈처럼 안면몰수하고 생파리같이 모른 척함이 없잖아 있지요.
Nonsense. 話頭(alliteration. 두운)가 빈곤하다랄까, 집요한 영신(逞神)이 없다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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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2 (월) 17:11
종교마당을 개설을 했는데 어떻게 모셔야 할 지 난감하군요.
조선일보 블로그는 봤는데 이메일 같은 것도 없고
댓글을 달지도 못하겠고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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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3 (화) 02:00
뻑쟁이 추종자들이 박은애 빨아대느라 엄청 큰 똥상을 세워 놨다.

유신업적의 바람이 빠져야 되는 것은 당연지사.

히틀러 보다 못한 일본제국견마가 대한민국 역사에 없어지는 것도 당연

그 딸 박근애 같은 개  대똥년이 되는 거도 불가사의 저샌징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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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3 (화) 02:13
정치칸에 종교 야그하면 자다가 봉창에 삼천포 안빠지나?

조조의 안달에 계륵을 주면 감사히 들지 왠말들이던가?

모실려면 삼배의 예로 모셔오면 될 걸 제발로 오는게 사이버라나?

그나마 잡스런 열당이 그런대로 봐줄만 한 것은 관리자의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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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3 (화) 02:17
알랙스씨는 단경파씨 글을 횡설수설 짜집기 글이라며 외면 했다.

잡식성이 아닌 담백한 알랙스님의 당연한 입맛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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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3 (화) 02:21
알랙스씨 색스폰 판다고 열당 홍보마당인지에 광고 냈고

열당에 들어가 글에 감명 받아 이맬 허고 싶다 광고하면 간단할 거요.

소왔이 단선생 잡는 매요 쏘가리 와사비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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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3 (화) 03:49
읽지도 않는다면서 내 글에 칭찬은 왜 했냐며 나왔지. ㅎㅎ
대변 무서워서 피하나 아무개가 말은 듣지 않고 쇠파리처럼 똥구멍만 팔려고 했지 ㅋ
조조가 계륵을 주었나? 깨물다 중얼거렸지 ㅋㅋ
잡스런 열당이 아니다. 누구처럼 횡설수설해서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이 있긴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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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4 (수) 00:22
(깨물다 중올거린)조조의 안달에 (순욱이)계륵(철수하라는 령)을 주면 감사히 들지 왠말들이던가?

그저 폄하하려 애쓰지 말고
고질 난독증을 고쳐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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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4 (수) 02:48
누구(단경파?)처럼 횡설수설해서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이 있긴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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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24 (수) 07:22

갑이 을을 폄하했나?

해독력이 너무 빨라도 문제일세 ㅋ

조조가 비장한 각오로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데 양수가 순우곤같은 골계꾼이 아니면서 참견하지 않는게 좋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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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24 (수) 11:50
갑이라 자신을 여길 인물인가?

양수도 결국 조조의 반합을 받고 죽었다.

아래 글은 자신을 표현한 글로 여겨 대글 달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

1. 시의를 모르기 때문. 
....한국은 미국보다도 먼저 반공을 국시로 삼고 세운 나라. 
....미국은 스탈린의 음흉한 공산정책을 당해보고 반공사상을 기조로 함.

....따라서 한국의 경제적인 한미교역량을 떠나서 미국과 같은 반공정책. 

2. 정책정강이 유치하다. 민족해방(NL) 계열인 '자주파' 발가락 냄새가 난다.
....군사력을 가지려는 RO 정체를 농담이라는 해괴한 변명.

3. 북한 김일성의 불법남침이 내란으로 번진 한국동란은 역사작 비극. 
....그 195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이 전쟁의 비참함을 모르고 불안을 초래.
....공산사상과 김정은의 공산사업이 전혀 다르고 김가(金家) 사익 추구사업.
....그들 국가 소유의 행패를 모르는 한국인의 부채질이라는데 심하게 불쾌함. 

4. 이로써 맥도 모르고 침대롱 놀린다듯이 국가정치도 모르고 정당을 설립하여 
...국민의 기상과 교육정책을 간과하여 국가 기강을 문란시키고 있다는 점.

시의 적절치 못한 구태의연한 시대팍오적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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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29 (월) 15:30

오늘, 12월 29일 2014년,

한국천주교 강우일 제주교구장이 한국헌법재판소의 통진당해산결정에 대해, 현한국대통령을 

지구인류의 3%가 넘는 6천만명이상을 죽음으로 몰아간 제 2차세계대전에 최고의 책임이 있는 당시 나치독일총통에 비유 비판했다고 보도된 것을 보았습니다.

종교인이라도 판결내용에 의견도 있고 비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인신공격은 아무데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권정치를 하는 이란같이 되기를 원한다면 선거에 출마,당선되어 제도를 고치면 되잖겠습니까?

대전당시 교황청과 나치독일과의 피묻고 더러운 거래는 아직도 청산이 안되고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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