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0:50 조회 : 696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안전한 것은 중도로 나가는 것.-Medio tutissimus ibis.-Ovid

우리나라 현상황에 반드시 조금은 가지고 있서야 한다.-유비무환
2012-03-18 22:19:52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18
69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7
68  오(O) 십자가 교회 바벨탑 79층 6070 04-13 656
67  귀신은 사람 생각, 그렇게 있다고 본 것 6070 04-13 683
66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65  네로황제냐 십자가상을 부수라니? 6070 04-13 663
64  안보에 해로운 김정은 출신성분을 거론말라 6070 04-13 679
63  힘들게 사는 신앙인 6070 04-13 682
62  떡메를 믿어야 인절미가 차지다 6070 04-13 642
61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3
60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6070 04-13 717
59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70 04-13 666
58  신들린 우리나라 사람들 6070 04-13 629
57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6
56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6
55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1
54  고구마형 피리소리는 간단하다 6070 04-13 695
53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0
52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7
51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50  지탄대신에, 한(명숙)민통대표에게 건의함 6070 04-13 670
49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698
48  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04-13 728
47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7
46  옛날이나 지금이나 종교도적놈은 6070 04-13 655
45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5
44  왕고민. 굶어 탈북해도 반정부난민이다. 6070 04-13 665
43  아무거나 진리가 아닌데 오해하네 6070 04-13 681
42  탈북자는 종북자가 맡아라 6070 04-13 643
41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8
40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49
39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1
38  시시걸걸의 6070 04-13 719
37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6
36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2
35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0
3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26
33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32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6
31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8
30  어줍잖은 종교인에 의한 신앙의 죽음 6070 04-13 638
29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8
2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7
27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1
26  증오가 이룩한 또 하나의 지옥 6070 04-13 661
25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26
24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6
23  우리 글이 찾아가는 인터넷고향 6070 04-13 693
22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69
21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6
20  임자없는 하느님을 모세가 부족신으로 강취 6070 04-13 679
19  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6070 04-13 739
18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17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5
16  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6070 04-13 722
15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7
14  강성대국을 대하는 미련한 통치자들 6070 04-13 661
13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7
12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9
11  인기끌수록 자신의 머리를 숙여라 6070 04-13 690
10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5
9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8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5
7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1
6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08
5  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6070 04-13 727
4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8
3  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6070 04-12 731
2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5
1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5
처음  1  2  3  4  5  6  7  8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