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1:04 조회 : 746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앰블란스 체이서.

환자를 싣고 빨간 불을 명멸하며 사이렌 울리고 과속으로 달리는 긴급구조차 운전사에게 하자 없고, 이를 쫓아가서 보호자에게 '수하라, 수하라'고 종용강요하여 한 건 올리는 변호사에게 절차상 하자 없다.

80마일로 달리는 운전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가 악덕인간이라는 거다.

제주도 서귀포 해군기지 설치에 절차상 하자는 없다.
이미 토지보상까지 끝났으니.

그렇게 말하려들지 말라.

오직 천연기념물이 뭔지, 생태계가 뭔지, 절대보존구역의 '절대'란 낱말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소행!!!

판사는 법을 수호하지 지식에 편들지 않는다.

해군이 먹을 물과 닻을 싣고 다니면서 어떻게 그 돌과 샘물을 모르냐?

판사가 솔로몬같은 지혜가 있다면 절차를 따질 것이 아니라 절대보존구역에 대해 법해석을 해줘야지, 한심한 재판관!
2012-03-12 22:49:44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16
69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6
68  오(O) 십자가 교회 바벨탑 79층 6070 04-13 655
67  귀신은 사람 생각, 그렇게 있다고 본 것 6070 04-13 683
66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65  네로황제냐 십자가상을 부수라니? 6070 04-13 663
64  안보에 해로운 김정은 출신성분을 거론말라 6070 04-13 679
63  힘들게 사는 신앙인 6070 04-13 682
62  떡메를 믿어야 인절미가 차지다 6070 04-13 642
61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3
60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6070 04-13 717
59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70 04-13 666
58  신들린 우리나라 사람들 6070 04-13 629
57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6
56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6
55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1
54  고구마형 피리소리는 간단하다 6070 04-13 695
53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0
52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7
51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50  지탄대신에, 한(명숙)민통대표에게 건의함 6070 04-13 670
49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698
48  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04-13 728
47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6
46  옛날이나 지금이나 종교도적놈은 6070 04-13 654
45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5
44  왕고민. 굶어 탈북해도 반정부난민이다. 6070 04-13 665
43  아무거나 진리가 아닌데 오해하네 6070 04-13 681
42  탈북자는 종북자가 맡아라 6070 04-13 643
41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8
40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49
39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1
38  시시걸걸의 6070 04-13 718
37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6
36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2
35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0
3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24
33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32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4
31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8
30  어줍잖은 종교인에 의한 신앙의 죽음 6070 04-13 638
29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8
2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7
27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1
26  증오가 이룩한 또 하나의 지옥 6070 04-13 661
25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26
24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6
23  우리 글이 찾아가는 인터넷고향 6070 04-13 693
22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69
21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6
20  임자없는 하느님을 모세가 부족신으로 강취 6070 04-13 679
19  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6070 04-13 739
18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17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4
16  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6070 04-13 722
15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5
14  강성대국을 대하는 미련한 통치자들 6070 04-13 661
13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7
12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8
11  인기끌수록 자신의 머리를 숙여라 6070 04-13 690
10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4
9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8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5
7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1
6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08
5  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6070 04-13 727
4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7
3  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6070 04-12 731
2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5
1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4
처음  1  2  3  4  5  6  7  8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