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지요, Umar Farouk Abaulmutallab 옷속에 숨긴 폭탄을 찾아냈으니까요!! 자존심 상하죠, 대장절제수술후 배에 차고 있는 대변주머니를 찾아 내니깐요!! 탑승객 머리에 조사량을 적게했지만 어느 인종인가가 구별되네요. X-ray를 차단할 내복이 인기 있겠네요, 저진동고주파를 막아줄 유리섬유 내복이 불티나겠네요, 레이더에 감지 않되는 피복이 인기 있겠네요. 탑승 전에 검사대에 2.5초동안 노출, 검사판독하기까지 이미지를 15~45초 영상을 머물게 한 후 영원히 지워버린다지만 그 지우개가 USDOD 5220.22-m 입니까, Gutman Pseudorandom 이냐고 묻는 댓글에 답이 없네요. 이 지우는 기계가 인기있겠네요!! 폭탄을 싣고 있는 차량검사, 색출에 이락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용하고 있는 X-ray를 조사(방사)하는 AS & E사(社)의 ZBV(Z back Scatter Van;모양은 이삿짐 센터의 스텝밴 중형크기) 트럭이 거리를 활주하고 다니네요. 적외선 망원경으로 야경을 보듯 트렁크속과 좌석 밑의 가방이 holographic, graphic image 로 보이네요.
국토안전부(Dept. of Homeland Security) 교통안정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에서 Airport Body Scanner, LAX Scanner, TSA L-35 XXX Rated 사진을 찍어 댑니다. 이미 공항에 설치된 6기둥 통과대에는 저진동 고주파(millimeter wave. Systems Virginia Diodes, Inc). 교통안정청은 이 파장으로는 피부이하의 조직은 투시가 안된다고 말하네요. 그러나 실제는 여인의 늘어진 유방밑의 물체가 감지됩니다요. 일전에 제가 안사람의 브라자를 Target 백화점에서 골라 준 적이 있섰습니다요. 본래 저는 여인의 브라자, 팬티즈를 선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요. 그런데 망울은 브라저를 버티는 강철심을 싫어하지요. 밖에서 30분을 기다려도 못 찾길래 제가 사이즈를 찾아 연한 심을 박은 그걸 찾아 줬답니다. 강철심 부라자는 투시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탑승하실 땐 소프트한 브라를 착용하십시요. 교통안정청 권유사항을 읽어 보시면 제 말이 헛말이 아님을 아실 겁니다. 미 교통안정청은 탑승객의 몸을 더듬는 방법(pat down search)보다는 privacy 보호에 좋은 생각이라며 2종의 알몸투시장치를 가동중인데 그 중 하나인 백스캐터는 매우 약한 엑스레이, 10마이크로렘이하의 엑스레이에 노출되며 이는 비행기 승객이 9 km 상공에서 2분간 의자에 앉아서 자기도 모르게 받는 방사선량으로 투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인 밀리미터 웨이브는 저단위 라디오 파(波)라는 것을 드디어 인정했습다. 미국방사선보호위원회(NCRP)는 연간 2천 500회 검색을 받아야 방사선 피폭허용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미국방사선학회 또한 비슷한 보고합니다. 미국방사선학회와 미국 뢴트겐 소사이어티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승객이 알몸 투시기를 지나갈 때에 받는 방사선양은 비행기 탑승 중 받는 방사선양보다 적다"고 밝혔으니 이 성명서를 뒤집어 말하자면 그 동안 비행기탑승 10만 마일리지 기록가진 사람과 병원에서 CAT 스캔, NMR, X-ray 찍은 사람은 그 부작용, 발암의 위험성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합니까? 우야꼬??? 인간존엄성 모독이라며 하원의원 공화당 Jason Chaffetz 등 몇몇 의원만 반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