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달러기부행위. 낙선해도 돌려 못 받고, 현 회장단 이사들은 앞으로의 신임 회장단임기중에 이사직을 연임한다니. 아예 자식들에게 공후백자남으로 너희들 대대로 한 오십년 해 먹어라. 하고 있는 꼴을 보니 가관이라 입이 근질거려 참을 수 없네.
2009-10-21 20:05:50
60702012-04-15 (일) 07:23
Daniel Kyungyong Pa [ 2009-10-21 20:46:20 ]
테니스 선수 로이드, 크리스틴 에벗트. 그녀가 주니어 토나먼트할 때 그녀 뒷 line 가깝게 의자가 하나 놓여 있서 길게 칠 수 없자 그 의자에 올라 가서 "왜 이 의자를 그 fence쪽으로 다시 옮겨가지 않았느냐?"고 외쳤다. 지금 이렇게 외쳐댈 사람이 나와야 할 겁니다. 그녀는 Wimbledon 싱글참피온쉽. 또 미국에서 1975-78, 1980, 1982 그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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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2012-04-15 (일) 07:24
Daniel Kyungyong Pa [ 2009-10-22 14:21:03 ]
겨레가 없는 것 보다 낫고, 단체가 많이 있을 수록 좋지요. 예,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3회(會)가 젊은애들의 우애만도 못해 안쓰럽다는 거죠. 노자(老子)는 자기가 나이많다고 상대에게 효를 원하고, 한인회는 적자난다고 옳음을 잃고, 교회는 뜻이 어디 있는지 다윗의 시편을 잃어 안타까운 것. 상말이지만 더러운 것 소변볼 땐 최후의 한방울 한 발짝 더, 그러나 이해관계가 있는 건 두발짝 나가기 위해 한발짝 후퇴로 조용해야 미국에서 우리가 적절한 예절을 찾겠지요. 이에 대해 Di Kim님이 지난 번에 좋은 글 올리신대로 지켜졌으면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