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dkp는 문해주와 이주진의 애국정신을 의심한다. 앞의 사람은 교육과학기술부 거대과학정책관, 뒷사람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아니면 한국에 비행날개를 만들어 준다고 발사체의 컴퓨터 미로(迷路)의 칩을 만들수 있다는 소련 다에달루스(Daedalus)의 꼬임에 마치 봉이김선달에게 두번 사기를 당했거나.
귀신 신나락까먹는 알 수 없는 해명과 그 자신도 모르는 복잡한 건 젖혀놓고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자, 이 쟈끗들아!
자~! 나로호 꽁지에 불붙일 그 1단계가 완성품으로 소련제 수입품(엔진 RD-151)이라고 했겠다. 그런데 고공 70 ㎞ 상공에서 폭발했다고 하면 이 dkp의 계산으로는 발사 후 9.2105초되는 시각이 아닌가?
그리고 발사 후 137초 경과 후 외(外)나로도(島)로 부터 겨우 470 ㎞ 지점(북위 30º, 동날 128º 지점으로 추측) 제주도와 일본 규수 얼추 중점의 남방 공해상에 떨어졌다니 이 dkp의 상식으로는 그 137초경과 후 그 순간에는 1,041.2 ㎞ 지점에 발사체 나로호(號)가 고도(高度)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어~허!?
우리나라 이 두 작자가 꾀도없는데다 무식하다 보니 사기당했군. 이 dkp의 계산으로는 추진력 성능이 통상규격의 45 %짜리 일단계를 한번 사고 실패했으면 거래를 중단할 것이지 또 두번째 받고도 발사를 미루더니 한국에서 조립한 윗부분과 전자장비를 적재한 대가리가 이번에 또 폭발당했는데 언론에서 질문하면 그 1단계 소련제를 자그만치 2만초, 90차례 검증했다는게 답변이라면 그 2만초라는게 고작 5시간 반이란 말이다. 만(10,000) 단위 좋아하네. 그럼 너희들은 하루 8시간 근무했다고 말하지 않고 네 마누라에게 나 오늘 2만 8천 800초 일했다고 말하냐?
빠져나가려고만 하는 약아빠진 미꾸라지같은 넘들!
그 돈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고의 0.03 %란 말이다, 이 자껏들아.
그리고 기술제휴라더니 일단계 추진용 발사체를 완제품으로 수입하기로 했다며!
뜯어 들여다볼 수도 없고, 시험에 공동참여도 못하고, 상세한 데이터를 요구할 수도 없고 회수한 잔재는 갸들이 들고 가버리고 그저 갸들 입만 쳐다보고 있는 이 빙신들아!
'차라리 죽는게 나요!"(청량리 중량교 가요) 이는 예전에 청량리, 망우리, 서울 공대 가는 뻐스 차장의 외침이었다.
그저 변명한다는 소리가 일본만큼 총생산고의 0.06 % 돈달라는 예산타령이고, 연구인력이 겨우 1,000명선이라며 직원확충해달라고. 빙신들 축구하고 자빠졌네!
참 이명박 대통령에게 밥맛없는 넘들. 뼈다귀 삶은 물, 선지해장국맛만도 못한 뇸들. 정책이란 낱말뜻도 모르는 실거리같은 과학도. 차라리 됀장에 네들이 말하는 광우병 소고기 넣은 실거리국 맛이나 나면 좋게? 뮝하는 짓거리들야 이 갸놈의 샤끼들아. 할 말 있으면 내게 변명 좀 하거라, 쌍! 그 욕먹는 황우석 박사 신들메도 매지 못할 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