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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평화의 공식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7:02 조회 : 581
그 어느 분이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주십시요. 공식은 제가 찾았읍니다. 그러나 종주(宗主)는 없을 겁니다. 새로운 샤마니즘이나 신화의 창조가 아닐 겁니다. 그렇다고 새로 발견한 '지혜의 땅(Tom Tiddler's ground)' 이라고 선언할 것도 못 됩니다.

우리의 생각, 말과 행동을 수학적으로 표기할 수 있다면 철학, 종교를 포함한 사상과 가르침을 표상할 공식이 있을 겁니다. 모든 사상과 조직신학의 구조 패턴에서 어느 것이 조화를 이루는 우주 섭리에 가장 가까운 형상인가를 살펴보면서 말씀입니다.

석가여래 소승불교 무(無) 사상은 위치는 있으나 크기가 없는 유아독존으로서 인간의 고뇌와 삶의 목적에 대해 누구나 존재는 있으나 무소유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점(點)으로 표상한 것입니다. 대승불교에서는 깨어나신 분의 역사가 시작과 끝이 없는 윤회의 수평선(線)으로 상징하였지만 더럽고 가난하고 무식한 불가촉 민초들에게 평화를 주는 말씀으로는 완숙하기에 이 또한 너무 늦어진다 여겨집니다. 혼자만의 성숙으로 이 세상을 제도하기에는 너무 늦게 깨닫는 방식이었고 매 사람마다 시작해야 하는 고요함(禪)이었습니다. 점(點)은 영원한 평화의 공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현학적이 아니신 석가여래께서는 겸허하셨고 마음을 열고 계시어 마지막 공관불어록(共觀佛語錄) 법구경(法句經.Dhammapada) 마지막 423장(章)에 어진이를 기다린다는 어록을 남기셨습니다. 기록된 바;만약에 누가 있서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비통의 경지를 알고 마음(본체)은 본래부터 항상하여 생기는 것도 아님을 알아 인연도 알고 무상(無上)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영적지식이 완전한고로 나는 그 현인을 진정한 승려라고 부르겠노라.-Pubbenivasam yo vedi saggapayam ca passati atho jatikkhayam patto abhinnavosito muni sabbavositavosanam tam abam brumi brahmanam.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생명이니.."란 말씀은 고고한 사념에 초월자로서 세상의 주재자로써 당신만의 길을 선(善)의 선(線)으로 가르치신 것이고, 창조 때부터 당신이 함께 계셨다는 세상 빛의 공리는 '시작이 있고 끝이 없는 직선(直線)'으로 표상하신 겁니다. 유태인 위주의 구약의 율법을 폐기하시고 이방인에게 전교를 시작한 사도 바울이 히브리서에서 유태인이 감람(올리브) 나무요 이방인은 돌감람나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평화를 기원하는 동그라미(圓)사상을 의미합니다. 이 빛의 말씀은 진리로되 인류구원의 포용면에서 동그라미로 울타리 쳐진 폐쇄된 사념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는 하나님 이외는 아무도 모른다 말씀하시면서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복음이 끝나는 그 날에 세상종말이 오리라는 말씀이었지만 끝없이 태어나는 우리 자손에 의해 복음전파가 종결되는 날이 오지 않을 겁니다. 지난 2천년동안 세상종말의 위기의식과 위화감을 불러 일으킨 목회자들의 설교는 차한에 부재합니다. 이유는 그들의 설교는 '그들 자신이 속한 특정 영역, 시대의 지배적인 성서의 과학적 대상으로서의 파악 방법(paradigm)'으로 그들의 자부심 많은 해석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설교가 인류복지에 크나큰 공번(universal)된 이바지를 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교계지도자들은 같으나 달라야 하는데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유태교회를 불질러 버렸고 칼뱅은 침례를 하지 않는 사람을 마구 저주하였습니다. 그들은 다르나 같아야 하는데 자부심으로 고개 높이 쳐들고 우리를 죄인취급하고 있으며 한없이 낮아지려 하지 않습니다. 

모순된 이 사회는 '모순된 소라선(矛盾螺旋)'으로 표기하면 좋을 것이며 이런 이념하에 신앙을 구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라껍질을 보면 꼬불꼬불 돌아가며 먼저 것과 붙어 의지하며 한 없이 상존번영할 수 있는 영원함의 상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 동네와 물질공유(共有)의 경계, 과거와 시간이, 옛땅이 현재에 이어진 시공(時空)의 공유(共有), 사상(事象)이 영(零)의 경계를 나타내는 정체성(整體性)이 바로 그 대수와선(代數蝸線)이라 생각합니다. '만들브롯 프랙탈(Mandlebrot Fractal)'일 겁니다. 마음을 포함한 물질의 평화를 수학적 개념으로 말씀드리자면 소라껍질곡선으로 표기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통일장(統一場)의 개념, '생명의 숫자, 무한한 숫자(Life Number)', 다음의 소라껍질 방정식은 무한대(life number)보다 큰 오묘한 숫자의 하나입니다.

Life number 베타=(알파x시타)자승xCosine(오메가). 모순된 기하학적 도형의 대수와선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r=ax(e)에서 e를 b0승(乘)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의 말씀 또한 전개된다는 이론입니다. 이 공식에 서 한 문자라도 빼거나 바꾸면 나선형이 용수철처럼 펴갈라지면서 늘어납니다. 이것을 전변술책(轉變術策, shift)이라고 합니다. 동료애가 즉, 이웃 사랑이 없서집니다.

소라껍질을 보면 그 층층이 서로 돕고 한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동료애적이요 영원을 표상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 표기한 공식은 아리스토텔레스, 아벨로에, 멜센, 갈릴레오, 데칼트 등이 연구하던, 클리포드 윌의 시공좌표(時空座標) 및 베노잇 만들브롯의 프랙탈상(像)으로써 공사상, 무위사상, 기독교사상, 소크라테스의 무지불가지론(無知不可之論) 등을 표상할 수 있는 일반상대성 방정식으로 생각합니다. 이 소라껍질공식에는 시대착오적 오류도 없고 민족차별도 없고 비더만(Biederman, 1987)의 재인론(Recognition by components theory)도 없고 동일시의 오류도 없고 모순율도 없고 폐쇄성도 없고 전쟁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평화공존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창조주를 믿기에 노자의 도덕경이 아니며 하느님과 교회와 경전이 있는 하나일 것입니다. 전에 리빙스턴(1857)이 케임브릿지 대학교 연설에서 "아프리카의 문은 열려 있다. 상업적이고 그리스도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 간다"며 영국의 엘리트들의 아프리카시장 개척의 기회를 강조했는데 종교가 영리를 위해 상업과 야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민족을 공략하여 이익을 남기겠다는 식민사관일 수 없으며, 어느 특정한 민족종교, 단군왕검을 종주로 하는 대종교, 혹은 일본을 표상하는 신또가 아닌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하느님) 한 분을 경외하는, 그러나 고정관념의 민족적 구약이 없는 신앙일 것입니다. '어느 분이 천단에 내려~', '모세가 하느님으로 부터 십계명을 받았다아~'라는 신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저 신화란 사물이 합력하여 영원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형성된 지혜의 기원을 찾아 꺼꾸로 소라꽁지로 접어들게 하는 없음에서 있음이 나오는 발생에서 소멸시켜야 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채 그 소멸과 암흑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민족종교였고 그러나 언제나 자기 종족의 비위에 맞추는 동일명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안위(安慰)한 발상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신화적 발상을 경전의 첫머리에 두는 양상을 띄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에 의해 '과학이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는 말이 나오고 창세기의 신화, 성경에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 인구조사 민수기가 들어 있다는 것만 지적하는 것이 아니고 이들을 빼버린 말씀만의 제퍼슨 바이블이 나온 것이나, 한국이 신앙의 시대적 사명을 띄었다며 계룡산 도참설의 통일교가 나온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로써 보편성이 있서야 할 종교인이 소크라테스가 종교를 비하한 '그 지방의 법에 의하여 제사장 직업인(Cujus religio ejus religio)'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가르침에 종주는 없을 겁니다. '무지개 끝에 있는 황금항아리(the crock of Gold at the end of the rainbow)를 찾는 것도 아니며 김혜미 말을 원용하면 '얼짱증후군', 국가이념이 아니며, 새로운 샤마니즘도 아니며, 영원한 사회를 포용할 수 있는 예술가치관(mythos)이요 종교를 예술로 보는 것도 아닌 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소망의 가르침입니다. 일찌기 다라이 라마는 제프리 모세스(Jeffrey Moses)의 '종교의 통일성(Oneness)'의 개연성에서 "대부분의 종교가 사랑을 같이 강조하였고 영적훈련을 통하여 자선을 베프는 인간애의 목표와 신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이끌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종교의 도(道)의 수평적 유사성을 확인하였으나 신화를 가진 제 나름대로의 종교는 결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분이 같으면 전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겠다는 소망은 동일시의 오류(The error of identification)를 범하는 확실성이있기 때문입니다. 愚齎 vedok

拙著의 글내용이옵니다. Daniel K. Park. Paradoxical Truth(逆說的 진리). Subtitle:Comparison of the Paradoxical Truth of Socrates, Buddha, Lao Tze, Chuang Tze, Confucius, Mencius and Jesus. 1993. 미국회도서관 캐달록 번호:93-093692
2010-01-06 01:19:01


6070 2012-04-15 (일) 07:02
Daniel Kyungyong Pa [ 2010-01-07 13:10:09 ]
종교는 신비주의로 빠져서는 않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임식과 지도자들의 장례의전절차에 참여했다면 그 나라 정부가 선호하는 종단일 겁니다. 이 것이 소크라테스가 지적한 속지(屬地)주의겠지요. 지구촌 198개국 70% 영토의 인구에게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퓨 포럼조사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개화된 유럽 벨기에에서 지난 2007년 종교대상 혐오범죄가 68건이었습니다. 까닭은 사회기여도는 커녕 적응을 못해 일반사회인의 눈쌀을 찌프리게 하여 얻은 박해겠지요. 이로 보아 변천하는 시대적 사명에서 대인관계가 중요하여 교리, 전례, 의상, 옥외행사, 공중질서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고 봅니다. 아랍인의 불미스런 테러사건은 그야 물론 경전의 불의한 가르침이 큰 원인 중의 하나니까 큰 그릇은 못 된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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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2012-04-15 (일) 07:03
Daniel Kyungyong Pa [ 2010-01-07 15:32:22 ]
종교인은 의인(義人)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히 목숨 걸고 그런 위험지역에 가야 합니다. 기록된 바, 의(義)는 믿음으로 나고, 지혜는 말씀을 믿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경전의 말씀이 의로 가득 차야합니다. 의인 10명 만이라도 있으면 평화를 가져온단 말씀(창 18:30)을 보면 사회의 정의는 말씀을 따라 죽음으로 항쟁하는 순교로 이룩됩니다. 그러므로 경전에 헛갈리는 신화, 신비주의를 빼고 정결해야 신뢰합니다. 신앙은 신비가 아닙니다. 무지한 것을 감싸주면 종교인끼리 싸우고 무시하고 몰인정을 눈감아주는 풍조에 일조합니다. 따라서 교주, 교회건물을 중요시하면 안됩니다. 까닭은 말씀만 남고 다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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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2012-04-15 (일) 07:03
Daniel Kyungyong Pa [ 2010-01-07 17:45:49 ]
도자기를 굽는 사람이 재료가 없서서 명품을 못 만드는 것이 아닐 겁니다. 마찬가지로 성현들의 말씀이 모자라서 세상평화가 뒤따르지 못하는 것이 아닐 겁니다. 종교는 필요하다고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인이 자기에게 좋은 말씀만 뽑아가 새로히 종단을 만들고 있는 것이 크나큰 문제입니다. 그 달콤한 말씀을 도로 찾아와 영원한 사랑의 경전으로 복원할 의로운 분이 나와야 할 것이고 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 영원한 평화의 공식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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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2012-04-15 (일) 07:03
Daniel Kyungyong Pa [ 2010-01-07 19:33:49 ]
돼지삼겹살 좋지요. 낙지보쌈김치, 지글지글 대합구이. 냄새 좋고 빛깔 좋고 목구멍 살살 감치는 초장찍고 광어회 쐐주 한잔. 섞어 먹어 물리지 않고 딩가딩가 신나고 즐거운 것, 망울이 입은 땡땡가라 비단같은 촉감ㅎㅎㅎ. 이 모든 것 아프면 소용없고, 늙으면 대문 밖이 저승이라.ㅊㅊㅊ 제게 여러분의 형님이 계시는데 같이 어울려 기분 쭈타! 조카들도 옆좌석에 고개 돌려 쐐주 소리없이 마시네. 우리 성현 많이 계셔 좋기도 좋구나! 어느 분을 빼버리고 골라 좋아할소냐. 이 분 말씀 옳고 저 분 말씀 옳으니 모두 올씨구나. 살아가는 그 좋은 복음의 뉘를 뉘라고 젖힐소냐. 술이 거나하니 좌중의 모두가 좋아 보이니 우리도 술 취한 듯 성현의 말씀에 모두 손뼉 쳐주시게나. 그럼 석가, 공자, 예수님 돌아가며 십팔번 노래 부르시지 않겠나. 크~윽 아이구 취한다. 술깨면 보기 싫어지니 한 곱빼기 더 할란다. 그런데 여기 쏴하는 뒷간이 어디여? 아이구 내 거름이 나도 모르게 리상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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