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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4:44 조회 : 801
'치마 걷어 올린' 미모의 김정민 '아찔한 라인'!
김정민 아가씨는 누드 패션으로 호스티스 되지 말고 자신 특유의 스타일을 계발하라.

가만히 있는 사람보고 병 고쳐준다고 무당되지마라. 
붉고 남색 무색옷 입은 무당이 기묘한 주술로 악귀에게 명령하고 쇠방울 흔들며 원진살 푸닥거리 때 환자 몸위를 종횡무진하면 누어있는 환자가 옷자락에 가물가뭉 실눈뜨고 무당 꼬쟁이 속곳을 올려다보게 되는 법. 
복채 더 받으려듯 그렇게 야하게 애쓰며 사태살 굴리지마라. 

그 유명한 투명 팬티즈, hip 란제리 디자이너 Versace란 놈인가 Antonio Beraldi라 불리운 놈이 있는데 어렸을 적 방바닥에 누워 책을 올려 들고 읽고 있는데 엄마 친구들이 이 애를 무시하고 배 위로 발딱발딱 넘어 다녀 엄마 친구들의 속옷을 올려다 보고 여인의 란제리, 투명 팬티즈를 만들어 무진장 돈을 번 사람. 
네 것 보고 젊은이들이 투명 빤쯔 만들가 걱정하노라.

그리고 비(Bea) '누드 복근'은 웬놈의 쇠붙이 고물을 온 몸에 걸치고 "차원 다른 춤ㆍ퍼포먼스 보여주겠다!"며?

그 중 어느 23일 자정을 기해 스페셜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 무대 위에 오를 비의 모습을 기다려 온 팬들의 관심은 폭발적. 
순간적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매우 뜨거운 열기, 5만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려 들었고 그날 오후 5시까지 10만 조회수를 기록. 

이는 기성 새우세대가 시대사조 물결 탄 젊은이 고래싸움에 도덕의 등껍질이 터지는 격(경전가사鯨戰蝦死)이요, 어른들 하는 짓거리가 하늘의 뜻에 적합한가를 의심하고(계의稽疑), '전쟁 재난과 천재지변"(서징庶徵)을 대변하는 거북점을 치고 있는 것일가? 
병걸린 오늘을 알아 맞추기 위하여 갸들 무당 박수들이 푸닥거리하고 있는 것일가?

섹시 근육질 몸매 비 '누드 복근'이 컴백하며 오른손 검지, 새끼 손가락에 환경에 저항하는 힘 아이콘 십자가 반지(Cross of Templars)를 끼고, 손목에는 열두개 뾰죽한 지네십자가(Maltese Cross 12 points) 가죽밴드를 몽구스 족제비(ichneumon)에게 삼켜질 악어알 노끈으로 꿰고, 노예제도에 항거하는 스팔타커스 검투사(gladiator). 한 번 붙어 보자며 웃통 벗어 제치고 덤비는 무당박수복식. 아니면 아프리카 통가통가 추장 삼촌 남아공 주루족(族) 추장 아들. 

그 왼손 팔지(bangle)는 팔괘를 상징하는 삼중자(trigram). 

주역 64괘의 제 36괘 기자(箕子)가 왼쪽발에 부상입어 울고 있는 꿩의 상(象). 
─ ─ 
─ ─ EARTH
─ ─
OVER
───
─ ─ FIRE,.... BRIGHTNESS HIDING MING YI
─── 

그 비 '누드 복근'의 이미지!
오직 이를 악문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Mitras) 마스크를 안쓴 것 뿐 비 '누드'는 싱싱하다. 억지로 단련한 팔뚝에 노출된 억지에 튀어 나온 핏줄은 안 보임.

야~ 합! 기성세대 나와!! 어디 한 번 단방에 깩소리 못하게 그냥 콱!

이것이 동이(東夷) 한류(韓流) 태권도, 먹꺼리, 좌빨에 흔들리는 차원의 춤ㆍ퍼포먼스. 이걸 이해못하면 촛불시위를 이해 못할게다.

"원하는 놈은 걸려라! 원하는 놈은 걸려라!" 곧은 낚시 물속에 휘젛는 젖니난 강자아(姜子牙)의 얼! 
서명응(徐命膺) 기자외기(箕子外記)[3권 1책] 조선사적(朝鮮事蹟).

그 '동이'(東夷)란 욕(辱) 아니다. 대궁으로 싸우는 기마민족, 그 든든하고 기꺼운 긴 화살의 열평평(悅平平), 부모를 봉양하고 선조에게 제사를 베푸는 '범진'(範陳), 주역 36번 명이(明夷, Ming Yi);심볼 101000 code 27 기자지명이(箕子之明夷) 그 길조(吉兆)다. 
힘겨운 다음에 영광(No Cross, No Crown!)
서경(書經) 주서(周書)의 홍범(洪範), 공영(共榮)의 홍익인간상(弘益人間像).

이 늙은 할배탕구가 눈을 붙이게 한국의 40~50대 야그들아 녜들이 갸들을 지도편달해 주시게.
2010-06-21 08: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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